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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트윈] #26-14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1시간 전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배재규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내용요약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투자 방식

 

p15 좋은 종목을 사는 것도 물론 쉽지 않지만, 사고 나서 끝까지 버티는 것은 훨씬 어렵다. 주가가 급하게 오르내리는 변동의 과정에서는 논리보다 감정이 투자 결정을 지배한다. 바로 이 지점이 장기적으로 부를 쌓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른 시점 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주식, 코인, 아파트 등의 투자를 한지도 벌써 15년이나 되었지만, 큰 부를 이루지 못했다. 돌아보면 내가 종목을 잘 못 고른 것도 아니다. 대북 테마 열풍, 코로나 시절 급등장 등 주식이 급등했던 시점에도 항상 대장주를 보유하고 있었고 코인 급등장에서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막 항상 큰 수익이 아니라 상승하다가 잠시 조정하는 타이밍에 매도를 하다 보니 큰 수익을 얻지 못했었다. 지금의 반도체 급등장에서도 과연 내가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가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종목, 그리고 자산을 모은 다는 관점이 없었던 투자 방식에서는 급등장에서의 변동성에는 이성보다 감성에 지배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임을 경험헀기 때문이다.

 

 

#투자 원칙은 절대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p24 투자 원칙은 절대불변의 진리가 아니라 시대와 시장의 변화를 읽고 끊임없이 조정해야 하는 ‘살아 있는 기준’이다. 구루들의 원칙을 존중하되, 기술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과 변동성의 특성을 반영한 오늘날의 테크 시대에 맞는 새로운 투자 원칙이 필요하다.

 

내가 특히 아쉬운 부분인다. 한가지 투자 원칙을 배우고 그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외 다른 투자 방식을 모두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 지방 투자와 시스템 투자를 배우고 그 방식으로 수익을 내다보니 똘1채에의 방식과 수도권 실거주에 대해서는 틀린 방식이라고 단정짓고 고려해보지도 않았고 이번 주식 시장의 상승을 보면서도 단기간의 급등일 것이라고 쉽게 외면했었다. 그러다 보니 급변하는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여러번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추구해야 하는 투자의 방향은 특정 자산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투자 방식과 영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단기 흐름 예측은 반복적으로 재현되기 어려움

 

p49 그때그때 분위기에 휩쓸려 시장을 옮겨 다니는 투자 방식은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하기 어렵다. 시장의 단기 흐름은 예측이 어렵고 설령 맞춘다 해도 대부분 반복적으로 재현되기 힘들다.

 

자산을 모으는 관점의 투자가 아니라, 매매관점에서의 투자는 내가 상승을 예측하는 투자에 가깝다. 하지만 과거 오랜 주식 투자 경험을 돌이켜보면 이런 방식의 투자는 상승을 예측하고 투자하고 하락을 예측하고 매도하는 방식으로 단 한번의 예측의 실패는 큰 손실이 따르게 된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투자는 홀짝을 맞추는 도박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에 매매가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모아가는 관점의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다.

 

 

#단기 변동성

 

p111 고객이 시장의 단기 변동을 ‘회피해야 할 위험’이 아니라 ‘통과 해야 할 과정’으로 인식할 때 비로소 장기 투자에 대한 신뢰가 자리 잡을 수 있다.

 

우리가 어떤 투자를 하건 보유하는 과정에서는 상승 뿐만 아니라 하락이라는 변동성을 필연적으로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하락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투자이거나 이런 하락은 위험하다는 관점을 가진 투자자는 단기적인 변동성에 쉽게 흔들린다. 하지만 주식, 부동산, 코인 어떤 영역이든 길게 보면 큰 대세 상승의 흐름속에서 단기적인 하락은 항상 존재했다. 심지어 그 시점에 하락을 겪으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은 공포이고 이제는 이 하락이 영원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그때가 기회였었다는 것을 항상 후회했었던 것 같다. 결국 내가 가치가 있어서 모은다는 관점으로 투자한 영역이라면 이러한 단기 변동성은 오히려 자산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라는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된다.

 

 

#리스크

 

p124 투자는 본질적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는 행위다. 그러나 그 리스크가 무조건적이어서는 안되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적 리스크이어야 한다. 좋은 투자는 단순한 위험 회피나 예측 게임이 아니라 기대 수익에 합당한 리스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적극적 행위’이어야 한다.

 

투자 공부를 어느정도 한 사람들이라면 투자는 리스크 테이킹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책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으로 단순히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투자가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는 리스크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우상향 할 수 있는 본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산에 투자를 해야함을 배울 수 있었다.

 

 

2. 느낀 점

 

주식과 ETF를 주로 다룬 책으로 ETF에 투자를 하고 있기에 단순히 ETF를 더 잘 알기 위해서 읽었던 책이지만, 투자의 본질에 대한 것을 더 많이 배운 책인다. 그동안 많은 구루의 책을 읽으면서 투자적인 사고를 늘릴 수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구루의 지식 또한 항상 옳은 것이 아니고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지식도 있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열린 사고가 필요함도 깨달았다.

 

그리고 과거 오랜 주식, 코인 투자 시절을 돌아보면서 내가 왜 큰 수익을 내지 못했었는지 때로는 큰 손실을 낼 수 밖에 없었는지를 깨닫고 앞으로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를 이어가는 과점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3. 적용할 점

 

개별 종목 투자는 나와 맞지 않기에 지금처럼 소득의 일부를 ETF 매수를 꾸준히 이어가기.

투자는 예측하고 맞추냐 틀리냐의 관점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모아가는 것이라는 관점을 잊지 말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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