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여름학기_26년 7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안녕하세요, 피커입니다.
이번 5강은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였는데요.
조금 앞서서 비슷한 고민을 하신만큼 지금 너무나 와닿는 주제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지금은 기다림의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단순히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실력을 쌓아가는 시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결국 꾸준한 축적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재이리 튜터님께서도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기록하는 것을 많이 강조해주셨는데요,
과거 그래프를 보다 보면 “이때는 정말 저렴했구나” 싶은 시기들도 보이고, 잠시나마 투자금 부담이 줄어들었던 순간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다시 돌아보면 그 시기에 투자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그것은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도 함께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시장에 얼마나 큰 공포가 퍼져 있었는지를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에 쉽게 하는 생각이고,
결국 그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비슷한 기회가 다시 와도 행동하기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나 그래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장 분위기와 감정까지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경험은 결국 누적되어야 한다는 점도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단순히 나의 경험만이 아니라 동료들의 경험까지 함께 축적하며, 현재 내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꺼내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험담 발표를 꾸준히 공유하는 월부학교의 환경이 경험을 축적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 경험의 축적, 그리고 꾸준한 시세 스캐닝이 모두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찰나처럼 지나가는 투자금이 붙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앞마당 관리를 해야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앞마당 원페이지 작성하기 (매일 퇴근 후 30분)
✔️ 지역 이야기 노션에 기록하기 (매일 자기 전 한 줄이라도)
✔️ 나의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 꾸준히 축적하기
이번 강의는 ‘투자는 결국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상황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숫자와 논리만으로 접근하기보다, 감정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동산은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많은 분야이기에, 사람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기도 사람으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동시에,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와 별개로 내 결정만큼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 편익과 비용을 직접 적어보며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수용에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기준 안에서 수용할 것은 수용하되, 무리한 요구는 거절할 줄 알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상대가 왜 그런 요구를 했는지 이해해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리스크는 알고 준비할수록 줄일 수 있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된 강의였습니다.
✔️ 감정이 올라온다면 편익과 비용을 종이에 직접 써보기
✔️ 상대와 이야기할 때는 설득의 언어 사용하기
(공감 → 명분 → 질문의 순)
강의를 들으며 지금의 제 상황과 많이 겹쳐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실제로 수익이 나지 않았거나 손실 구간에 있는 상황에서도 갈아타기를 진행했던 경험을 공유해주신 부분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저 역시 지금 비슷한 과정을 지나고 있기에 단순한 사례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로 느껴졌고, 언젠가는 저에게도 그런 미래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모든 투자를 직접 경험해볼 수는 없기 때문에, 이렇게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선택의 연속이고,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선택이 아쉽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것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 역시 결국 이런 고민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같은 선택지라도 그것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내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현재 나의 자금 여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투자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시나리오를 여러개 작성했고 그게 정말 재밌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과연 나는 지난달 포트폴리오를 그런 마음으로 작성했나 반성하게되었습니다.
진짜 나의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다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공유해주신 양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작성해보기
✔️ 장애물이 아니라 길을 보며 나아가기
좋은 강의 해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