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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니]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후기

26.06.13 (수정됨)
1. 책의 개요

책 제목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빅터 플랭클/청아출판사

읽은 날짜

2026.06.10. ~ 06.13.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2. 책에서 본 것
  1. 강제 수용소에서 체험

Key words:  #시련 #가치

3. 책에서 깨달은 

[깨달은 점] 

- 시련을 격고 싶지 않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시련은 무조건 찾아오고 시련 뒤에는 성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가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련을 겪겠다고 사서 고생하지 말고 어느 순간에도 담담하게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수용소에서도 이겨내서 밝은 미래를 얻은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것도 아닌데 힘들어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고 행복한 삶을 살고 감사하게 받아들여야겠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 시련에 담담해지기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9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P. 71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해서 더 먼 곳까지 간다는 것이었다. 사랑은 영적인 존재, 내적인 자아 안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갖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았든, 아직 살았든 죽었든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 주오.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강한 것이라오.”
P. 109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강제 수용소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

 

수용소에서 그들이 했던 행동, 그들이 겪었던 시련과 죽음은 하나의 사실, 즉 마지막 남은 내면의 자유를 결코 빼앗을 수 없다는 사실을 증언해 준다. 그들의 시련은 가치 있는 것이었고, 그들이 고통을 참고 견뎌 낸 것은 순수한 내적 성취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P. 110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과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삶에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를 제공한다. 그 삶이 용감하고, 품위 있고, 헌신적인 것이 될 수 있다.

힘든 상황이 선물로 주는 도덕적 가치를 획득할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권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P. 113우리는 앞에서 수감자의 내면적 자아에 대한 최종 책임은 심리적, 육체적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감자의 자유의사에 따른 결정에 있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 수감자들을 심리학적으로 관찰해 보면 내면세계가 간직하고 있는 도덕적, 정신적 자아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둔 사람이 결국 수용소 안 타락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P. 118

강제 수용소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인생의 진정한 기회가 자기들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그것에도 기회가 있고 그곳에도 기회가 있고 도전이 있었다. 삶의 지침을 돌려놓았던 그런 경험의 승리를 정신적인 승리로 만들 수도 있었고, 그와는 반대로도전을 무시하고, 다른 대부분의 수감자처럼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었다.

인간의 특성으로, 이렇게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P. 120미래- 그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일어버린 수감자는 불운한 사람이다.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과 더불어 그는 정신력도 상실하게 된다. 그는 자기 자신을 퇴화시키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퇴락의 길을 걷는다. 일반적으로 이런 현상은 아주 갑자기 위기라는 형태를 띄고 일어난다.
P. 124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 시간마다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했다.
P. 130

니체의 말을 인용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P. 145살아 돌아온 사람이 시련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체험은 모든 시련을 겪고 난 후 이 세상에서 신 이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2. 책에서 본 것

2장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Key words:  #투쟁 #용기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시련은 누구이게나 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시련을 직접적으로 겪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를 선택하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 시련을 맞서서 투쟁할 용기를 가지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58

사람은 어느 정도 긴장 상태에 있을 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P. 169의미를 발견하는 데 시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P. 170그러나 만약 그 시련이 피할 수 있는 것이라면 시련의 원인, 그것이 심리적인 것이든 신체적인 것이든 정치적인 것이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인간이 취해야 할 의미 있는 행동이다. 불필요하게 고통을 감수하는 것은 영웅적인 행동이 아니라 자기 학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P. 171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시련의 불가피성이다. 이런 시련의 도전을 용감하게 받아들이면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를 갖게 되며, 그 의미는 글자 그대로 죽을 때까지 보존된다.
P. 183두려움이 있던 자리에 대신 그 반대되는 소망이 들어간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불안이라는 돛대에서 바람이 빠져나가고 말았다.

3장 비극 속에서의 난관

Key words:  #미래 #목표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미래에 목표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것 다다. 삶에 최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지금 한장면 한장면이 영화의 한편을 만드는 순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잘 느껴보도록 해보자.

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 임종되는 순간까지 미래를 위해 지금을 최선을 다해보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99

세 개의 비극적인 요소는 인간의 삶을 제한하는 ‘고통, 죄, 죽음’을 의미한다.

이 모든 비극에도 어떻게 삶에 대해 ‘네’라고 대답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네’라고 대답하는 것, 이 말은 독일어로 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낙관은 비극에 직면했을 때 인간의 잠재력이 첫째 고통을 인간적인 성취와 실현으로 바꾸어 놓고, 둘째 죄로부터 자기 자신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하며, 셋째 일회적인 삶에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끌어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P. 201사람이 일단 의미를 찾는 데 성공하면, 그것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도 준다.
P. 202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와 비슷한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고 있다. 나는 스스로를 ‘미래가 없는’세대라고 부르는 젊은이들을 생각해본다. 그런 젊은이들이 위안을 얻는 것이 담배가 아니라 마약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P. 205

“비록 사정이 좋아질 확률이 천 분의 일이라도 할지라도.”

그런 일이 당신에게 어느 날 조만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우선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날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살아야 하고, 그런 날이 밝아 오는 것을 보기 위해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살아남아야 할 책임감이 당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겁니다.”

P. 206

유사한 예로 영화를 들어보자. 영화는 수천 개의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장면마다 뜻이 있고 의미가 있다. 하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의미는 마지막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영화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 개별적인 장면들을 보지 않고서는 영화 전체를 이해할 수 없다.

삶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삶의 최종적 임종 순간에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의미는 각각의 개별적인 상황이 갖고 있는 잠재적인 의미가 각 개인의 지식과 믿음에 최선의 상태로 실현됐는가, 아닌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P. 210저는 제 삶이 의미와 목표가 충만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운명의 날에 대한 나의 태도가 삶을 바라보는 내 자신의 신조가 됐습니다. 나는 내 목을 부러뜨렸지만, 내 목이 나를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에서 처음으로 심리학 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내 장애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내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련이 없었다면 내가 지금 도달한 인간적인 성숙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P. 213

센틴 교도소 수감들 앞에서 강의할 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인간입니다.  인간으로서 죄를 짓고 죄인이 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죄를 털고 일어나 자기 자신을 초월해서 성장하고,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됨으로써 그 죄를 극복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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