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지난주 목요일에는 월부학교 운영진분들과 함께
메퍼튜터님께서 운영진 독서모임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의 선정도서는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이라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저도 처음 읽었던 책이기도 하고
다른 운영진분들도 모두 처음 접해본 책이라고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팀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는 말씀들을 모두 해주셨습니다.
저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책을 읽고나서 너무 좋다, 정말 필요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분들도 다 비슷하게 느끼셨던 것 같았습니다 :)
운영진분들은 각자 우리반을 이끌어가는 리더이자,
튜터님과 반원분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팔로워이기도 한데요.
튜터님과 함께 원팀으로 반을 운영해나가면서
팀의 이익과 성장, 그리고 개인의 상황이 상충될때
어떤것을 우선해야할까 고민이 될때가 많은데
튜터님께서는 이 책이 이런 상황안에서
기준을 잡아가는데 좋은책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논의주제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극한의 오너십’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 자체가 우리의 승리공식이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나 때문인가? 자책만 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책임을 나에게 귀속시키면서도 그러면 내가 우리반에서 어떻게 해야할까?를
더 깊이 고민해보고 책임감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프메퍼 튜터님-
저도 리더로서 반운영이 뜻대로 원활하지 않을때,
“나때문인가?” 쉽게 자책만 하고 힘들어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야기를 하려다가도 ‘내가 너무 주제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멈칫할때도 많았는데요.
다양한 운영진 경험을 하면서 왜 힘들었을까를
이 책을 읽으며 돌이켜보니 스스로에게 기준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리더는 단순히 친절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삶을 바꿔주어야 하고,
그 기준에 맞춰 행동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이번에 튜터님께 배우면서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당연히 월부학교 3개월동안의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각자가 분명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사람들이 월부학교까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왔는지를 생각해봤을때
힘들다는 상황을 그저 공감만 해주는것이
정말 이분들이 원하는 것일까?를 앞서서 생각해보니
반원분들이 정말 바라는것은 그런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고
해야한다는 말을 할때 마음이 부대끼더라도
저도 푸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여러 상황들이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그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항상 팀안에서 사람들과의 갈등, 위기 등은
운영진을 하다보면 생길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일이고
문제가 생겼을때 문제 자체를 피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대응할 수 있을지,
어떤 방법이 이 사람을 위해 좋은 방법일지에
초점을 맞춰서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감정에는 공감을 하되 문제를 해결할땐 감정을 빼야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감정적으로 하는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돼요.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의 감정에 더욱 공감을 잘 해야합니다.
-프메퍼튜터님-
비단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것은 문제 해결에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는 사실이기도 한데요.
잘 알면서도 문제가 생겼을때 감정이 앞서는것은
항상 의식적으로 컨트롤을 해야하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났을까 상황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이 점을 항상 경계하고
의식적으로 성장을 앞단에 두고 행동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한의 오너십을 가지고 팀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도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태도를 가지고
이런 좋은 리더십과 문화를 더 높은 수준으로 함께하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시키기 위해
높은 수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리더부터가 스스로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왜 우리는 반원분들을 돕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 이 일을 선택했는지,
스스로 WHY를 찾아야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메퍼 튜터님-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월부학교를 하면서 명확한 why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 되고, 늘 왜 하고 있는지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why는 저도 더 많은 경험을 해나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성장하면서 매 시기마다 달라지고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튜터가 되려면 why에 정답이 있는것인가?
why가 뭐예요? 하면 뭔가 정해진 답처럼 나와야되는 말이 있나?
가끔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도 why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고, 마음이 힘든 순간마다
스스로 너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어? 라고 되물으면서
이 일을 하는 의미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이런 독서모임을 하거나 책을 읽을때,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잊고 있었던 나의 why를 생각해보고,
팀의 리더라면 우리반의 목표가 무엇이였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why가 확고해야만 내가 하는일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힘든일에 부딪히더라도 흔들리지 않으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튜터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선이 아니라 점이기 때문에,
어떤일을 해나가면서 항상 행복만 할 수 없기에
더더욱 일에 대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것을
최근에 어떤 영상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내 삶의 의미는 어떤것들인지 자주, 의식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튜터님들도 제 1의 미션이 스스로 성장하고 성공한다.
두번째, 세번째가 스스로 성장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성공시킨다예요.
아무리 좋은 의미에서 하더라도 내 성장과 성취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성장을 안하면 지쳐서 떠나갈거예요.
이건 누군가가 해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풋을 의도적으로 넣어야 합니다.
-프메퍼 튜터님-
남을 돕기 이전에 스스로 성취와 성공을 동반해야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저 또한 주변 사람들을 돕는 일들이 행복하고 의미가 있지만
제 성장이 멈춰있다는 생각이 들거나 스스로 할일을 챙기지 못했을때
도우면서도 무기력함을 느끼고 지쳤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더욱 즐겁게 타인을 돕기 위해서라도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스스로에 대한 인풋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고 성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영진은 실패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실패경험을 많이 할수록 내안에 쌓이는것들이 많아지니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실패하고 극복해보라고 하시는
튜터님의 말씀이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실패하는 것이 두렵고, 스스로 너무 자책감이 들기도 해서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일들이 많았는데
실패경험을 많이 하면 할수록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좋은것이라는것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깨고 많은것들을 시도해보고,
그 과정에서 오는 실패 경험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스스로 잘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성장해나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엄호이동은 군사 전술에서 부대나 분대가 적의 위협이 있는 지역을 통과할때,
전체 인원의 절반은 사격 태세를 갖추고 아군을 엄호하는 동안
나머지 절반이 전진하는 전술적 이동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 전술의 핵심은 “움직이는 아군은 정지해 있는 아군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인데요.
