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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오월의 햇살]

26.06.1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닉 매기울리(저스트.킵.바잉의 저자),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p.104) 이례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이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p.101) 부의 사다리에 높은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는 단순히 불편한 일에 불과한 것이 1단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불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헤어나올 수 없는 재정적 구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이러한 사이클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굉장히 어렵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딱히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도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같은 어려움이라도 1단계에 있는 사람과 그 외 단계에 있는 사람은 다른 영향을 받는다. 저자가 굉장히 실리적인 조언을 준다고 느낀 게, 저자는 그렇기에  “1단계에서 벗어날 최선의 방법은 애초에 뒤처지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서 만약 그런 “불운이 찾아왔을 때 그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는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p.104) 부채가 반드시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수준일 때 문제가 된다.
  • (p.109) (부의 사다리 1단계) 결국 우리에게 있는 것은 사람뿐이다. 그러므로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중략) 친구나 가족에게 기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이 방법은 생각지 못했다. 내가 1단계라고 가정했을 때 ‘나 혼자’ 해결할 방법만을 찾았었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방법은 생각지 못했다. 또 느꼈던 점은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기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다른 이들에게 기대는 게 ‘미안해서’ 라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는 1차적으로는 민폐가 되는 사람이 될까봐, 2차적으로는 나중에 도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할 것 같아서 다른 이들에게 기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p.77) 부의 사다리를 오르면서 소득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매우 다양하다. (중략) 정말로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도 그래야 한다. 부의 단계에 따라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지에 대한 엄격한 규칙은 없다. 그보다는 자신에게 효과적인 전략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무엇을 하기로 선택했든, 부의 사다리를 계속 오르고자 한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한다.

    - ‘지금 시기에’ ‘나에게 맞는’ 전략을 찾기,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 (p.104) 과거의 재정적 실수를 놓고 자책해봤자 아무 쓸모도 없다. 의기소침해지거나 자기혐오에 빠지는 것은 부채를 빨리 없애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그 대신 지금 시간과 돈을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기 바란다.

    - 어제(6/10 수) 퇴근길 월부 유튜브에서 너나위님의 나긋나긋을 듣는데 FOMO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관한 주제였다. 너나위님께서도 FOMO가 있었다는 경험을 공유해주시면서 이미 지나간 것은 내가 놓쳤다, 인정하고 대신 기회는 앞으로도 있으니 다음번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면 된다고 하셨다. 또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는 후회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나는 아직 1호기 경험밖에 없지만 1호기라 미숙해서 2호기에는 1호기에 복기한 내용을 토대로 더 잘할 수 있을 거고, 경험이 많으신 너나위님은 후회가 별로 없지 않으실까 막연히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면 실력이 더욱 향상된 다음에서야, 아는 지역이 더욱 넓어진 다음에서야 보이는 것이 있으니 그때마다 또 새롭게 후회가 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회에 파묻히지 말고 복기를 통해 과거의 아쉬운 점들을 미래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내가 “지금” 시간과 돈을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꼼꼼히 분석해보자.

     

  • (p.132) 투자액이 높으면 전체 수익률이 낮더라도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 부의 사다리를 높이 올라 점점 더 많은 돈을 투자할수록 더욱 그렇다.

    - 처음부터 투자금이 많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서 복리효과로 그 크기를 점점 가속도를 붙여 불려나가는 “Snowball Effect(눈덩이 효과)”가 중요하겠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단지 돈을 잃어서가 아니라 장'시간' 복리효과를 통해 키울 수 있던 자산이 ‘시간’을 잃어서 그렇지 못하게 되고 지나가버린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이미 눈덩이 효과로 금액이 커진 상태에서는 이전과 같은 비율의 손실만으로도 이전보다 손실 절대가가 커지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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