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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의 현실은 바꾸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을 지탱하며
그 현실을 통과할 수 있다.

1. 책 제목:『행복한 성취주의자』
2. 저자 및 출판사: 메리 엔더슨 / 상상스퀘어
3. 읽은 날짜: 2026. 5. 31 ~ 6. 9
4. 총점 (10점 만점): / 9.9점
5. 성취주의자들의 ‘완벽해야 한다,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행복을 챙길 줄 아는 법을 일깨워주는 책
당신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을 변화 시키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최고의 상태로 이끌 수 있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25p
이건 생사가 달린 문제가 아니야.
당신에게 가장 많은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생각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질문을 던지며 그 생각의 허점을 발견하여 구멍을 내기 시작하라. 근거를 모아라. 짧고 믿을 수 있는 균형 잡힌 생각을 만들어 손전등을 거기에 비추어라. 우리는 인간이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으로 주의가 다시 쏠릴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다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균형 잡힌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라. 기억하라. 손전등은 당신이 들고 있다. 39-41p
☞ 왜 기분이 안 좋지? 왜 우울하지? 왜 짜증이 나지? 내 감정을 잘 들여다 보려 하지 않고 무심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예전만큼 몇 날 며칠 그 말 한마디, 그 순간을 계속 곱씹으며 감정이 태도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게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도 타당하지 않고 말이 안 되는 인지 왜곡에 사로잡힐 수는 있지만 거기서 그만 빠져나오게 하는 것 또한 나의 몫이다.
▶ 적용할 점 : 더 중요하게 해야 할 것을 인지하고 몰입하며 손전등이 다른 곳을 향하도록 할 수 있다.
누구나 알다시피, 지치고 과로하고 압박감에 시달릴 때에는 집중할 수도 없고, 생산성을 높일 수도 없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도 어렵다. 게다가 당신은 그런 당신 자신에 대해서도 좋게 느끼지 못 한다.
결국은 당신의 마음이 중요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와 대화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당신은 그들이 완벽하지 못하다고 질책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장점을 강조하며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려고 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니까.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 역시 이런 방식으로 자신과 대화해야 한다. 85p
나는 진심으로 자기돌봄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돌봄은 절대 불필요한 일이 아니며, 오히려 단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장기적으로 가장 훌륭한 자신이 되는데 필요한 힘과 체력을 제공하는 연료다. 그렇다, 자기돌봄은 당신의 탁월성 등식에서 건강이라는 요소를 다루고 최적화하는 방법이다. 106p
☞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압박감을 느끼고, 잠을 줄여서 판단이 흐려질 때에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를 인정하기는 참 어렵다. 그러한 순간에도 스스로 격려할 수 있도록 나와의 대화를 통해 알아차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적용할 점 : 완벽하지 못 하다고 해서 스스로 자책하거나 질책은 금물!
마음에 평화로운 순간이라는 연료를 공급하는 것도 잊지 마라. 하루 중 조용한 시간은 당신의 뇌가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다. 대체로 하루에 최소 5분 동안의 정신적 휴식을 목표로 하라. 조용히 앉아 있거나 걷기, 명상하기, 또는 깊은 효흡을 해라. 혹은 그저 자연 속에서 가만히 앉아 있거나 걷는 것도 좋다. 머리에는 여전히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갈 것이다. 괜찮다. 그저 아무것도 증명하거나 판단하거나 생산하러가 평가하려 들지 말고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된다. 123p
☞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식이 요법(내 몸에 쓰레기 넣지 않기) 등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실패(?) 할 때도 있겠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습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연료를 채워주는 것은 쉼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 적용할 점 : 보상하는 것, 나에게 휴식을 챙겨주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리라고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시험에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하고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면 어떨까? 그러면 공부 시간을 계획하고 중요한 자료를 검토하거나 스터디 그룹 혹은 개인 교사와 만나게 될 테고, 결과적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다. 160p
☞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었다.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의심이 피어오를 때, 불안해질 때, 실제로 호기심 어린 발상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 적용할 점 : 걱정이 떠오른다면 궁금증으로 바꿀 것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가장 좋은 탈출구는 관통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불안한 순간들을 피하려만 들지 말고, 직접 겪어야 한다. 그러니 불확실한 미래의 결과를 걱정하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지금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라. 바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라! 결과가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다시 말해 과정에 집중하라. 174p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며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혹시 모를 일이라고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다. 그리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일 가능성이 크다. 언제까지 피할 수 만은 없는 일이다. 해야만 한다면 그냥 하면 오히려 심플하다.
