
안녕하세요? 김제로입니다.
벌써 봄학기의 두 번째 달이 끝이나고 마지막 달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고민도 많았지만, 특히나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달이 된 것 같습니다.

독서
월 4권 / 연 누적 18권
1월: 2권 (머니트렌드 2026,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2월: 5권 (기브앤테이크, 멘탈의 연금술, 결국엔 오르는 집값의 비밀, 프레임, 일독)
3월: 3권 (돈의 방정식,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4월: 4권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웰씽킹, 미움받을 용기, 인간관계론)
5월: 4권 (일류의 조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투자에 대한 생각, 완벽한 원시인)
이번 달에 사실 조금 더 읽고 싶었는데, 한 권을 덜 읽었습니다..
목표를 다 채우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깨달은 바는 있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책을 읽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과제로 받아들이고 목표치를 할당해왔지만,
이제 왜 독강임투의 독서가 맨 앞에서 나오는 것일까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투자자의 코어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과정임을 느꼈습니다.
저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로서의 중심을 잡기 위해 독서를 앞으로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강의
4월: 1강, 2강 온라인 수강
5월: 3강, 4강 온라인 수강
매도와 복기 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과거의 0호기 투자 당시 어떤 생각으로 투자를 진행하였는지에 대한 복기를 해보고
적절한 비교평가 없는 매수는 시간이 지나면 후회로 가득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느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장
반원들과 함께 하는 분임, 단임에 모두 참석하며 임장지에 대한 이해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태디님과 함께 매임 메이트로 다녀왔는데,
경력이 많은 시니어 투자자이신 태디님께서 매물을 어떻게 보시고 가치 판단을 어떻게 하시는지
많이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물 갯수도 개인 최고 기록으로 40개를 보고올 수 있었습니다.
한 단지에서 여러 매물만 계속 본 것이 아니라 각 단지별로 다양하게 보고 비교평가를 할 수 있었기에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투자
이전 달에 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카드들이 더 많이 있었고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던 것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후 세입자가 끼어서 당장 매도가 되지 않는 물건은 호가를 낮춰서 소액투자로 접근할 수 있도록 관내 부사님들을 소팅하여 120군데 물건을 뿌릴 수 있었습니다.
세입자와 조율중이던 물건은 세입자가 아니더라도 실거주에게 팔릴 수 있도록 세금을 고려한 매도 가격을 설정하여 다시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6월 목표
독: 다시 5권 도전
강: 월학 5, 6강 수강 및 열기 재수강
임: 임장지 및 기존 앞마당 후보 물건 뽑기
투: 0호기 매도 계약서 쓰기 / 1호기 매수 계약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