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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저자, 실비아 앤 휴렛
실비아 앤 휴렛은 영국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리더십,인재 개발 전문가이다. 인재혁신센터(CTI, Center for Talent Innovation)의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으로, 기업 내 다양성과 포용, 특히 여성과 소수자의 경력 발전을 연구해온 세계적 사상가다. 《The Sponsor Effect》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 줄 요약
당신의 가치는 성과가 아니라 사람에 있다
성공한 리더는 혼자 성장하지 않는다. 사람을 키우는 사람이 결국 더 크게 성장한다.
스폰서는 단순히 조언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평판과 영향력을 걸고 후배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사람이고,
프로테제는 스폰서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도움을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테제가 성장하면서 스폰서의 위상도 함께 올리는 성장 파트너이다.
1장. 당신에게는 ‘내 사람’이 있는가
[본]
p.34 당신이 누군가의 스폰서가 된다는 건, 다시 말해서 당신의 커리어를 누군가와 단단히 연결한다는 것. 누군가가 당신이란 브랜드를 이마에 써 붙이고 돌아다니게 허락한다는 뜻이다.
p.36 스폰서십의 핵심은 성별과 세대의 경게를 넘나드는 것.
>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라. 당신과 다른 인재를 찾아라
p44 실용적이고, 존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하며, 양측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스폰서십. 이 관계는 오래 지속되고,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다.
p.51 기업이 번영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이 발 벗고 나서서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고, 영입하고, 격려하고, 교육하고, 그들의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p53 잠재적인 프로테제를 평가할 때 가장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자질은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다.
p.82 지위를 중요시 하지 않고, 두려움도 적고, 격식을 차릴 시간에 아이디어를 짰죠. ‘완벽과 비판, 도전’이라는 기성세대의 신조는 그들에게 통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실험과 반복’을 더 중시했거든요.
[깨]
🤓단순히 ‘나를 키워주는 사람이 있는가? 내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내가 평소 사람과 관계를 맺는데에 있어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지, 맡은 일을 끝까지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나의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서민갑부> 책 내용 중 내가 스승으로 모시는 분이 있다면 그를 먼저 부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책 문구가 떠올랐는데 떠오른 이유는 서민갑부의 스승이 스폰서라면 어쩌면 자신의 평판을 걸고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하고, 그 태도가 즉 스승을 부자로 만들게 함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연결 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도움을 받기만 하는 테이커 마인드로는 관계를 지속할 수 없고, 서로가 성장하는 관계이면서 무조건적인 복종이 아니라 함ㄲㅔ 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한 신뢰를 깨지 않는 태도를 가질 때 지속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튜터님께서도 말씀 주셨던 실력보다는 인성.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2장.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본]
p.104 성공으로 가는 궤도 위에 있다면 시간이야말로 가장 부족한 자원일 것이다. 당신은 더 높은 우선순위의 작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시간을 사수해야 한다.
p.108 리더들이 다양성을 갖춘 프로테제와 함께했을 때 스폰서십의 효과가 몇 배나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추가적인 가치는 대부분 ‘다름’에서 나온다.
p.123 스폰서십에 꼭 필요한 ‘교환’. 단순한 노력을 넘어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 주는 이 호혜적 관계는 스폰서십을 훨씬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
p.133 여러분은 언제나 비영리 활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스스로 열정을 쏟고 헌신할 수 있는 분야를 찾으세요. 우리의 목표는 개인과 지역 사회, 국가의 건강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거예요.
→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행동’
p.139 스폰서-프로테제 관계는 서로의 열정과 야망을 일치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함께 이루어 나갈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그를 고무시킨다면, 프로테제는 더욱 성실하고 준비된 자세로 당신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p.146 프로테제의 성격에 따라 조언의 방향을 달리 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강점이 있고, 그 강점을 자신에게 잘 맞는 방향으로 길러 내야 해요.
p.150 인종의 차이를 뛰어넘어 진심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는 이러한 ‘관계의 본질’을 배우게 되었죠.
