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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6.06.09
4. 총점 (10점 만점): 8.5 / 10점
이번에 2번째 읽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인데, 처음에는 아는 내용 읽는데 뭐가 다르겠어?라고 생각했지만, 부동산 투자를 하고난 이후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동안 투자 경험이 달라져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다르게 느껴졌다. 그리고 예전에 밑줄쳤던 문구를 다시보며, 내가 예전에는 이런 부분에서 감명을 받았구나, 지금 읽을때는 또 느낌이 다른데?라는 생각이 교차하며, 과거의 나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점수 | 평가 의미 | 한 줄 요약 |
|---|---|---|
10 | 인생 책 | 삶의 가치관을 바꿨거나, 평생 소장하며 주변에 강력 추천할 책 |
9 | 강력 추천 | 완벽에 가까운 몰입감과 깊이, 큰 깨달음을 준 책 |
7~8 | 우수함 | 유익하고 재미있음.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 |
5~6 | 평범함 | 읽을만하지만, 특별한 감동이나 새로운 점은 부족함 |
3~4 | 아쉬움 | 끝까지 읽기 힘들었거나, 구성/내용이 부실함 |
1~2 | 실망 | 시간 낭비라고 느껴질 정도이며, 타인에게 비추천 |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p10)
이 문구를 읽으며,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시간의 중요성은 학창시절부터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투자 공부를 하면서 그 의미가 더 크게 와 닿는 것 같다.
결국 지금의 나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내가 보낸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여행을 다녔다면 추억이 쌓였을 것이고,
취미생활을 했다면 즐거운 경험이 남았을 것이다.
반대로 술을 마시거나 잠만 자며 시간을 보냈다면,
그 시간은 단순히 소비된 시간으로 남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준비한 시간은 지금의 나와 앞으로의 나를 조금씩 바꾸는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다.
돌아보면, 내가 과거에 보낸 시간들은 지금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결국 과거에 내가 보낸 시간들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지탱하는 자산으로 남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생각한 것을 믿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
그래서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는 문장이 정말 피부에 와 닿았다.
지금 내가 보내는 시간 역시 언젠가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시간을 단순히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쌓아가고 싶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가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예전의 나는 열심히 아끼고 저축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도시락을 싸고 다니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돈을 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모으는 속도보다 주거비와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체감했다.
그때부터 알게 되었다.
노동소득만으로는 삶을 개선하기는커녕,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동산 투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투자는 필수’라는 것입니다.”
이 문구를 보며, 저자가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느껴졌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부동산이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을 넘어 자본소득을 만들려는 시도 자체가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나 역시 과거에는 저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가 저축하는 속도보다 집값, 전세금, 월세, 물가가 더 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더 나은 주거환경으로 옮기고 싶을 때,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상승을 피부로 느꼈다.
결국 투자는 돈을 더 벌기 위한 욕심이 아니라, 내 삶을 지키기 위한 준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근로소득을 단순히 소비하거나 저축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생산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한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 채권, 코인, 부동산 등 각 자산의 특징을 공부하면서
내 돈이 나 대신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다.
“당신의 주머니 속에 있는 천 원 혹은 만 원짜리 지폐로 할 수 있는 건,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일상에서는 작게 느껴진다. 밥값이 조금 오르거나, 교통비가 오르면 불편하긴 하지만 삶이 바로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물가가 올랐네” 하고 넘기는 것 같다.
하지만 집처럼 금액대가 큰 자산을 마주하는 순간, 인플레이션은 훨씬 더 강하게 다가온다. 나 역시 사회초년생 때 1년마다 월세를 알아보며, 내가 아껴서 모은 돈만으로는 원하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이 경험이 있었기에 나는 투자의 필요성을 더 빨리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내 자산이 인플레이션을 이기고 있는지 계속 점검해야겠다.
내가 투자한 자산이 인플레이션을 헷지 하고 넘어설 만큼의 수익률을 내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산을 공부하고 재배치하는 능력을 키워야겠다.
“투자는 그저 무언가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역량이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맞다. 하지만 무엇이 싼지 판단하는 것은 결국 실력의 영역이다.
