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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분이태도가되지않게
저자 및 출판사 : 레몬심리 지음, 박영란 옮김 / 갤리온
읽은 날짜 : 2026.6.1.~2026.6.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재독하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 상담, 심리학 강연, 심리 테스트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제공하여 심리 상담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을 듣는다. 현재까지 500만 명 이상이 레몬심리의 문을 두드렸으며 인기에 힘입어 「레몬심리의 따뜻한 마음」 단행본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시리즈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책이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교보문고
2. 내용 및 줄거리
:
48
Y의 문제는 할 말을 속에 쌓아두지 않고 표출하는 일이 솔직하다고 믿는 점이었다. 하지만 솔직하다는 평가는 지나치게 긍정적인 해석일 뿐, 그는 언어폭력을 남발하는 가해자였다. 과격한 언어로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고, 스스로를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꼈다. 이런 사람은 남의 기분을 절대 고려하지 못하고 자신의 비난이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49
당신의 안 좋은 태도를 좋게 포장하지 마라. 이런 생각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자기암시에 불과하다.
51
사람에게 덜 기대할 것. 내가 준만큼 똑같이 받으려고 욕심내지 않을 것. 이 두 가지가 인간관계에서 실망하지 않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54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높은 기대감을 경계해야 한다.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상대방이 잘해주면 나 또한 상대방에게 진실한 선의로 보답해주면 된다.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냉담하면 굳이 애써 상대방의 환심을 살 필요가 없다. 관계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라는 뜻이 아니다. 상대방을 제대로 대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55
요즘 나는 실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기대감이 생기면 겁을 내기보다는 충분히 기대하려고 한다. 기대를 걸어 잠그는 버릇 덕분에 실망을 덜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덜 행복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감정을 막는 것에 쓰는 에너지는 결코 적지 않았다. 실망하는 삶이 두렵지만 기대 없는 삶도 두렵다. 기대가 보내는 행복 신호를 소중히 여기는 삶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59
먼저 감정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 대신, 감정에서 야기되는 행동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명백히 존재한다.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감정이 될 수도 있고, 나쁜 감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64
스스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되새김하다 보면 자신의 기호와 입장이 뚜렷해진다. 그렇게 되면 우리 내면의 평가 시스템을 단단히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선택하면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다.
68
몸의 긴장을 다 풀고 두 발을 통해 자신을 받치고 있는 땅의 기운을 느껴보자. 그렇게 하면 누군가 든든한 등을 나에게 내어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이 간단한 방법으로 세상의 응원을 얻은 듯이 기운을 되찾곤 했다.
74
자신을 용서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쉽게 느껴질 정도다.
76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행복한 일상을 사는 법이다. 자신을 좀 더 너그럽게 대한다면 진정한 즐거움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불완전한 모습까지 받아들이자. 나의 필요를 남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나를 힘들게 하는 습관을 조금씩 줄여나가자.
83
앞에서 얘기한 ‘재수 없는 날’을 예로 들자면, 그러한 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 세운 가설이다. 그다음 해야 할 일은 늘 하던 대로 재수 없는 에피소드를 찾아내 그날이 확실히 ‘재수 없는 날’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행운의 요소를 찾아내 잘못된 가설을 뒤집어야 한다.
95
특히 성공한 여자들이 가면 증후군의 수렁에 빠지기 쉬운데, 여성들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남성보다 더 높은 성과를 보여야 하지만, 그 성취를 자랑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요받았기 때문이다. 여성이 자신의 성취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심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가면 증후군의 간섭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27
첫째, 또 다른 결과를 생각하라 반사실적 사고는 나의 형편없는 현실과 가상이 불러온 탄탄대로 사이의 격차를 점점 더 벌어지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애초에 공평하지 않은 이 두 가지를 서로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그 대신 또 다른 가능성이 가져오는 결과, 즉 가상의 나쁜 점들을 고려해야 후회하는 마음이 조금씩 작아진다.
131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위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로하는 능력이 결여된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 감정적 공감과 지지를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른다. 그때마다 손쉽게 기분을 풀어주던 것이 음식이었을 것이다. 우리의 뇌에서 흥분과 행복의 신호를 전달하는 도파민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을 때에 분비량이 늘어난다. 음식을 먹을 것이라는 기대감만으로도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감정적 허기가 느껴질 때 음식을 찾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음식이 즐거움의 수단이 아니라 해소의 도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폭식은 식습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감정적 원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
132
언제 무엇을 먹을지 먹지 않을지, 또 얼마나 먹을지를 통제할 수 없다. 통제력을 잃으면 자존감을 상실하고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136
사람은 무슨 일이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나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137
이는 우주가 자신의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유아적인 생각이다. 내가 내면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각하고 행동하듯, 다른 사람의 행동도 그들의 내면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139
처음에는 무조건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자신에게 있을 수도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감정에 따른 행동때문에 후회하던 스스로를 반성하다 읽은 책
위로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하구나 생각한다.
내가 내면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각하고 행동하듯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내면에서 시작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감정에서 야기되는 행동에 좋고 나쁨의 구분이 있다.
그 만큼 감정에 따른 행동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감정과 구분된 행동을 쉽게 잘 하는 사람이면 처음부터 이런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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