프로테제와 조직을 돕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보람 있는 일이지만, 그 외에도 귀중한 통찰과 경험을 얻었다.
“직업적 유산을 쌓기 이전에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는 이렇게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p.15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p.163 프로테제가 칭찬과 긍정적인 평가만큼이나 ‘비판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지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성장시키기 위해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 할 때, 스폰서는 자신이 적이 아닌 동맹 입장에서 조언하는 것임을 설명해야 한다. ‘강하게 키우는 사랑의 프레임’
p.212 스폰서십 관계에서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것은 스폰서 쪽. 발굴한 프로테제 후보가 능력부족, 충성심 부족으로 판명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스폰서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는 확신은 프로테제의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p.229 스폰서, 프로테제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조직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
[깨]
🤓1~3장 중 가장 좋았던 2장인데 아마도 월부 시스템과 닮아있는 모습이 많다고 여겨졌던 것도 있고, 내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였던 거 같기도 하다.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더욱 성장하고 배움을 얻고 싶다면 나와 비슷한 사람이 아닌 나와 ‘다른’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비슷한 사람에게 더욱 끌리는 나는 아직 이런 면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왜 나와 비슷한 사람이 끌릴까?’ 생각해 본다면, 비슷한 사람과 있을 때 공감이 되면서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이런 관계만 지속한다면 새로운 관점이나 내게 부족한 점을 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1장에서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자산을 쌓고 성과를 이루는 것보다 먼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결국 겸손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겸손함은 ‘질문할 줄 아는 태도’이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더 배우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 말이다. 그런데 문득 지난번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어려운 부분은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나아가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나는 그 다짐을 실천하고 있었을까?’
돌아보면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ㅠㅠ 책을 읽으면서 또한번 성장하는 사람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것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또 내 마음에 대해 좀더 들여다보면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알아가려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오늘 수업이 끝나고 실장님께 전화가 왔는데 처음으로 기관에서 피드백이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실장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내게 전화를 주었는지 알기에 전화가 반가웠고 피드백이 감사했다.
학창시절에 늘 평가 받는 사람이었고, 맏이로써 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이기 싫어하면서부터 인정욕구가 내 안에 자리 잡았고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었다.
첫 월학을 할 때만 해도 나에게 이런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하면 기분이 나빴었는데 이렇게 알려주는 분이 계시는 게 감사하다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는 나도 잘 모르는 나의 모습을 들여다 봐주시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지난 번 실장님께서 각자의 나침반이 본인 정수리에 있는데 가끔 어딜 향하고 있는지 본인이 모르고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옆에서 맞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알려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 내게 그런 사람은 이나튜터님과 실장님이다 !
[적]
3장.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p.257 ‘선의의 스폰서’ 일지라도 오해와 가십의 중심에 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마주한다면, 개인의 선의가 실현되는 선택 앞에서 주저할 수 밖에 없다. 두려움을 해소하는 열쇠는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분위기.
p.267 때로는 스폰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검증을 해야 한다는 사실. “ 얼핏 보기엔 모든 자질을 다 갖춘 것처럼 보이던 인재도 검증 과정 중에 전혀 다른 인격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더 큰 역할을 맡겼을 때 어떤지 잘 봐야 합니다. 예기치 못한 한계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깨]
🤓누군가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어주는 기버 마인드가 중요한데 진짜 모습은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맡았을 때의 태도로 드러나기 때문에 사람을 알아보고 프로테제로서 키우고 돕는다는 일이 쉽지 않은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누군가를 믿어주고 싶을 때가 온다면 섣불리 판단하기 보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나 자신부터 ㅎㅎ 돌아보면서 나는 과연 책임이 커지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인지, 포기하는 건 아닌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느낀다.
[발제문]
성장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질문하거나 도움을 요청했던 경험, 혹은 질문하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이 있나요 ?
있다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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