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스파1기 씩씩한입니다.^^
씩씩한이라는 닉네임은 아들의 태명 '씩씩이'에서 따왔습니다.
아들 생각하며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지었어요.
딩크의 삶을 살 뻔 했다가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았는데,
'내 목숨이 하나라서 아쉽다,
내 목숨이 열 개라면 열 개 다 줄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을까 싶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둘이 살 때는 편하게 살다가 아이를 낳았더니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저의 노동이 직접적으로 투여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는 개인 사업자라 걱정이 더 많았어요.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메킷님의 영상을 보고
“어? 이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수강을 하게 됐고
그렇게 저는 작년 10월에 오픈한
월부월백 기초반 3기 수강생으로 시작해서
실전반 3기, 심화반 1기까지 수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애스파 1기 멤버로 뽑아주셔서
월부월백 실전반 4기, 기초반 5기도 운영진으로
함께 했습니다.
1. 애스파 지원을 할 때, 솔직히 망설였던 이유
애스파 운영진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성장이었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컸고,
하지만 망설였던 이유,,
지원 마감날까지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은
"나는 과연 이 안에서 무엇을 줄 수 있을까?"였습니다.
애스파 이전에는 운영진 역할을 맡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기초반에서 실전반으로 넘어갈 때 지원은 했었지만 뽑히진 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봐도 당연히 뽑히지 않을 지원서를
작성했던 거 같아요.
단 한 줄로 지원을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도 나질 않네요😅
운영진은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막 기초반을 끝내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데
같이 공부해야 되는 실전반에서 운영진을 맡아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하려고 했던 이유는
더 큰 성장이 함께 할 거라는 기대감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 없는 지원서 덕에 탈락!
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수강생으로서 실전반, 심화반을 수강하고 애스파 모집 공고가 뜬걸 봤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됐지만
그래도 "나는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행복한 사람"이라는 확신 하나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애스파 1기 멤버를 만나기 전,
직접적인 교류는 없었지만
다들 너무 훌륭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라
이런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감사했던 마음뿐이었던 거 같습니다.
2. 수강생에서 운영진으로
수강생의 질문이나 고민을 보면서
내가 다 겪었던 과정이라
쉽게 답을 해줄 수 있는 게 있는 반면,
지나왔던 과정이지만 반복하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았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복기하면서 해결하는 과정이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와 오히려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워킹맘으로서 해야 할 일,
애스파 운영진으로서 해야 할 일과
글쓰기를 같이 해야 되다 보니
잠자는 시간을 줄여 결국 몸이 상하거나,
몸을 챙기자니 글을 못 써 수익이 떨어지는 날에는
멘탈이 좀 흔들렸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결국 자산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애스파 멤버들과 함께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애스파가 되기 전 운영진도 한 번 못 해봤고,
기초반·실전반·심화반을 거치면서
MVP가 한 번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애스파 멤버가 되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저희 애스파 1기 멤버에는 MVP 멤버가 대다수이고,
사실 저에겐 모두가 MVP입니다.
그들을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아,, 내가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해서 MVP가 안됐구나,,'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배울게 많은 우리 멤버들!
진짜 최고입니다!
아쉽게도 MVP는 한번도 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MVP가 되기 위해 노력은 했기 때문에
애스파 멤버가 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애스파 멤버가 되었더니
후배 수강생들을 도우며 성장하기도 했지만
정기적으로 했던 스터디, 독서모임,
메킷님과의 만남을 통해
너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계속 함께 같이 해나갈 동료들 덕에
저는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성장을 이룰 거라
더욱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4. 가장 뿌듯했던 순간
역시나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입니다.
특히 나눔 글은 "이런 별것도 아닌 게 도움이 될까?" 하는 걱정과 다르게
“도움이 되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을 때
‘별게 아닌게 아니구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를 깨닫고 정말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알려주지 못해서 아쉬울 뿐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며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어떻게든 우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애쓰시는 메킷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초반 3기 때부터
매번 커리큘럼이 업그레이드 되는 걸 보면서
'어떻게 이런 강사가 다 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분은 진짜 “찐”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떡잎부터 달랐다는 우리의 희망 도리님!
워낙에 똑부러지셔서 어딜 가나 며느리감으로 딱이죠!
하지만 시집을 가십니다..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도리님~♡)
떡잎부터 달랐던 덕에 ㅎㅎ
많은 것을 공유해주시고 알려주시면서
저희에게 희망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딸만 있었다면 진짜 사위 삼고 싶은
우리 제이디님!
진짜 2살 아들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ㅎㅎ
라이브에서 말씀하시는 게 섬세하셔서 여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들으실 정도로
저희를 위해 매번 공부하시면서
스터디도 준비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애스파를 기획해주시고 저를 멤버로 뽑아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런 찐강사 메킷님과
(월급 더 받으셔야 할 거 같은 두분)도리님, 제이디님의 지원을 받으며
최고의 멤버를 만날 수 있는 애스파 지원?
다시 할거냐고 물으신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물어보세요~
열번이고 백번이고 합니다!
운동의 '운'자와 행운의 '운'자는
같은 '운'자를 쓴다고 합니다.
행동하면 행운이 따릅니다.
좋은 움직임은 행운을 가져옵니다.
좋은 환경에서 움직일 수 있게 해주신
메킷님, 도리님, 제이디님,
우리 애스파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스스빅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