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가난한 사람은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도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 하지만 가난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면 돈을 아무리 더 벌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
1단계 1만 달러 이하(1500만원 이하)
2단계 1만~ 10만 달러(1500만원~ 1.5억)
3단계 10만~ 100만 달러(1.5억~ 15억)
4단계 100만~ 1,000만 달러(15억~ 150억)
5단계 1,000만~ 1억 달러(150~ 1,500억)
6단계 1억 달러 이상(1,500억 이상)
자산규모에 따라 부의 사다리를 6단계로 나누고 있다. 각 단계의 기준은 자산이 10배씩 늘어나는데, 대부분의 월부인은 3단계에 속할 것 같다.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가는 것만 해도 월급쟁이가 이룰 수 있는 큰 성과다. 너바나님께서 100억 자산가를 목표로 하기에 앞서 내집마련, 노후준비부터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우선은 10억 달성을 목표로 해야 할 것 같다. 4단계 이상, 5단계로 6단계로 올라가겠다는 목표는 책에서는 단계를 나누기는 했지만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에 대한 논의도 하는데 결국은 내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각 단계는 어떤 항목까지 지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 진입 전략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출구 전략, 아래 단계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할 점들이 모두 다르다. 내 자산규모와 구성을 파악해 어떤 단계에 있는지, 지나간 단계는 잘 밟아왔는지 점검함으로써 아래 단계로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3단계의 투자 전략은 “그냥 계속 사라.” 저자의 전작이 Just keep buying이다. 주식투자를 하더라도 매일 시세를 확인하며 지금이 싼가? 조금이라도 쌀 때 사려고 하는데 전작을 통해 그런 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었다. 이 책에서도 복리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직장에 다니는 개인이 가지는 최고의 무기인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자산을 사야겠다.
1단계, 2단계는 지나왔다- 식료품 구매의 자유
3단계- 외식의 자유 but 다음 단계에 속하는 여행의 자유, 주거의 자유를 누려서는 안됨.
3단계에 진입하기까지 지출통제가 중요했다. 직장생활을 해온 모든 시간동안 아끼기만 하고 살지는 않았지만, 누구든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의미 있는 규모의 종잣돈을 모아 자산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후의 투자는 시장상황에 따라 대상이 달라질 수 있고 개인마다 성향에 맞는 대상도 다를 것이다. 나 역시 그 시기를 이미 지나 후배들이 자산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독려하곤 한다. 지출에 있어서도 3단계에서 1, 2단계에 해당하는 지출도 어떻게든 아끼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진 않은 것 같다. 이전처럼 허리띠를 졸라매고 산다면 자산은 늘겠지만 그런 지출통제는 오래 유지할 수도 없고 돈 외에 더 중요하다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Part3. 에서 돈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전에 『돈의 방정식』이 돈을 어떻게 써야 할까에 대한 책이라고 본 것 같다. 조만간 읽어야겠다! 13장에서 ‘돈이란 나에게 없을 때 중요한 것이다.’라는 문장도 뼈때리는 것 같았다. 돈이 더이상 나에게 중요하지 않도록,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는 나에게 중요한 돈에 집중하기로 하자. 그 과정에서 영원히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지 말고, 이미 주어진 행복을 잘 느껴야겠다. ☀️
댓글
윤이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