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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26.06.0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닉 매기울리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울리 / RHK코리아 

읽은 날짜 : 2026년 6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단계 #전략전환 #데이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닉 매기울리(Nick Maggiulli)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자산운용사 리트홀츠 웰스 매니지먼트(Ritholtz Wealth Management)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데이터 과학자로 재직 중이다. 2017년 새해 결심으로 개인 금융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블로그 'Of Dollars and Data'를 시작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금융 전문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전 세계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에 이어, 이번 신작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The Wealth Ladder)』를 출간하며 데이터 기반 재테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근검절약은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도 아니다. 소득을 늘리는 것이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소득이 적을때는 소득 증대를 위한 자기 투자가 더 맞을 수도 있다! 

 

가진 부를 투자하고 있고, 그 돈이 ‘매일’ 인플레이션보다 0.01%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연 액 3.7% 정도의 수익률인데, 이 정도면 꽤 보수적인 계산이다. 당신의 부가 매년 3.7%씩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매일 부의 0.01%를 지출해도 순자산은 똑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어떠한 소득 기회가 순자산을 최소한 1%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무시해라. 

 

4단계 이상으로 계속해서 오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이다. → 사업을 해야 큰 부를 이룬다는 말이 역행자와 비슷하다. 결국 투자를 통해서는 3단계까지 갈수 있지만 더 나아가려면 사업을 해야한다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당신이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돈을 많이 벌수록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도 바뀌어야 한다

 

소득이 부를 창츨한다. 이는 개인 재정에서 가장 강력한 관계다. 소득은 높은데 자산 수준이 낮거나 자산 수준은 낮은데 소득이 높은 경우는 드물다. 

 

부의 사다리의 높은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는 단순히 불편한 일에 불과한 것이 1단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더 현명하게 일하는 것이다. 가장 부족한 자원인 시간을 활용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 말하자면 나의 경우라 볼 수 있다. 

 

돈을 벌 생각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오히려 돈을 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때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꾸준히 계속하게 된다. 

 

재정적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당신이 저지르고 있는 실수는 지금 추구하지 않고 있는 경력, 지금 살고 있지 않은 삶에 있다. 이를 놓치기 쉬운 것은 행동의 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뚜렷이 드러나지 않고 그저 기회비용이나 선택하지 않은 길의 형태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보이저 프로그램에서 두 번째로 돋보이는 점은 일단 성공적인 과정을 구축하고 나면 놀라운 결과가 뒤따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 성공적인 과정을 구축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 이유다. 

 

4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전체 자산 중 평균적으로 53%가 수익 창출 자산이다. → 너바나님의 책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가 이 문장 그대로다. 나도 지금 부동산과 맞벌이하고 있고 우리집은 지금 넷이서 벌고 있는 것과 같다. 심지어 사람보다 더 잘 벌고 있다. 참으로 든든하고. 투자하길 잘 했다. 

 

일단 4단계에 도달했다면 당신의 부가 매년 변화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투자다. →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계속 금융자산을 늘려야겠다. 

 

4단계는 사다리를 계속 오르기가 가장 어려운 단계다. 4단계에 진입하는 데 필요했던 전략과 여기서 탈출하는 데 필요한 전략이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 사업은 소득 상위 계층이 부와 소득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다. 또한 부의 사다리의 4단계와 5~6단계를 가르는 가장 큰 차별점이기도 하다. 

 

레버리지에는 네 가지가 있다. 노동, 자본, 콘텐츠, 그리고 코드다. 5단계에 도달하려면 이러한 레버리지들을 잘 조합하고 활용해야 한다. 

 

5단계: 기존의 사업체를 매각할 것인지, 새로 창업할 것인지, 아니면 부의 사다리를 그만 오를 것인지 결정한다. 

 

나는 결혼을 비롯해 다른 헌신적인 관계가 근본적으로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몇 번이고 거듭해서 체감했다. 

  1.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2.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6단계: 유산 = 행동 * 부 

 

백만장자는 보통 30~40대가 아니라 60대이다. 4단계(100만~1000만 달러)에 속하는 이들의 중위 연령은 62세이다. → 이 문장은 위안이 된다. 영앤리치는 매우 드물다. 

 

돈이랑 비행기 안에 비치된 산소마스크와 같다. 일단 내 마스크부터 확보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부가 많아지면 생활방식을 바꾸고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더 큰 행복감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이다. 

 

돈은 스트레스와 갈등을 줄여줌으로써 삶의 다른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나는 일을 돈을 벌기 위해 견뎌야 할 고되고 필수적인 노동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 온당한 활동과 즐거움을 찾아 성취감을 느끼는 삶의 방식으로 여기길 바란다. 

 

가장 큰 부는 건강이다. → 이를 위해서 매일 헬스장 또는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디서 얻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에서는 각 자산의 규모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단계별로 핵심전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단계에서는 절약보다도 소득 증대가 더 우선이다. 

6단계에서는 지키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단계별 신경써야 할 것과 윗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 어떤 전략으로 해야할지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매우 유용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3단계까지는 소득 증대, 지출 제한, 투자소득 증가만으로도 갈 수 있지만, 

4단계 이상으로 가려면 사업을 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역행자’에서도 단계별로 부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제시했기에 역행자가 생각나고 

사회적부, 정서적부, 신체적부, 시간적부 등의 개념에서는 보도섀퍼의 ‘돈’이 생각났다. 

 

 

 


댓글

팍스마당
26.06.08 12:32

이번달도 돈독모 하시는군요!! ㅎㅎ 벌써 완독하시다니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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