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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서투기 31기 가치있는 구ㄹ1가서 8십억 부자되조
꿈꾸는부린이90 입니다.
서투기 강의를 신청하며
울산에서 구리까지의 먼 거리를 어떻게 왕복하고,
임장과 과제까지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막막했던 시작이었지만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일들을 하나씩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어내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평소 오프라인 강의에 초청받으시는 분들을 보며 늘 부러웠는데,
제게도 정말 기적 같은 초청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직장 특성상 이미 정해진 한 달 스케줄을 변경할 수 없어,
정말 간절히 원했던 자모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당일에는 너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근무를 서기도 했습니다.
비록 이번 기회는 아쉽게 놓쳤지만,
다음번에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 믿어봅니다.😄
비록 오프라인에서는 뵙지 못했지만
온라인 강의를 통해 부천과 산본 지역을 속속들이 짚어주신 덕분에,
임장을 가보지 않고도 그 지역을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별 입지 분석과 단지 비교평가 방식을 배우면서,
향후 비규제지역 앞마당을 넓혀갈 때
어떻게 비교평가를 적용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모님의 강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최근 구리와 다산지역을 매임을 하면서 느낀 시장의 열기는 그야말로 '불장'이었습니다.
특히 다산에서 체감한 분위기는 어마무시했습니다.
같은 매물을 두고도 여러 부동산에서 몇 팀씩 번갈아 가며 집을 보러 왔고,
불과 몇 시간 만에 누군가 가계약금을 넣어서 거래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들을 때는 상실감마저 찾아왔습니다.
강의에서는 분명 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사라고 배웠지만,
다른 단지 대비 저평가일 뿐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이미 호가는 전고점을 넘나들고 있었고,
아직 신고되지 않은 실거래가 동향을 공유해 주시는 소장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계약을 하게 된다면 이미 고점인 상황이었습니다.
'내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다 한들,
이 미친 불장 속에서 과연 가격 조정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명쾌한 답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고점이라도 보유해나간다면 잃지 않는 투자가 될 수 있고,
무리한 가격 조정으로 아까운 물건을 날릴 때가 아니라,
무조건 매수해서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좋은 물건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선택해야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그리고 내 투자금 범위를 넘어선 단지가 있다면 아쉬워하며 기다리는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살 수만 있다면
옆단지 또는 옆옆단지라도 살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매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한달도 쉽지 않았습니다.
전 집주인과의 갈등, 이웃과의 문제 해결, 게다가 반려묘와 저의 건강 상태 악화까지
겹치면서 원거리 임장을 가기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참 버거웠습니다.
최소 4번이상 임장하기로 목표를 세웠지만, 월 중순이 넘어갈 때까지
고작 3번밖에 가지 못해 마음은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생일날을 맞아 4일 휴가를 냈었는데, 모자란 임장 횟수를 채우기 위해
이틀의 팸데이를 포기하고, 3일간 매임과 하루 휴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2박 3일간 숙박하며 매임을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 탓에 밀린 과제와 강의를 제때 챙기지 못했고,
과제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다급해졌습니다.
'왜 자꾸 이런 힘든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원망이 피어올랐고,
과제를 빠르게 끝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불안과 자괴감의 늪에 빠져있던 그때, 자모님께서 자책하지 말고,
이번 달에 비록 완성하지 못했더라도 그 결과에 얽매이지 말라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니, 제가 지나간 어제의 아쉬움에 정작 소중한 오늘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아직 멀었고, 오늘은 모른다.
오지 않은 내일, 후회가 남는 어제가 아닌 오늘만 살아갑시다."라는 말씀처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음 달 계획을 조금 더 세세하게 세우고 실행에 옮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심플하게 마음먹으면 된다고 방향을 잡아주신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나가기 위해 다음 달에는 열중 수업을 들으며 부천을 새로운 앞마당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목표로 하는 1호기 투자를 위해, 조금 느리더라도 오직 '오늘'에 집중하며
하나씩 세세하게 계획을 짜서 묵묵히 실행에 옮겨보겠습니다.
자모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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