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오늘은 경기남부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분당’을 다녀왔습니다.

경기 남부권의 ‘반도체’수요를 빨아들이는 곳!!


최근 경기 남부권의 웨이퍼 업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지역으로
동탄과 분당 등 경기 남부권의 수요가 대단하고 느껴지는데요.
전화나 기사를 보아도 심지어 실거래를 보아도 여전희 분당을 사람들이 좋아하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꺽였지만 다시 반등하는 랜드마크

분당의 랜드마크 파크뷰나 그랑블도 있겠지만, 시범마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시범 삼성, 한신의 경우 최근 실거래가 빠졋지만, 저번주 삼성 등 반도체 업계 사람들이
매수하면서 다시 신고가 이상의 호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뜨겁게 거래가 되고 있다고 느껴지며
동탄 20억대 거래와 마찬가지로 20억대 단지들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20억대 흑석동의 단지들과 마포구는 그와 반대로 20억대 단지들이
짬짬이 거래되거나 지지부진한 느낌이었는데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경기 남부권 반도체 업체의 수요의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10억 부터 30억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는 분당
분당은 판교 14~30억 그리고 생활권 마다 다르겠지만 분당은 10~27억 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가격풀이 다양하게 형성되어있고
특히 선도지구 및 리모델링이 활발한 지역이기에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도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특히 무지개 마을 같이 수지구 죽전과 인접한지역도 전저대비 70%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분당이 전체가 다 비쌰냐고 볼 수 없는 것도

최근 롯데캐슬이 23.25억에 거래될 만큼 입지가 더 좋은 분당보다 비싸게 거래되었기에
상승한 가격은 맞으나 무조건 비싸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반전!! 서판교는 조용!!..
모든 분당 지역이 거래가 많고 상승하는 분위기이냐?
서판교 지역은 달랐습니다.
서판교도 낙생고 자녀를 둔 학부모나 월판선이 곧 들어오는 만큼
직주근접+학군에 부족한 교통이 채워지는 곳이지만
최저가 매물로 나가지 않는 이상 거래가 되지 않는 조용한 흐름을 띄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전저대비 55% 상승한 단지도 있었습니다.

마포에서도 느꼈지만
이번 분당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지역보다 선호도였습니다.
같은 분당 안에서도
어떤 단지는 신고가가 나오고
어떤 단지는 조용했습니다.
결국 수요가 몰리는 단지와 생활권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분당 임장을 한 줄로 정리하면
"좋은 단지는 여전히 사람들이 사고 싶어한다."
였습니다.
특히
등을 보유하고 있거나
실거주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분당과 비교평가를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가격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입지와 수요를 함께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분당은 이미 많이 오른 지역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는
"비싸서 아무도 안 사는 지역"이 아니라
"좋은 단지는 여전히 거래되는 지역"이었습니다.
결국 앞으로도 중요한 것은
분당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분당 안에서도 어떤 단지를 선택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좋은 단지, 더 넓혀서 좋은 지역은 더 좋아진다는게 느껴지느것 같아요. 분당은 계속 비싸다 생각했는데 계속 오른다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부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