나도 처음 주식투자로 수익을 냈을 때, 그것이 내 실력이라고 착각한 적이 있다. 자신감이 붙어 마이너스 통장까지 활용해 투자했지만, 시장이 나빠지자 실력이 부족했던 만큼 큰 손실을 경험했다.
그때 알게 되었다.
운 좋게 번 돈은 오래가지 못하고,실력 없이 얻은 수익은 오히려 나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앞으로는 감이나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하지 않고, 기준을 세운 뒤 투자해야겠다.
왜 이 자산을 사는지,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인지,
손실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 투자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인지가 변화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이 문구는 1호기 투자를 하면서 가장 크게 공감한 부분이다.
나도 처음에는 부동산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했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데는 소극적이었다.
비교평가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고, 매물임장도 그냥 잡히는 대로 했으며, 실제 투자한다는 마음가짐이 부족했다.
하지만 두잇나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때부터 “언젠가 투자해야지”가 아니라 “지금 실제로 투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마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비교평가와 매물임장을 더 진지하게 하게 되었고, 결국 1호기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결국 결과를 만드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었다.
앞으로도 책이나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아는 데서 끝내지 않고, 반드시 행동으로 연결해야겠다.
지역 공부, 임장, 비교평가, 매물 확인, 자산 점검처럼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행동을 꾸준히 반복해야겠다.
“이미 저평가된 물건이란 확신이 들어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 문구를 보며 1호기 매수 과정이 떠올랐다.
당시 나는 매도자가 제시한 가격에서 조금이라도 더 깎고 싶었다.
300만 원, 가능하면 500만 원 정도는 낮추고 싶었지만, 매도자의 의지는 매우 강했다.
매도자가 강한 어조를 말할 때 느꼈다.
더 욕심을 부리면 매수 자체를 놓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매도자의 주장을 수긍하고 매수를 진행했다.
주식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조금이라도 더 낮게 사고 싶어 매수 주문을 낮게 걸어두었다가 원하는 수량을 사지 못한 채 가격이 올라간 적이 있다.
그때 느꼈다.
내가 충분히 저평가라고 판단했다면,
작은 이익을 더 얻으려다 좋은 자산을 놓치는 것이 더 큰 손실일 수 있다는 것을.
앞으로는 가격을 조금 더 깎는 것에만 집착하기보다,
충분히 저평가라고 생각했다면,
자산을 취하지 못 하는 리스크를 짊어 지지 않아야겠다.
또 협상할 때도 내가 원하는 것만 주장하지 않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겠다.
“경험이야말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무형 자산임을 잊지 말자.”
투자 지식이나 기술은 책이나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직접 시장 안에서 판단하고 실행하며 얻은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주식에서는 이미 여러 경험을 했다.
손절도 해봤고, 예상치 못한 수익도 얻어봤고, 급락장에서 흔들리기도 했고, 급등하는 종목에 불타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나만의 기준이 생겼다.
부동산은 주식처럼 자주 사고팔 수는 없지만,
결국 경험이 쌓여야 실력도 쌓인다고 생각한다. 많이 보고,
많이 비교하고, 많이 고민한 사람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당장 매수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앞마당을 넓히고, 여러 지역과 물건을 비교하면서 내가 볼 수 있는 기회의 범위를 넓혀가고 싶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이 문구는 투자뿐 아니라 삶 전체에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느꼈다.
좋은 동료를 만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태도를 가져야 좋은 사람들이 곁에 남는다고 생각한다.
최근 친구들과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결국 부모가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동료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모인다.
앞으로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내가 배운 것과 경험한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단순히 부동산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나에게는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왜 생산 자산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다시 확인하게 해준 책이었다.
예전에는 투자를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끝내야 하는 일처럼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투자가 평생 함께해야 할 동반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리고 실력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과 경험을 통해 쌓인다.
앞으로도 근로소득을 생산 자산으로 바꾸고, 꾸준히 앞마당을 넓히며,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레버리지를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단기간에 큰돈을 벌 것으로 기대해선 안 된다. 기보적으로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가지 사실은 인정해야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레버리지는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을때 하는게 맞다.
