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영상콘 3일차 도비는완료주의야] 6/8 제휴영상 인증

26.06.08 (수정됨)
  1. 영상 업로드 인증

 

 

알고리즘아 내영상이 날아오르게 도와다오..

 

 

2. 영상 초반 3초 분석 인증

 

[첫번째 영상]

후킹멘트: “아니 조리학원에서 어머님들이 도대체 어디서 샀냐네요?” -> 어머님들은 살림에 능숙하고 다양한 살림 물품을 접하신 분들인데 심지어 조리학원에서 어머님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물건은 도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다.

 

영상: 결국 고갈된 소재... 이번에 고른 물건은 그냥 스텐으로 된 버킷이어서 생김새가 딱봐도 용도가 궁금해지거나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그래서 조리도구가 많이, 그리고 안정적으로 잘 들어간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컷을 짧게짧게 편집해서 호흡을 빠르게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했다.

 

자막: 후킹멘트에 해당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큼직하게 폰트를 키웠다.

 

썸네일: ”지금 당장 올스텐 버킷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 불쾌한 주방 냄새 전부 사라집니다“ 빨간색으로 눈에 잘보이게 올려놨다. 음.. 이것도 고민 많이 하고 썸네일 제목 정한거긴 한데, 좀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 개선할 점: 돌이켜보니 이번 영상에는 첫3초에 별다른 영상 트랜지션 효과를 넣지는 않았다. 좀 더 앞부분에서 시선을 잡을 수 있도록 영상효과를 고민해야겠다.

영산을 올리고 2시간이 좀 안 된 현재까지 조회수가 1.1천 가량 된다. 여기서 더 후킹멘트를 발전시켜야 할지.. 물건을 좀 더 신박한 걸 가져와야 하는 건지 고민이다.

 

[두번째 영상]

후킹멘트: “돈 아낀다고 유럽 저가항공 탔는데 12만원 뜯겼어요!!!” -> 돈 아끼려다 돈 뜯길 일이 대체 뭐가 있을지 궁금증을 일으키고자 했다. 놀이터에 처음 공유해 봤는데, 크리님들이 초반 후킹 괜찮다고 칭찬해 주셨다!

 

영상: 영상을 나름 머리 굴려 찍었지만 생각보다 편집할 때 보니까 실제 사용하는 장면 중에서는 별로 깔끔하고 이쁘게 찍힌 게 없었다. 그리고 집에서 찍어 둔 영상으로 밖에 나와서 영상편집을 하다 보니, 비로소 ‘이렇게도 찍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초반 후킹에서 불타오르는 영상효과와 샤우팅하는 남자 음성을 이용하여 이목을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봤다.

 

지막: “수화물 무게 초과돼서 12만원 뜯겼어요!!!” 하는 부분만 확실하게 큰 빨간 폰트를 활용하였다. 어제 미니콘 2일차 회고에서 자막 위치를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반영했다.

 

썸네일: 가끔 보고 지나치던 영상들을 벤치마킹하여, “캐리어 싸기 전 “이것” 반드시 점검하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캐리어 특정 부분에 빨간색으로 표시를 했다. 아직 알고리즘에 뜰 때도 아니고, 내 통계를 보니 검색으로 접근하는 비율은 거의 0에 수렴해서 썸네일이 그렇게 큰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가끔 보던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상을 벤치 한 것으로도 만족한다!

 

앞으로 개선할 점: 영상을 좀 차분하게 찍어야겠다. 내 눈으로도 영상 속 나의 물건 시연 모습이 다소 불안정한데 잠재 고객들은 얼마나 냉정하게 바라볼지.. 안정적인 구도로, 배경에 최대한 필요한 물건들로만 노출되도록 차분하게 찍어야 배속을 했을 때 깔끔하게 보이는 것 같다.

 


추가 회고:

유튜브 스튜디오 통계를 확인해 보니, 첫번째 영상의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이 무려 22초다!! 영상이 23초짜린데!! 품목 자체가 그렇게 이목을 끌기 어려운 것 같아서 후킹멘트와 컷편집으로 최선을 다해봤는데 그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 기분 좋다! (물론 이 지표를 가지고 좋아해야 하는건지는 아직 모르겠다.) 두번째 영상의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은 전체 23초짜리 영상 중 11초밖에 안된다. 이건 분명히 뭔가 후킹멘트(“돈 아낀다고 유럽 저가항공 탔는데 12만원 뜯겼어요!!!”) 이게 부족해서인지, 그 이후에 영상이 부족해서인지.. 원인을 모르겠다. 한 번 피드백 요청해볼까 한다.

 

 

3. 동료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5기 여러분, 이제 마지막 강의만을 남기고 있네요~ 손에 잘 안 익은 것들이 쏟아지는데, 뭐 한가지만 놓쳐도 꼬여버려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 놀이터에 질문 많이많이 하고, 느리더라도 장기적으로 능숙한 크리에이터가 되어 봅시다. 저도 함께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열심히 해볼게요. 애스파님들, 5기 크리님들 그리고 제이디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메킷님도 강의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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