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5월 성장경험담]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에이스4반 험블]

26.06.02 (수정됨)

안녕하세요!

전국 어디든 발로 뛰는 투자자 험블입니다.

 

 

매일 변해가는 시장상황 속에서도

감사하게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한 달을 꽉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봄학기도, 지난 한 달을 깊이 복기하며

더 나은 다음 달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독서

목표 ► 월 4권/후기 4개

달성여부 ► 월 4권/후기 4개  

6월 목표 ► 월 4권/후기 4개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행복한 성취주의자
  3. 실패를 통과하는 일
  4. 부자의 그릇

 

 

이번 달에는 성취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 발전이 완벽함보다 훌륭한 삶을 만든다.
  • 불확실한 상황을 회피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먼저 그것을 명확히 파악하라.
  • 노력할 가치가 있는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책을 읽고 3가지 정도가 굉장히 인상깊었는데요. 특히, 노력할 가치가 있는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라는 구절이 마음 깊이 남았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며, 해야만 하는 일(마감이 정해져 있는 일)과 나에게 필요한 일(의미 있는 목표를 정한 일)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지 못했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복기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복기를 할 때면 “내가 이 일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이지? 이 일을 통해 어떠한 결과를 내고자 했고, 그렇게 되었는지?”등을 돌아보며 점검할 수 있는데, 해야만 하는 일들을 시급하게 하다보니 방향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달리기만 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이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해야만 하는 일이 많더라도,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만큼은 절대적으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 시간들이 쌓이니 단순히 해야만 하는 일로 생각했던 것들도 스스로 의미를 생각하고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성취’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그저 탁월성=건강+행복+높은 성취라는 텍스트로만 받아들이게 되어 사람마다 느끼고 이해하는 바가 달랐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의 실제 사례들을 듣다보니, 성취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임장보고서 하나를 쓰더라도 시간에 쫓겨서, 해야해서 쓰기보다는 내가 정말 궁금한 내용들을 써내려가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들이는 것
  • 일의 본질을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 To Do List만 지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의 본질을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가를 주기적으로 돌아보는 것
  • 이 모든 것들을 ‘주도적으로’ 인생이 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나가는 것

 

제가 느낀 성취라는 것은 위와 같습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To Do처럼 하느냐, 성취하고자 하느냐는 다른 결과보다는 다른 과정을 겪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성취의 관점으로 해나가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하나 이상은 성취의 관점에서 해나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과정 자체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강의

목표 ► 월부학교 3,4강/실전반

달성여부 ► 달성  

6월 목표 ► 월부학교 5,6강/재테기 복습

 

 

  1. 월부학교 3강 오하 튜터님
    1. 갈아타기의 본질
    2. 갈아타기의 순서
  2. 월부학교 4강 적투 튜터님
    1. 제대로 된 복기 방법
    2. 복기를 루틴으로 만드는 방법

 

 

시의적절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해주시는 멘토/튜터님들 덕분에 시장의 흐름을 놓치고 싶어도 놓칠 수가 없습니다. 이번 3,4강을 통해서는 물건을 보유한 상태에서 다음 스텝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도해도 어려운 복기에 대해, 명확한 프로세스를 제안해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STEP1. 비교평가에서 했던 가치 판단을 돌아본다.

STEP2. 왜 A가 낫다고 판단했는지 그 기준을 하나하나 뜯어본다.

STEP3. 맞았으면 확신을, 틀렸으면 기준을 다시 잡는다.

 

 

 

덕분에 저도 예전에 쓴 임장보고서를 펼쳐보며 가치 판단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준은 있지만, 판단은 기준과 다르게 하는 저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 시장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제 생각에 대해 중간점검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더 나은 안목을 갖기 위해서는 투자대상에 대한 ‘제대로 된’ 복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우리가 매달 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도 나만의 ‘판단’을 남겨두기 위해서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매달 가치판단을 더 치열하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당시에 모른다는 이유로 그냥 넘겼다면, 지금 시장에서도 다시 돌아볼 기준이 없었을겁니다.

 

적용할 점 ► 매달 주요 트래킹단지 비교평가(서울/수도권 800개)

 

 

 

 

 

임장

목표 ► 임장 10회&임장보고서 50장

달성여부 ► 달성 (임장 16회, 임장보고서 59장)  

6월 목표 ► 임장 10회&임장보고서 50장

 

이번 달은 서울의 상대적 하급지를 임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도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오르는 전세가에 밀려 실거주자들이 어쩔 수 없이 매수를 선택하는 모습들을 느꼈습니다. 가격이 쌀 때는 ‘거기는 00라 그래’라고 생각하진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었고,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매수하게 되는지도 느꼈습니다. 결국, 본질은 내가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서 그 안에서도 살만한 환경을 갖춘 곳들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시장의 분위기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임장할 때 판단했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분석 칼럼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이 지역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장을 하다보니, 오히려 제가 더 꼼꼼히 보게되며 지역을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자

목표 ► 갈아타기 단지 선정

달성여부 ► 완료

6월 목표 ► 포트폴리오 관리

 

 

이번 달에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적어보며, 다음 스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언제쯤 갈아타야겠다가 아니라, 매달 관리하며 기회를 알아채고 신속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포트폴리오 관리는 매달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한 단지 후보를 선정하다 보면, 매달 시장이 변하는 모습도 자연스레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이 투자금으로 이런 단지가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다음 달에는 더 좋은 단지가 투자하기 좋은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매달 검토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기회가 와도 기회인줄 모르고 지나갈 수 있기에 매달 시장상황을 잘 파악하고, 디테일하게 기록해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눔

목표 ► 튜터링/돈독모

달성여부 ► 달성 

6월 목표 ► 돈독모 +@

 

어느덧 10번째 에이스반 과정을 경험하며, 가장 깊이 깨달은 것이 ‘나눔’에 대한 의미입니다. 이전에는 나눔과 성장이 별개라고 생각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나눔이 곧 성장이고, 성장이 곧 나눔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있습니다.

 

  • 열반스쿨실전반 35기 험블즈
  • 5월 돈 버는 독서모임(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열반스쿨기초반 사전채팅방 참여

 

이번 달에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들이 주어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이 과정에서 부끄럽지 않게,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제대로’ 하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저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알고 해나가실 수 있도록’ 돕고자 진심으로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튜터링에서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분이 계셔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퇴근하고 피곤할텐데 임장도 자주 가시고, 내 예산에 최선인지 치열하게 검토하신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가치에 대해 잘 판단하고 계신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저의 예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투자 대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Yes라고 답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확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부족한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행동으로 옮기고자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저의 마음이 잘 전해졌길, 그래서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자리잡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알고 있다. 어떤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정답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자존감 수업 中>

 

최근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몇 번이고 다시 읽었던 구절이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번 5월을 돌아보면 분명 아쉬운 점도 있고, 잘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복기하고 개선해야겠지만, 내가 내린 결정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결정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생각해보며 더 알찬 6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5월 한 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골드트윈
26.06.02 09:45

블님 역시 멋지다

마그온creator badge
26.06.02 09:52

블님 항상 감사합니다 ♡

회오리감자
26.06.02 11:44

복기글 보면서도 많이 배웁니다 블튜님 빠이탱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