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첫 번째 날에는 독서TF의 5월 전체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동료들의 투자 경험담 발표를 들어보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계획서를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신 험블님
세 분의 소중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적용할 점까지 정리하면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기준을 가지고 제대로 복기하는 방법_스리링
이번 월부학교 4강에서 적투 튜터님이 복기에 대해 딥하게 다뤄주셨는데 링장님의 복기 경험담은 그 연장선을 더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메시지를 정리해주시는 덕분에 이해도 쏙쏙 잘 되었습니다. 3가지 질문 저 역시도 똑같이 해봤던 생각들이라 정말 공감이 잘 되더라고요.
📌 가격으로만 판단하고 복기하는 것은 아닐까?
📌 먼저 오르는 단지가 좋은 건 아닐까?
📌 많이 오른 단지가 좋은 건 아닐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려면 시장을 꾸준하게 관찰하고 복기를 반복적으로 해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링장님이 제시해주신 가치 판단의 4가지 순서가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했는데요. 강의에서 배운 것과 본인이 복기를 해오면서 느낀 기준과 우선순위가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위치와 접근성 → 생활권 위상 + 환경 요소 → 단지 선호도 → 그래프 등 보조지표
오른 가격이나 수익률을 보고 지난 선택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복기 이어 나가겠습니다.
난이도 있는 매도도 두렵지 않다_리스보아
보아님은 2건의 매도 사례를 통해서 중요한 건 물건의 난이도가 아니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와 의지일 수 있겠다는 마음을 심어주셨는데요.
같은 학기를 할 때 물건의 상황을 들었기에 매도라는 결과를 낸 것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지방에서 매도하기 수월하지 않은 물건을 들고 있는 저에게도 큰 용기가 되는 경험담이었습니다.
📌시장이 받아주는 가격을 설정하고
📌나와 함께 일할 부사님을 찾아보면서
📌내 단지, 내 물건을 찾는 사람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정확한 수요 판단과 비교 가격을 설정해서 나의 물건을 포지셔닝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네이버부동산 최신순 기능을 매도할 때도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집을 보러 오게 하는 가격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 자체도 정말 실효적이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독서TF에도 매도를 앞둔 분들이 많은데 보아님 경험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듭을 지은 사람이 계획서를 잘 쓰게 된다_험블
선배 강의 경험이 많은 험블님도 처음에는 계획안 작성이 어려웠다고 하셨는데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계획서가 필요한 이유와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계획서를 잘 쓰면 장표로 잘 옮겨진다.
📌나의 소중한 경험들을 잘 매듭지어야 한다.
📌매듭에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걸 도와줄 수 있게 된다.
험블님과 같은 반을 해본 적은 없지만 무심코 연락 주실 때마다 사람에게 참 관심이 많다고 느꼈었는데요.
동료들의 투자도 내 투자처럼 생각하고 사람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페인포인트를 파악하는 점을 적용해 볼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의미가 없는 경험은 절대 없기에 같은 경험이라도 다른 메시지를 줄 수 있기에 시장 상황, 나의 실력 등을 되돌아보면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투자에 진심이고 나눔에 진심인 마음으로 멋진 발표 해주신 세 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어서 진담 튜터님이 간단한 공지와 몇 가지 이야기들로 모임을 마무리를 해주셨는데요.
이야기를 쭉 들으며 느낀 감정은 튜터님 역시 정말 더 잘해보시려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그 과정을 우리 독티 식구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경을 더 개선하려 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게 직접 경험한 노하우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임 준비해주시고 성장을 도와주시는 적투 튜터님, 진담 튜터님 감사드리고
늘 모임 때마다 많이 웃게 해주고 가르침을 선물해주시는 우리 독티 식구들 다음 달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