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걷는입니다.
오늘은 프메퍼 튜터님께서 추천해주신 강지영 아나운서의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책을 읽으며 느낀점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저자의 태도,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내는 시간의 가치를 믿고 묵묵히 노력의 시간을 쌓아가는 자세를 보며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나의 최선을 알아봐준다
내가 5분 코너를 별것 아니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믿고 일을 맡겨주었을까? 그런 마음은 금세 간파당하지 않았을까? 방송인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을까? 게다가 그런 대충의 시간이 쌓여서 결국 대충에 익숙해진 사람이 과연 중요한 일을 앞두고 200퍼센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안다. 사소한 말과 행동을 통해, 일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애쓴다. 마음을 쏟고, 열심을 다할 때 그 다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35)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책의 저자인 강지영 아나운서는 처음 방송국에 입사해서 앵커를 맡기까지 1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 긴 시간동안 주어진 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며 꾸준히 성장의 시간을 쌓아갔습니다.
주변에서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축적의 시간을 쌓아갔고 그 결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5분 동안 특정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시간이 주어졌을때, 누군가는 5분의 시간을 짧다고 생각하며 대충 준비하는 선택을 합니다. 반면 다른 누군가는 5분의 시간도 충분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인 것을 믿고 최선을 다해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만약 우리가 관리자이고 정말 중요한 일이 생겼을때, 또는 귀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둘 중에 어떤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기회를 주고 싶을까요? 저라면 5분이라는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사람에게 그 기회를 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원하는 일만 하거나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성과가 잘 나오고 눈에 띄는 일만 맡아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어떨 때는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할 때도 있고, 또 어떨때는 열심히 해도 딱히 눈에 띄지 않는 일을 맡아서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어떤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 안에서 배울점이 반드시 있다는 믿음으로 성장하는 자세가 결국 중요한 일을 마주쳤을때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분명 우리의 이런 자세와 태도를 알아봐주고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를 보면 인생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시간을 쌓아가겠습니다.
꾸준한 노력의 시간이 만들어내는 가치
주어진 것보다 쌓아갈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무엇보다 내가 가진 가능성을 더욱 피력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노력과 상관없이 운 좋게 얻은 것보다 오랜 시간 노력으로 쌓아온 것들을 알아보고, 그 가치를 인정해준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릴 것들이 아닌 매일의 습관, 건설적인 생각, 성실하고 우직하게 쌓아올리는 하루하루를 믿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가니 나를 수식하는 단어도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느낀다.
사람마다 가진 무기도, 역량도 다르다. 어쩌면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무기가 누군가의 탁월함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때가 온다. 시간과 함께 쌓여가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이유다.
- (p.206)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가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도 유독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거나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는 동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들의 재능과 탁월함을 부러워하며 때로는 위축되는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동료들만큼 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속상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느리더라도 매일 최선의 시간들을 쌓아나가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점 단단해져가는 시간의 밀도가 위대한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긴 시간 꾸준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무기는 남들에게 대체될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나영석 PD님이 하신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옛날에는 대단한 사람이 대단해 보였거든요. 근데 요즘은 오랫동안 꾸준한 사람이 너무너무 대단해 보이는 거에요.”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내는 시간의 가치를 믿고 매일 최선의 노력을 쌓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추천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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