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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순리] 챔피언의 마인드 독서후기

26.06.03
챔피언의 마인드 대표 이미지

 

✅ 도서 제목

 

챔피언의 마인드 - 짐 아프레모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생각이 감정을 결정짓는다면, 감정은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신과 경기를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즉, 항상 선량한 늑대에게 먹이를 줘야지, 악랄한 늑대에게 밥을 줘서는 안 된다!

 

 

유퀴즈에 나와서 김연아가 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해내지 못해도 세상이 무너질 만큼 큰 일은 아니다.

생각이 감정을 결정짓고 그 감정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일들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너무나 많다.

매순간 감정에 휩싸여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남들이 이끄는 대로 향했던 순간들을 책에서는 악랄한 늑대에게 밥을 준 것이라고 했다. 이번 시장을 겪으면서 여러 투자 방법론에 왈가왈부 오가는 말이 많다.

앞으로도 시장은 계속 변할거고 나는 매번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놓일 것이다. 그럴때마다 떠올리자.

나는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려고 하는지.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재생하려면, 몸의 힘을 빼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시즌 내내 장기간 발생하는 마모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긴장을 풀어주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떻게 쉬어야 자신의 피로와 탈진이 줄어드는지 확실하게 파악하라. 마음을 평안히 하고 몸의 긴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완하는 훈련을 지속해라.

 

언제나 즐겁던 임장이 대구 10만보 임장 이후로 두려워졌다. 병원에서 이런 식으로 다리쓰면 평생 못 걸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났다. 어느 순간부터 임장 다녀온 뒤로 몸 풀어주는 것에 소홀했던 것 같다. 병원에 가면 매번 듣는말이 ‘힘빼세요.’ 나는 힘을 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고 하셨다. 뭘 그렇게 긴장하고 사냐는 말에 내가 긴장하고 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빨리 빨리 움직여, 여태 뭐했어? 가 고정 대사라 반성했다. 투자는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지속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 ‘신나고 즐겁게'가 월부 생활의 목표인데 매 순간이 긴장이면 안될 것 같다. 쉴 때는 제대로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한가해보이님의 글을 통해 무조건 한 달 스케쥴을 짤 때 가족과의 시간을 먼저 빼놓는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고보니 나는 한 달 스케쥴을 짤 때 무조건 배우자 근무스케쥴에 맞춰 임장갈 수 있는 주말부터 계산했다. 임장이 되지 않는 주말에도 팸데이는 흐릿한 글씨다. 여차하면 애들 맡겨놓고 나는 간다라는 생각이 전제했던 것이다. 하지만 믿고 있던 친정에도 기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지역 돌봄까지 막히고나자 아득해졌다. 어쩌면 쉬라는 신호였는데, 우선순위를 점검하란 이야기였는데 무시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무조건’이라고 전제하지 않을 생각이다. 막히면 막히는데로 잠깐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이완훈련과 쉼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어떻게 쉬어야 내가 제대로 긴장을 풀고 마음이 평안한 상태가 되는지 생각해봐야겠다. 제대로 스위치오프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항상 스위치가 켜져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통해 알게된 힘을 빼는 훈련을 해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경기하는 종목이 무엇이건, 운명의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엄격하게 훈련하고,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결단력 있게 행동한다.

 

의심은 행동으로 사라진다.

그럴까? 를 그렇다! 로 바꾸는 유일한 것은 ‘행동’이다.

직접 보지 않고, 직접 겪지 않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걱정부터 하지말고 움직이자. 지역이 궁금하면 가보자.

요즘 그 지역에 그렇다는데, 정말로 그런지는 내 눈으로 확인하자. 내가 겪자.

 


댓글

푸른별여행자
26.06.03 07:56

의심은 행동으로 시라진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독서후기 감사해요!순리님👍

펑션
26.06.03 10:12

순리님 제가 다독왕 상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우리 즐겁고 신나게 쭈욱 함께 해요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딸기77
26.06.03 11:11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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