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 소개
STEP2. 본 것
✅(p.76)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는 말이 제대로 된 노력도 해보지 않은 자신을 사랑하라는 뜻은 아닐 것이다. 정말 자신을 사랑하라는 뜻은 아닐 것이다.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건강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해 만족하기 어렵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있는 힘껏 노력해 보고 거듭된 시행착오를 극복하며 성취감을 맛보는 경험도 하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물론 나도 그 말에 기대어 적당히 편한 상황에서 안전한 도전만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남은 속여도 나 자신은 알고 있다. 순간은 모면할지라도 결국 얻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매일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잠재된 능력을 깨우는 과정이 때로는 힘들고, 지쳐도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일 것이다. 생존을 넘어, 삶에 자기계발이 꼭 필요한 이유다.
(p.231) 그렇다고 시간이 충분할 때만 나를 돌보는 것은 아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 가령 나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잠들기 전 책상에 앉아 하루를 정리한다. 하루 종일 보고 느낀, 일종의 ‘입력’된 정보들을 작은 종이 위에 ‘출력’해 본다. 무의식적으로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좋아하는 책의 문구에 형광펜을 꺼내어 밑줄을 긋는 것도, 가장 편한 옷을 입고 아껴두었던 영화를 보는 것도 나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제는 혼자 보내는 시간을 내심 기다리게 된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달갑지 않은 내 모습조차도 포용하겠다는 의지와 그런 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 아닐까. 그런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알아가고 그 모습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에서 나와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진다.
✅ (p.91) "얼마 전에 강 아나가 빙벽 타는 걸 봤어요. 꽤 높이 올라가던데 안 무서웠어요?" 얼마 전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내가 출연한 방송을 본 국장님은 그 모습에 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방송 시간대도 애매하고, 시청률이 잘 나오는 프로그램도 아니었기 때문에 방송을 봤다는 게 더 신기했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반드시 방송을 보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깨달았다.
(p.135) 내가 5분 코너를 별것 아니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믿고 일을 맡겨주었을까? 그런 마음은 금세 간파당하지 않았을까? 방송인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을까? 게다가 그런 대충의 시간이 쌓여서 결국 대충에 익숙해진 사람이 과연 중요한 일을 앞두고 200퍼센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안다. 사소한 말과 행동을 통해, 일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애쓴다. 마음을 쏟고, 열심을 다할 때 그다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p.110) 그러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다가 우연히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어떻게 ‘죽어야’할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관점이 바뀌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관점을 전환하면서 시간의 유한함을 인지하게 되었고, 살아 있는 동안의 시간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더 뚜렷한 계획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오로지 죽음만이 내 인생의 진정한 끝이라고 생각하니, 어떠한 실패를 겪더라도 ‘이게 끝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용기를 주었다. 내일이면 과거가 될 오늘의 실수는, 살아 있는 한 이겨낼 수 있다.
주변에 잘 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성실하게 각자 처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저마다의 핑계와 이유가 있었다. 다른 사람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운을 탓하기도 한다. 그래서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첫 문장에 빗대어 이렇게 생각하기도 했다.
“잘되는 사람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안 되는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같은 일도 누구에게는 드라마가되고, 누구에게는 핑계가 된다. 어떤 태도를 선택할지가 자기 몫일 따름이다.
✅(p.130) 주어지는 일만 했다면 나중에 언제 쓰일지 모를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었을까? 가만히 있으면서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한 번 더 하고. 달리 해보는 것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때 내게 다가오는 운과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다.
✅(p.135) 내가 5분 코너를 별것 아니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믿고 일을 맡겨주었을까? 그런 마음은 금세 간파당하지 않았을까? 방송인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을까? 게다가 그런 대충의 시간이 쌓여서 결국 대충에 익숙해진 사람이 과연 중요한 일을 앞두고 200퍼센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안다. 사소한 말과 행동을 통해, 일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애쓴다. 마음을 쏟고, 열심을 다할 때 그 다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p.148) 세상에 ‘진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됐기 때문이었다. 나에게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안될까’, ‘세상은 불공평해. 이렇게 노력하는데도 되는게 없고’ 라며 징징대던 순간이 많았다. 그때는 분명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보면 ‘진짜 노력’했다기보다 ‘나는 노력하는 중이야’라는 기분에 도취되어 있었다…중략.
이런 생각이 들자 일의 크고 작음을 떠나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었다.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순간 최선을 다했는지 아닌지 내가 알기 때문에 나 자신을 속이고 싶지 않았다. 가짜 노력에 속는 순간, 그 어떤 상황도 변화시킬 수 없다.
✅(p.206) 그때마다 ‘호감 가는 이미지’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답하는데, 누군가는 그게 더 어렵다고도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눈빛, 몸에 배어 있는 태도, 말투, 평소의 행실과 같이 한마디로 딱 잘라 말 할 수 없는 태도가 갖춰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짧은 시간에 쌓을 수 없는 것들이다.
주어진 것보다 쌓아갈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무엇보다 내가 가진 가능성을 더욱 피력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노력과 상관없이 운 좋게 얻은 것보다 오랜 시간 노력으로 쌓아온 것들을 알아보고, 그 가치를 인정해준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릴 것들이 아닌 매일의 습관, 건설적인 생각, 성실하고 우직하게 쌓아올리는 하루하루를 믿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나를 수식하는 단어도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느낀다.
사람마다 가진 무기도, 역량도 다르다. 어쩌면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무기가 누군가의 탁월함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때가 온다. 시간과 함께 쌓여가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이유다.
📌 [느낀점]
[나를 사랑하는 법]
행복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를 보며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부딪히고 성장하는 그 자체가 어쩌면 우리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계속 그 자리에 머물며 순간의 안전함에 취해있는 것이 정말 우리 스스로를 위한 길이 아닐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 수 있어도 계속 성장의 길을 택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 때 우리 자신에게 만족감을 얻고 또 성장한 스스로를 보며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인상깊은 문구에 형광펜을 긋는 행위 조차 우리를 사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꼭 거창한 무언가를 해야지만 행복이 아니라 일상속에서 나를 위한 행복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적용점: 당장의 편안함 보다는 힘들더라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성장의 길 택하기,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행복을 찾기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에 취하지 않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스스로 노력하는 기분에 취하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시간을 바쁘게 보내는 것이 열심히 사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노력이란 진심을 다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진짜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과연 저는 작은 일에도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단순히 일상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취해 목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단순히 성장하는 기분에 취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적용점: 성장하는 기분에 취하지 않고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는 실질적인 노력을 하기
📌 [적용할 점]
댓글
걷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