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효확행입니다 :)
월부학교 5강에서는 성공루틴님, 나알이님, 후추보리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투자를 못하는 시기에 실력을 쌓는 방법,
리스크를 줄이고 흔들림을 이기는 운영 방법,
스스로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방법까지
실전과 가장 가까운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축액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모두 각자의 사정으로 투자를 할 수 없는 시기가 존재하는데
그 시기를 그저 투자하지 못하는 기간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실력을 쌓는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1) 시장의 축소판
앞마당 원페이지에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 뿐만 아니라
실제 시장의 모습을 녹이는 작업입니다.
매매사와 전세가에 대해 기록하고 전임을 통해서 해당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해 기록합니다.
마지막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한 기회에 대해서 작성하면 됩니다.
시장의 분위기는 전임 뿐만 아니라 튜터님들의 칼럼을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으니
튜터님들께서 어느 지역에 대해 말씀하시는지도 잘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BM
- 튜터님들의 지역 칼럼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칼럼에서 읽고 느낀 분위기를 원페이지에 그대로 녹인다.
- 원페이지 만들 때 전임도 꼭 병행하기. 단순히 데이터로만 시장을 판단하지 않는다. (매도자, 세입자 컨셉으로 전임)
2) 경험치 누적
경험은 내가 직접 투자를 해야만 쌓인다고 생각했는데요.
동료들의 투자를 돕거나 투자경험담을 통해서도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돕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시장을 기록해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별로 투자노트를 만들어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두는 것도 지역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복기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행동과 결과에 대한 복기, 비교단지에 대한 복기, 선택지에 대한 복기를 쌓아가면서
의도적으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BM
- 실제로 투자를 해야만 경험이 쌓이는 것이 아니다. 동료들의 투자경험담을 많이 보고 사례들을 정리해둔다.
- 바꿔 말하면 나의 투자 경험도 동료들에게 경험이 될 수 있다. 내 투자 과정을 자세히 기록해두고 실제 투자 상황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동료들과 나눈다.
투자의 8할은 운영입니다. 매수와 매도는 한 순간이지만 물건을 보유하는 과정은 깁니다.
그 과정에서 보유할지/매도할지, 전세를 새로 맞출지/공실을 만들지
정말 다양한 선택의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다양한 리스크 상황에서의 행동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 흔들림을 이기는 방법 - 갈아타기와 보유 사이
이미 투자를 한 사람들은 갈아타기와 보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때 스스로 기준이 서지 않으면 두 선택 사이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의 가치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가치를 알면 내가 갈아타려고 하는 물건이 옆그레이드인지 아닌지 판단 할 수 있어
불안함같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기준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
투자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은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계약할 때는 계약 조건을 협의해야 하고
보유 중에는 하자가 발생해 수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매도할 때는 매수인과 조건을 협상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만 행동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기준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정작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흐려집니다.
화가 나는 상황에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이 이 요구/협상을 받아들일 경우 내가 지게 되는 리스크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인데요,
리스크가 감당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상대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원만하게 일이 처리되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무조건 나는 하나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 아닌 리스크라는 기준에 따라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BM
- 수용했을 때와 거절했을 때의 리스크(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적어보기. 리스크가 더 적은 방향으로 행동하는 습관 기르기
-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기 보다는 5분 참고 다시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우리 모두의 최종 목표는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투자를 거듭할수록 더 가치있는 자산을 쌓아간다는 방향성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1) 매도 판단 - 보유와 매도 편익 고려하기
매도를 고민할 때는 시장 상황(가격과 공급에 대한 판단), 단기 가치(가치가 유지되는지/떨어지는지), 나의 상황(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매도 후 계획(다른 투자 대상이 있는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의 마지막에는 보유했을 때와 매도했을 때의 편익과 비용을 각각 작성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편익보다 비용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편익과 비용을 정확히 적어보지 않으면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방향으로 결정했을 때의 편익과 비용을 적어보고
비용이 있더라도 편익이 큰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쌓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방향성은 ‘더 가치있는 자산을 쌓는다’의 관점이면 됩니다.
2) 나의 포트폴리오 스스로 관리하기
이전에는 투자로 방향성을 잡으면 내 집 마련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투자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가장 중요한 것은 ‘더 가치있는 자산을 쌓는다’는 것입니다.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투자던,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내 집 마련이던
방법이 다를 뿐 같은 방향성을 염두에 두고 결정한다면 모두 옳은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의 상황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매 달 임보에 현재 자산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지금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결론을 열어두고 다각도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BM
-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자산을 쌓느냐가 아니라 더 가치있는 자산을 쌓을 수 있느냐이다. 상황이 된다면 내 집 마련이 가장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매월 포트폴리오 검토서 업데이트하고 전세 레버리지/대출 레버리지 각각 고려해서 더 나은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기. 매달 하기.
훌륭한 강의 해주신 성공루틴님, 나알이님, 후추보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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