팀에서 엄호이동이 가지는 의미는 한마디로
“동료의 성장을 위해 서로를 돕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입니다.
군대에서 엄호이동은 내가 적군에게서 등을 돌리고 뛰어나갈때,
내 뒤의 동료가 반드시 적으로부터 나를 지켜줄것이라는
절대적인 100% 신뢰가 없다면 불가능한 전술이라고 합니다.
리더의 무게가 언젠가는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리더라고 해서 모든걸 혼자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게 중요합니다.
서로 지칠때 지원해주고 엄호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프메퍼 튜터님-
이 엄호이동이라는 말이 정말 서로를 가깝게 해주는 단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안에서 때로 누군가 지칠때는 내가 그 사람을 지지해주고,
내가 지칠때는 또 반대로 그 사람이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관계속에서
서로를 100% 신뢰하면서 부족한점을 채워주면서 나아가는 팀이 진정한 원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리더라면 반원분들의 모든것을 커버하면서
도와야한다는 생각이 정말 강했는데요.
그래서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제가 다 알아야 하고,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했었던적이 있어 힘들었던 적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학기때는 그런 무거운 짐과 마음을 내려놓고
부반장님들께도 의지하고,
반원분들께도 각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무언가의 역할을 드리려고 하면서
반원분들 각자가 우리팀에서 빛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그리고 본인의 강점을 살려 우리 반에게
서로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계속해서 생각해보려고 노력 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니 마음도 더 편하고
운영진안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우리반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일정을 못챙길때는 부반장님들이 반원분들을 먼저 챙겨주고,
제가 전체를 바라볼때는 부반장님들께서 디테일을 챙겨주시는것들을 보면서
이번 학기를 보내며 두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원팀이 되어 서로 도와가며 더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이 엄호이동이라는 단어를 항상 생각하며
서로 도우면서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팀으로
만들어가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혼자만 짐을 짊어지는것이 아닌
함께 엄호하면서 믿고 의지하는 팀이 되어야겠다는것을
이번학기에 더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상황보다 성장을 앞단에 두고 바라보기
이 부분이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인데요.
항상 이야기하기 전에 멈칫하게 될때는 의식적으로 스스로 질문하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게 이 사람의 성장에 도움이 될까?’
‘이 사람은 왜 월부학교를 들으러 왔을까? 왜 투자를 하고 있을까?’
그리고 정말 내가 주는 도움이 필요한 도움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한분한분께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물어보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준과 룰을 지키는 리더가 될것
항상 개인적인 반원의 상황과 팀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충돌을 하는 지점들이 많은데요.
그럴때 필요한것이 룰과 기준이기 때문에 월부학교에도 그라운드룰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팀에 맞는 세부적 기준을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흔들리게 되고, 개인의 상황과 충돌할때 갈피를 못잡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그라운드룰을 저부터 명확하게 설정하고 경계선을 지키면서
개개인에게 공감해줄 수 있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반원분들의 강점을 찾고, 부족한 부분이나 보완할 부분에 맞는 역할을 드리기
어떤분에게는 강점에 맞는 역할을 드리는것이 중요하고,
어떤분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역할을 드리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에 역할을 효과적으로 분배했을때 나타나는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룹안에서도 소그룹들이 나뉘어 각자 맡은 역할을 왜 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수동적인 지휘관이 아닌 튜터님이 계시더라도
스스로 우리팀을 능동적으로 지휘하는 지휘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떤일을 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것인가까지 예측해서 검토하기
책에서 임무에는 목적과 결과, 최종 상태가 담겨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수립하고 임무를 행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팀원들이 이해해야만
결국 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전체 팀원이 모두 참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어떤일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온다까지는 생각이 못미쳤던 것 같습니다.
왜 해야하는지 결정했다면 이로 인해 나타날 결과는 어떤것인지 팀 전체의 목표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명확히 세울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두루뭉술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점이 제 단점이기도 한데,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개인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팀의 계획까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뵙는분들도 있고 익숙한 얼굴들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는데
운영진을 2회이상 해보신 시니어 운영진분들과 함께
더욱 솔직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튜터님께 이번학기 제가 가지지 못한 점, 부족한 점들을
많이 배우고 보완할 수 있는 3개월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시간입니다.
튜터님께서 꼭 책에 나오는 내용을 정리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내 삶에 적용할것을 구체화 하는것이 저에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신 만큼
꼭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더 좋은 리더, 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책에 나오는 내용, 배운 내용을 적용하고 복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긴 시간 함께해주신 우리 프부님, 방울모자님, 수박조아님, 삼도님, 러버블리님, 열쇠님, 최파님
다음학기에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코칭하시고 빨개진 눈으로 오셔서 열정적으로
저희에게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메퍼튜터님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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