▶ 적용할 점 :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자.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마라톤에서 마지막 오르막길을 힘겹게 달리고 있거나 직장에서 특별히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때, 당신을 응원하고 함께 공감하며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고 상기 시켜주는 사람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친구, 동료, 심지어 지나가는 지인에게 진심 어린 “당신은 할 수 있어!”를 건네는 것 역시 기분 좋은 일이다. 실제로 불안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의 하나는 격려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삶의 시련, 시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러한 말과 행동은 돕는 사람과 도움을 받은 사람 모두에게 활력을 준다. 203p
☞ 혼자였다면 해내지 못 했을 일을 결국 ‘함께’라 가능하게 된다. 하지 않았을 것도 어떻게든 덩달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정말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몰랐던 것 같다.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고 구체적이지 않지만 작게나마 깨달아 가고 있는 것 같다.
▶ 적용할 점 : 나도 가족과 동료들에게 힘을 얻었던 적이 분명 있다. 말 한 마디라도 꼭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어떤 일을 ‘해야 한다’가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다는 것은 강력한 힘이 된다. 이런 깨달음은 자신과 잠재적 행동 사이에 충분한 거리를 만들어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책감이나 수치심에 갇히는 대신,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다.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그리고 신중하게 객관적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236p
☞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는 강요가 될 수 있고, 종종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오히려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또 하지 않거나 못 한 나를 향해 질책을 할 가능성이 크다.
▶ 적용할 점 : ‘해야 한다’의 정반대는 ‘할 수 있다’이다.
인생의 늪은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자기비판적인 성취주의자들은 특히 어려운 순간에 정말 필요한 관용과 친절을 스스로에게 베풀지 못한다. 이것이야말로 어려운 순간에 잘 살기 위해 정말 필요하고, 또 그들이 받아 마땅한 것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면 불안, 스트레스 그리고 번아웃을 완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271p
☞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감사’는 큰 힘을 발휘한다. 너무 화가 나서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일 때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 물론 그런 감정적인 순간에 ‘감사’라니,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분명 나를 행복하게 하는 한 가지일 중에 하나이다. 더 바라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일!
▶ 적용할 점 : 감정이 좋지 못한 사람일수록 감사일기에 장점을 한 줄이라고 적어보려고 하는 것
당신의 가장 행복한 장소는 어디인가?
이제 당신의 마우이를 선택했다면, 그곳의 세부 사항을 당신의 오감과 연결하라. 스스로 질문하라.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무엇을 듣고 있는가? 무엇을 냄새 맡고 있는가? 무엇을 맛보고 있는가? 무엇을 만디고 있는가? 이들이 당신의 시각화 동안 사용할 도구들이다. 297p
☞ 나의 오감을 충족시켜 주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냄새, 좋아하는 촉감, 좋아하는 공간 등 학교를 시작하며 오티 때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던 때가 떠올랐다. 막상 어디지? 대답을 준비하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그것을 내가 왜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을 주기 때문인지 연구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 적용할 점 : 나만의 마우이가 어디인지 알고 보상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독서하며 울컥하는 순간들도 있었다. 그만큼 무엇 때문인지도 정확하지 않은 감정들 속에서 힘이 들 때에 위로가 되어주고, 깨달음을 준 책이다. 성공하고 성취하기 위해 나아가는 그 과정에서 놓치는 행복이 무수히 많았다. 그저 보여지는 결과만으로 판단해왔다면 어느 때보다 그러고 싶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크게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그 동안 나를 지켜 봐왔던 사람들에게 힘을 얻으며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더 깨닫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 부족한 내 곁에는 언제나 무한 사랑을 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인지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인정을 못 받는다는 생각들로 그만 상처 받자. 멋지지 않는 순간에도 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내가 말하는 자기대화는 그저 언제나 당신 마음을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의미한다. 23p
자신만큼 스스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39p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끝내는 데 집중하라. 멀티태스킹 보다는 모노태스킹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125p
자신의 선택을 굳이 변명하며 상처받는 감정을 느끼지는 않았는가? 그렇다면 그들과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하라. 210p
현실을 부정하는 서사가 반복된다면 당신은 고통 속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될 것이다. 260p
반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성취에 실패한 목표를 계속 세우지 마라. 필요하다면 수정하면서 계속 나아갈. 계속해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계속 문제를 해결하라. 계속 나아가라. 246p
☞ 처음에 세웠던 목표가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 같아 포기하는 대신, 수정하는 것으로 달성했던 성취 경험을 이야기 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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