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걷는]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독서후기

26.06.14

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센시오
  • 저자: 전성민
  • 읽은 날짜: '26.6
  • 평점: 10
  • 밀리의서재

 

STEP2. 본 것

 

✅(p.15) 그럼 대체 ‘플러스 사고’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 걸까? 플러스 사고는 긍정의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 플러스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가 운이 좋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신하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이다.

 

✅(p.44) 하지만 그 운을 잡으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장갑 끼고, 헬멧 쓰고 감독 옆에 앉아 있었다. 기회는 1년 뒤, 어쩌면 10년 뒤에 올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일 올 수도 있다. 기회가 눈에 띄게 올 수도 있고, 몰래 올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하고, 나는 그 준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추신수가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마이너리그에 머문 기간은 무려 7년이다. 인생사 새옹지마. 누구에게나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있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목표를 향해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시련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다.
 

✅(p.150) 저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성공의 비결로 내세우나, 직시해야 할 진실은 “성공에 왕도가 없다”라는 것이다. 성공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숨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런 비밀은 없다. 마치 무협소설의 비법서처럼 다른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대단한 비밀이 감춰져 있어 그걸 발견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실력을 갖추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의 노력이 쌓여야 한다. 지금의 노력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보일지라도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때가 온다. 분명히 온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플러스 사고의 믿음을 가지고 간절하고 묵묵하게 나아가는 것뿐이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말해준다.
 

✅(p.168) 누구나 불안전하고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특이점, 불완전성이야말로 세상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매력적으로 느끼는 이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태영 부회장의 말처럼 세상은 당신의 불완전성에 매력을 느낀다. 지금 상태가 완성형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것이다. 지금은 상자 안에 갇힌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결과를 알 수 없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상자를 박차고 멋지게 세상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
 

✅(p.176) 하지만 로마는 달랐다. 로마는 노예나 이방인, 적이나 야만족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장점과 미덕을 취했기에 제국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로마인이 모든 것에 다 뛰어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겸손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겸손함은 인간이 언젠가는 죽는 유한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개선장군에게 개선식이 열리는 하루는 그가 이룬 성취를 인정받고 로마시민으로서 최상의 영예를 얻는 인생 최고의 날이다. 그런데 이 개선식에는 특이한 전통이 하나 있었다. 장군이 탄 마차에 노예가 함께 탑승하여 개선식 동안 끊임없이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말을 속삭이는 것이다.


이는 승리에 도취된 개선장군에게 교만하지 말라는 경고였다. “언젠가는 죽을 존재이니 너무 우쭐대지 말고 겸손하라”라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개선장군에게 수여되는 관에는 이런 경고문구들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p.192) 과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는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미약한지 깨닫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도 우주에선 그저 창백한 푸른 점(The pale blue dot)에 지나지 않는다. 영겁 같은 무한한 우주의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도 우주적 관점에선 찰나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다시 말해서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해보려는 것이었으며, 인생이 가르치는 바를 내가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던 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내가 헛된 삶을 살았구나 하고 깨닫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가까운 산 정상에라도 올라가 보자. 올레길이 아니라 둘레길이어도 좋다. 흰고래 모비딕이 아니라 하천의 송어 쇼티여도 좋다. 회색도시를 벗어나 푸르른 하늘과 녹음이 가득한 길을 산책해보자. 눈을 감고 얼굴에 스쳐가는 바람의 손길을 느껴보자.


이전부터 존재했고 이후에도 존재할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서 우리는 완전한 겸손함과 우직함을 배우게 된다.
 

✅(p.207) 나는 하늘이 준 세 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해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 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배우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았다.”
‘가난’과 ‘허약체질’, ‘배우지 못함’. 이 세 가지가 하늘이 준 은혜라는 것이다. 톨스토이의 작품 ‘안나 카레니나’ 는 이렇게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성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실패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핑곗거리를 대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디테일은 달라도 결국 하나의 이야기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간절한 집념으로 꿈을 이룬 이야기.

 

 


 

📌 [느낀점]

 

[겸손한 태도로 비대해진 자아를 항상 경계하자]

우리는 항상 언젠가는 죽음을 맞게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혹여나 내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대단해보이는 순간이 온다면 항상 죽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한 낱 매우 작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자연속으로 들어가서 항상 변하지 않는 우직한 자연에 비해 우리 스스로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느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겸손함과 앞으로 우직하게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자아가 비대해지는 걸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에고는 우리가 도전하는 것을 멈추게 만들고 잘못된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만들며 성장을 방해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먼저 앞선 길을 걷고계신 선배님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고 다시 성공한 분들이 그랬던 것 처럼 도전이라는 한 발자국을 떼게 됩니다. 특별할 것없는 그저 평범한 과정들을 묵묵히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해있습니다. 그러니 내 스스로가 특별하다는 생각, 특권의식을 버리겠습니다. 우주, 자연에 비해 한낱 작은 존재라는 걸 항상 명심하며 겸손함으로 우직하게 매일의 노력을 쌓아가겠습니다.

 

→ 적용점: 우주, 자연에 비해 한낱 작은 존재라는 걸 항상 명심하며 겸손함으로 우직하게 매일의 노력을 쌓아가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공통적인 한가지]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공통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역경과 실패를 만나고 그 과정에서 간절한 집념으로 결국 목표를 달성합니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은 각자의 무수한 변명을 이야기 합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재료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안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일본의 파나소닉 기업을 만든 사람은 본인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덕분에 세상 모든 사람들을 스승님으로 대하고 모든 면을 배울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군가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것이 부끄러운 과거로 남을 수 있지만 누군가는 그 덕분에 오히려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축복의 기억을 남깁니다. 성공한 사람은 당연히 후자의 방식을 택한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재료로 만들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적용점: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재료로 만들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적용할 점]

  • 우주, 자연에 비해 한낱 작은 존재라는 걸 항상 명심하며 겸손함으로 우직하게 매일의 노력을 쌓아가겠습니다.
  •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재료로 만들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댓글

걷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