하지만 방향성이 맞다고 해서 바로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것은 아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것이 맞다고 한들 그렇게 이뤄지려면 시간이 필요한것이고,
그래서 그 시간을 기다릴만큼의 여유가 있어야만 레버리지를 유지할 수 있는것이다.
"투자는 그저 무언가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역량이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건 맞다.
다만 실력없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은 자산이 비쌀때는 투자를 못 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나 또한 실력 없이 돈을 벌어본적도 실력을 쌓은 상태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둘 다 있기에,
실력이 결여된 수익이 얼마나 나에게 독이 되는지 알고 있기에
투자를 오래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뒷받침된 수익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인식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급여를 받았음에도,
그 자산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비껴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을 비껴가는 사람이 없다.
부자든 서민이든지 간에.... 대신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분명이 존재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에서 얻은 소득을 생산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해야만 인플레이션의 파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것 같다.
"막상 투자를 시작하고 나니,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는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한다.
꾸준한 투자를 위해 성과를 내고 싶다면 아무리 반복해도 부족할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다."
내가 월부를 오기 전에도 투자는 하고 있었는데,
지금 내가 어디에 있고 앞으로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없었던것 같다.
1년에 내가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지? 앞으로 나는 얼마의 수익률을 목표로 해야하지? 나의 순자산은 얼마이고 작년대비 얼마나 늘었지라는 확인이 없었기에 그냥 나는 투자로 돈을 벌고 있어라고 뭉뚱그렸던것 같다.
하지만 월부에서 자산점검 및 주간 소비내역 확인 및 월간 자산 현황을 체크하고 나서
내가 어떻게 한달을 살았는지 한 분기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성적표를 확인하는것 같다.
내가 어디있는지 체크하는것과 그렇지 않았을때의 결과는 확인히 다르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가능한 자주 확인하고 만일 방향이 틀어졌을때는 그때그때 바로 잡아야 한다.
"한두 번의 운 좋은 성과를 거둔 초보 투자자일 경우, 자신이 잘해서 성과가 난 거라 착각하는 순간
언젠가 그 자만심이 투자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에 왜곡을 가져오고,
자신의 '감'만 믿고 실행한 섣부른 투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건 내가 처음 주식투자로 수익을 보고,
자신감이 붙어서 마이너스 통장을 개통해서 투자하다가 천만원 단위를 날린 경험으로 인해 뼈저리게 느낀 사실이다.
그때 수익을 냈던것이 나의 실력이 아닌 시장이 좋아서 번 것이었는데,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 했고, 시장이 안 좋아지고, 실력이 그에 받춰주지 못 하니, 큰 돈을 잃었던것 같다.
그래서 투자는 감이 아닌 기준을 갖고 투자해야하는것이고,
원칙에 따라 투자를 해야만 내가 원하는 결과를 반복적으로 얻을 수 있는것이다.
"다만 확실한건, 책을 통해서든 강의를 통해서든 배운것을 실천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이건 학창시절 인강을 보면서도 느낀것 같다.
강사님들이 아무리 쪽집게처럼 찍어주고 알려줘도 결국 내가 소화해 내지 못 하면 내것이 되지 못한다.
내가 배운것을 곱씹어서 내것으로 만들고 공부한것을 시험을 통해 확인하듯이,
투자에 대한 것도 실전에 적용해 보면서 투자 경험을 통해 나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책이나 강의에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도 그것을 행하게 강제할 수 없기에,
결국 배운 내용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스스로 행동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을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이건 부동산에서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주식에서는 매수/매도 경험이 많으면 언제 사야하고 언제 팔아야 할지에 대한 감이 잡히는것 같다.
종목 선택을 잘못해서 손절을 해보기도 하고,
내가 선택을 잘해서 생각지도 못한 수익도 맛 봐보고,
급락하는 상황에서 혹은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뇌동매매도 해보고,
급등하는 차트에 불타기도 해보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주식에 대한 경험이 실력이 되어감을 나는 느끼고 있다.
그래서 부동산에 있어서도, 물론 큰 돈이 오가는 거래이기 때문이 주식처럼 자주 거래는 못 하더라도,
나의 실력이 쌓이기 위해서는 거래의 경험이 많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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