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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길] 부러지지 않는 마음_이나모리 가즈오

26.06.03 (수정됨)

 

 

p19. 두 배의 매출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네 배에 도전하길 권합니다. 어차피 어려운 것은 매 한 가지니까요. 어렵다고 생각되면 보통은 목표를 낮추지만, 그 상황에서 오히려 목표를 더 높여 도전하면 그것의 반 정도는 실제로 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요법입니다. 
p24. 의지가 약한 리더는 경기가 나빠지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하는 대신, 그 상황을 구실 삼아 목표부터 낮추려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목표를 낮추는 건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아예 달성할 만한 수준으로 처음부터 확 낮추어 버립니다.

 

 예상치 못한 장벽에 부딪히거나, 개인적인 슬럼프가 찾아오면 현실과 타협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p52.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정됐다고 느낀 순간에도 열심히 프로펠러를 돌려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돌리다 보면 더 위로 올라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이 정도면 됐다 싶어 더 이상 프로펠러를 돌리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아래로 곤두박질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프로펠러' 이야기는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었다. 안정을 느낀 순간에도 아래로 곤두박질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프로펠러를 돌려야 한다는 것. 제자리를 지키는 것처럼 보이는 안정된 상태조차도, 사실은 추락하지 않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프로펠러를 돌리고 있는 결과물이라는 뜻이다. 


 하고 있다는게 어디냐며, 이 정도면 제법 열심히 하고 있다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목표를 조금 낮추자고, 이번만큼은 숨을 고르며 쉬어가자고 나도 모르게 현실과 타협하며 프로펠러를 느슨하게 돌리고 있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내 스스로를 보호한답시고 좀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천장을 낮추었던건 아닌가.

 

 여기서 이나모리 가즈오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바로 '역요법'
 어차피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이기에, 오히려 목표를 압도적으로 높여 잡고 도전해야 비로소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게 된다는 논리다. 그리고 그렇게 미친 듯이 몰입했을 때, 비로소 그 높은 목표의 반이라도 실제로 달성해 낼 수 있다. 평범한 노력으로는 평범한 결과조차 얻기 힘든 현실에서, 커다란 목표 설정이 오히려 확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예전에 조장님이 기초반때는 좀 더 수월했나며 물어보신 적이 있다.
 "아니요, 그때는 그 때 나름대로 지금보다 더 부족했으니 그 당시의 어려움이 있었죠" 
 "그럼 어차피 힘들거 월학가서 힘들어 하세요" 라고.

 

 초이 조장님 잘 지내시죠? ㅎㅎㅎ


 생각해 보면 바쁘지 않았던 순간도, 힘들지 않았던 순간도. 한번도 없었던 듯.
 항상 그 시기에 그 무언가가 있었다.
 뭘 하기에 좋은 시절이나 여유로운 때는 오지 않는것 같기도 하다.

 


p146. 저는 누구에게든 "당신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백 명한테 그렇게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사실은 믿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 능력은 지식을 통해서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가 말하는 능력은 타고난 지능이나 스펙에 국한되지 않는다. 
 육체적인 건강, 지치지 않는 체력, 위기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는 내일모레, 항상 사소한 창의성을 더해 나가려는 태도"가 모두 위대한 능력의 범주에 포함된다.

 

 20대 때 즈음 친구들과 재미로 사주카페에 간적이 있는데,
 피곤함을 자주 느끼긴 하지만 절대 쓰러지진 않을거라며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며 살라하셨다.

 나 많이 힘든것 같은데 라고 말하면서도 감사하게도 아프거나 쓰러진 적은 없으니 뭐..
 이게 내 능력인가?  ㅎㅎㅎ

 

p149. '이것은 어려우니 우리에겐 무리다'라고 간단히 포기하는 대신 '어떻게든 하면 결국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p151. 매우 낙관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울 때는 비관적으로 검증한다. 그리고 마침내 실행하는 단계에 이르면 다시금 미친 듯이 낙관적으로 달려 나간다. 
p17. 고뇌를 거듭하면서 어떻게든 이것을 해내고 말겠다고 의지를 다지면, 신의 계시와 같은 직감적인 번뜩임, 영감과도 같은 것이 선물처럼 주어집니다. '해내고 말겠다'는 열망을 꼭 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한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p70. 성공하는 자는 자신을 다독이며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나아갈 목표를 세웁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력과 무기를 보고,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합니다.

 

 내 능력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것은 내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갈고닦지 않아 멈춰 서 있었기 때문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일에 창의성을 더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몸부림치는 것. 그것이 바로 능력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열쇠다.

 

p68.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끝이라고 생각 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보통 사람들도 일이 잘 굴러갈 때는 모두 노력합니다. 하지만 일이 어려워지는 순간을 넘지 못합니다. 남들 하는 만큼은 노력하지만 그 다음 부터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지 못한다" 며 포기하고 맙니다.
p163. 변화는 단시간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365일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 어제와 오늘만 보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1년이 지나면 엄청난 변화가 찾아오고, 그렇게 3,4년이 지나면 그야말로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남들 하는 만큼만 노력하다가 장벽을 만나면 "어쩔 수 없었다"며 돌아서는 '보통 사람'의 중 하나로 남을 것인지, 끝이라고 생각되는 그 순간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아 돌파하는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인지, 선택은 나의 몫이다.


p44.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있나요."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나요"

 

 

 

 

p85. 훌륭한 사람, 멋진 인생을 꾸려가는 사람은 한 권의 책을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읽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반복해서 반성하지 않으면 그 인품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어떤 공부나 모임을 통해서 혹은 좋은 책을 읽고서 감명을 받았다고 해도 그때뿐입니다. 그 감명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전해지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야 비로소 그 울림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p86. 그 사람이 위대한지 아닌지는 과거에 쌓은 업적보다는 현재 그 사람이 보여주는 삶의 태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p89. 76세나 됐지만 아직도 소리 내어 "어머님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후에도 겸허함을 잃지 않고,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라는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이타심이 필요하다. 
 76세, 거부이자 노경영자가 된 후에도 매일 밤 잠들기 전 머리맡에 철학 책을 쌓아두고 읽으며, 소리 내어 "어머님 죄송합니다"라며 자신을 돌아보았다는 이야기에 겸손과 반성은 평생에 걸쳐 갈고 닦아야 하는 일임을, 매일 나만의 확언을 되새기고 마인드를 다잡는 루틴이 왜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p83. 성공한 후에 그 노력을 게을리하면 어느새 겸손함은 사라지고 맙니다. 처음부터 고매한 사고방식과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은 한평생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인격을 키워 가야 합니다.


 오늘 내 눈앞에 주어진 일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쏟아붓는 것, 매일 반성을 통해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는 것, 내 안의 능력을 믿으며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내면의 근육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반복, 지속할 것.

 

 독-강-임-투 
 목표를 이룰 때까지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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