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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배] 독서후기 #10_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26.06.10

안녕하세요. 꿈의 배낭여행가입니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책을 읽고, 그 동안 읽어왔던 재테크 책들이 어쩌면 옳고 또 어쩌면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돈의 속성에서도 그리고 너바나님도 1억에서 10억 가는 길과 10억에서 30억 가는 길 그리고 그 이상으로 가는 길이 모두 다 다른데 1억에서 10억으로 만들때의 행동을 10억에서 30억으로 갈때 반복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1억에서 10억으로 갈때는 월부에서 알려주신대로 했지만 막상 10억에서 30억은 어떻게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계별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줬고 정말 유익했습니다. 

 

각 부의 사다리 단계별로 어떤 자유를 갖게 되는지가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자유라는 것을 가장 큰 자유가 시간적 자유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어떠한 소득 기회가 순자산을 최소한 1%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한다는 지침도 정말 숫자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사이다같은 조언이었다. 

BM 판단기준 순자산의 1%

 

부의 사다리 1단계: 시간과 돈을 지출하는 방식을 면밀하게 살펴봐야하고 부채를 줄이고 비상금을 마련해아한다. 몸값을 키우고, 가족들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예전 내가 했던 방식과 유사했다. 지출을 통제하고 몸값을 올려 소득을 늘렸다. 인간관계가 부라는 것도 인상깊었고 그 당시 인간관계는 잘 활용하지 못한듯 하다. 

 

부의 사다리 2단계: 자신의 강점, 관심사,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만한 것이 교차하는 지점을 파악. 더 높은 보수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교육을 찾아 배운다. → 이때는 무작정 돈만 모았던것 같다. 특별히 강의를 들으면서 레버리지 하거나, 내가 잘하는 부분이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정도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던것 같다. 다만, 경력을 쌓을때 내가 희소한지 가치가 있는지는 확인하고 들어갔던것 같다. 그래서 몸값은 꽤나 올릴 수 있었지만, 그게 나의 강점이나 관심사는 아니라서 현재는 고민이 많은 부분이다. 과연 내가 이 직업을 평생 하는게 행복한지

 

부의 사다리 3단계: 크게 투자한 다음 멈추기. 월학 전까지 나는 매수 중독?이었다. 더 많은 자산을 매수하지 않으면 자산이 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도 금단현상처럼 불안하긴 하지만, 너나위님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그렇고 기다리는 것도 필요한듯 하다. 자신이 어떤 투자가 적합한지 파악하고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부업을 찾는다. → 어떤 자산에 투자할지는 찾았고, 부업은 아직이다. 부업을 통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같이 찾으면 좋을 듯 하다. 

 

부의 사다리 4단계: 기존에 통한 방식이 앞으로의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한다. 워렌버핏도 처음에는 몰빵 투자를 하고 분산으로 갔다고 한다. 너나위님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셨지만 이제는 코인도 주식도 다 하신다. 

창업을 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사업에 합류한 다음 큰돈을 받고 매각하는 것. 자기 소유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 

사업이어야 하지, 자영업이 아니다. 내가 시스템이 되는 것은 자영업.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면 사업. 

4단계에 남거나 아니면 수익을 내는 잠재력 있는 사업을 창업하거나 참여. 

 

부의 사다리 5단계

5단계 사람들의 문제는 그들의 실력과 기술이 아니라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있다. 다각화가 필요한것도 그 때문이다. 

세금은 지출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다.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당신이 부자가 아닐때는 위험하지 않았던 것들이 부자가 된 후 위험 요인이 되기 때문. 

정말 새로웠다. 5단계가 되면 돈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만, 그만큼 또 다른 문제들이 온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깨달았다. 오히려 저자는 4단계를 넘고 나면 부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항상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의 사다리 그 피라미드 꼭대기에 정말 가는게 중요한지? 부자가 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다시 돌이켜보게 하는 말이었다. 

5단계가 되면 주변인에 대한 회의감이 높아지고 신뢰가 상실된다. 

스트레스는 증가되고 가족역학의 변화도 있다. 

기존 사업체를 매각할 것인지, 새로 창업할 것인지, 아니면 부의 사다리를 그만오를 것인지 결정한다. → 가장 마지막 선택지가 놀라웠다. 하지만, 모두가 다 5단계를 향해 갈 필요도 없다. 결국 내가 사는데 만족할만큼의 돈만 있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부를 쌓지 않아도 된다의 의미인듯 하다. 

 

부의 사다리 6단계

어떠한 유산을 남길 것인가? 어떤 이들은 어찌나 가난한지 가진게 돈밖에 없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마라

→ 굉장히 창피했다. 나도 아들에게 부를 남겨주고 떠나려고 했다. 

당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하기.

우리가 세상에 남기는 유산이란 결국 우리가 해낸 일이다. 

부는 독립성과 기쁨,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지만 동시에 불안과 분열, 냉소주의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돈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불행한 삶에 갇히게 하는 감옥이 될 수도 있다. 부의 부정적인 측면을 피하는 것은 부를 쌓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미 가진 것을 지켜야한다. 비금전적인 것, 즉 인간관계나 건강처럼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part 3가 의미있게 다가왔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고는 하지만, 꼭대기까지 갈지말지는 독자들에게 선택을 남겨놓았다.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부: 금전적 부, 사회적 부, 정신적 부, 신체적 부, 시간적 부

내가 가장 갈망하는 것은 시간적 부이다. 내가 원하는 일은 마음껏 하고 싶다. 

사회적부: 가족도 투자 동료들도 다 나에게는 사회적 부이다. 회사 팀원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타팀의 멍청이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건 맞다. 오늘도 멍청이와 이야기하면서 숨넘어갈뻔 했다. 

정신적 부: 일은 인간의 실존이라는 측면에 있어 가장 보람 있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나는 일을 돈을 벌기 위해 견뎌야 할 고되고 필수적인 노동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 온당한 활동과 즐거움을 찾아 성취감을 느끼는 삶의 방식으로 여기길 바란다. 아직은 나에게는 매우 뜬구름 잡는 소리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진짜 보람된걸까? 그냥 하기 싫은데 너무 하기싫다 하기 싫다 하면 더 하기 싫으니까 내 나름대로 의미 부여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는건 아닐까? 나에게 일은 참 어려운것 같다. 아직까지 그냥 투자금을 모아야해서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을 한다. 지금 서울 전세값이 9억인 곳이 꽤 있다. 상급지가 아니라 관악구, 부천 이런곳이 그렇다. 그런거 보면 서울에 살기 위해서라도 일을 해야한다. 열심히..!

신체적 부: 건강. 말해 뭐해.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행운이 찾아왔을때 어떻게 하느냐다. 주어진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다. 

돈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돈을 벌면 벌수록 돈에 대한 사고방식이 바뀐다. → 동의하는 바이다. 모아야하는 희귀한 자원에서 지금은 심적인 안정,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돈을 충분히 갖게 되면 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진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것들이 상대적으로 그리 비싸지 않다.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은 다르다. 

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삶에서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기

당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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