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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입문 1위] 너나위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 부동산 투자 성공공식
너나위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첫 강의를 너나위님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으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수강 전만 하더라도 어떻게 과제를 쓸지, 강의가 도움이 될지 등을 고민하며 뜬구름 잡는 마음만 둥둥 떠다녔습니다.
수강을 완료한 지금, 정규강의를 신청했고 첫주차 수업을 기다리며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을 짚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의 이유, 본질을 분명히 파악하라.
투자는 왜 해야 할까요? 아니면 투자를 왜 하고 싶으세요? 이러한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부자’와 그 기준, 부자가 되는 방법 등이 아닌 ‘나를 위한 투자’는 무엇이고 그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취향존중은 부동산에서 무쓸모하다.
부동산에 관한 제 취향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건물에 84타입, 4bay 구조이며 경기도건 서울이건 그게 어디라도 대출 적게 받아 들어갈 수 있는 집입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만 해도 차로 지나가며 ‘여기 살아도 괜찮겠다~' 했는데 너나위님이 답답하다고 한 사례였습니다. 취향은 투자와 어울리지 않는, 어쩌면 가장 무쓸모한 단어겠구나를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맘에 드는 곳이 아닌 지표로 알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법이었습니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하루에 한두 시간씩 매일을 쌓아올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꾸준함은 성실함에서 오며 성실함은 맹목적이기보다 자기 자신을 정련하며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당장에 어려운 환경임이 분명하지만(물리적 시간 부족, 공간적 한계, 재정 여력 불충분, 통제 불가능한 요소 등) ‘그럼에도’ 하며 기꺼이 필요한 대가라 여긴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실력이 되어 어떤 식으로든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법을 배우고자 들어왔는데 더 중요한 것들을 얻어 갑니다. 강의를 시작하면 개인 시간이 없어서 어쩌면 좋을까라는 고민만 했는데 꾸준하게 공부할 환경을 세팅하고 있습니다. 월부 글을 가까이에 두고 부동산뿐만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흐름에서 내가 할 일과 목표를 바르게 설정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빠른 시간 안에 배워 빠른 시간 안에 도달할 생각부터 했던 오만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명확한 목표를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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