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하늘] 6월 독서후기 1/2

26.06.15

1. 저자 및 도서 소개

보도 섀퍼의 돈

 

2. 내용 및 줄거리

 

재테크의 기본 개념을 갖게 해주는 책
경제를 넘어 인생까지 폭넓게 생각하게 하는 책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기적이 아니다!

돈을 버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열여섯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부와 명성을 소유한 거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부가 쌓이고 돈이 늘어나는 원리를 배운다.
스물여섯 살 때만 해도 빚에서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안고 있던 그였지만, 이들 스승의 도움에 힘입어 나이 서른에 자기가 가진 돈의 이자만으로 살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의 머니 트레이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니는 보도 섀퍼는 ‘누구나 부를 쌓고 부가가 될 수 있다’는 세미나 컨셉으로 발전시킨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그의 세미나 강연은 곧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켜 유럽 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이 책 발간 즉시 유럽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독일에서는 발간 10주 만에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지금까지 경제 분야는 물론 종합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32

가난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가난은 사람들로 하여금 몸도 성치 않은 아버지를 찾아 연신 굽실거리고 도움을 구걸하게 만든다.

돈은 언제나 우리가 부여하는 만큼의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우리가 돈문제로 곤란을 겪는 동안 돈은 필요 이상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돈은 좋은 것’이라는 믿음이 내 마음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나 스스로 나의 성공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자가 되되, 가능하면 쉽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되고 싶었다.

 

34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은 실제론 변화를 피할 구실만 찾는 사람에 불과하다. 변화가 좋은 것이고, 변화를 일구어낼 능력이 자신에게 충분하다는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피할 구실만 찾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과거 경험을 토대로 ‘나는 문제 없어’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나는 투자를 했고, 그 과정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가를 찾아서 스스로 해결했다.

수리 요청이 왔을 때도 과정이 완전히 매끄럽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 해결했다.

작은 경험이지만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았을 때 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말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삶을 살 뿐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안에 어떤 능력이 숨어있는지 영영 알 수 없게 된다. 조금이라도 위험한 일은 절대로 하려들지 않을테니까. 자신의 개성을 키우는 것은 고사하고, 자기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않게 된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진짜 잠재력은 영원히 사장되어 버린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갖지 못하며,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 만다.

 

37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이 현재의 당신을 만들었다.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는 한 당신은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절대 다다를 수 없다.

 →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 정말 가고 싶은가?

 

38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자기가 계획한 일을 실행에 옮기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50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 어떤 식으로 닥치든, 결국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내보일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싫다고 버둥거려도 우리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58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은 당신의 과거에서 나온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과거에도 많은 변화를 일구어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싹이 튼다. 우리는 자신이 겪은 미세하면서도 점진적인 변화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이런 변화들은 밀리미터 간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투덜거리거나 원망하는 태도는 자신의 약점만 확인시켜줄 뿐이다.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우리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해결책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나온다.

 

64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엔 포기 가능성이 담겨있다.

더 나은 질문은 ‘어떻게 이 일을 해야 하는가’이다. 이 질문은 실패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 이다. ‘어떻게’는 해결을 찾고, ‘왜’는 변명을 찾는다.

 

66

결정의 시점에선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먼저 물어라, 거기에는 ‘왜’라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다.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가? 이 시점에서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나중 문제다.

 → 해야 한다. 왜냐하면 노후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하지만 일단 결정을 한 다음에는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조금 문제가 생겼다고 ‘내가 결정을 제대로 하긴 한 걸까, 차라리 다른 쪽으로 가야하지 않았을까’라는 방정을 떨어서는 안된다.

 → 어떻게 실력을 쌓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지쳤을 때 한숨 돌리고 이어서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동기부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78

기적은 불러오기 위해 꼭 해야 하는 4가지.

 1. 책 읽기

 2. 자기만의 성공일지 쓰기

  누구나 자신의 성공일지를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다. 그날그날 당신이 올린 성과를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해라. 약속을 잘 지켰거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거나,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서 당신이 받은 칭찬과 감사를 모두 기록해사

우리 뇌는 우리가 저지른 실수와 실패를 성공보다 10배 정도는 더 쉽게, 그리고 오래 기억한다.

  BM. 성공일지

 3. 세미나 참석하기

 4. 모범 찾기

  주변에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많으면 우리는 발전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런 사실을 과소평가 한다. 자신을 대단히 독자적인 존재로 과대평가 하기 때문이다.

 

 89

“내게 큰 성공을 가져다 주었던 모든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차라리 죽고 싶을 만큼 두려웠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두려움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일은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 나만 두려움을 느끼는 게 아닌데 나만 부족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기 보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모든 일을 신속히 처리하라. 어차피 성공을 사전에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다.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밖에 없다.

잃어버릴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한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99

당신은 자신의 잠재의식에 필요한 그림들을 제대로 주고 있는가? 그것이 손목시계든, 자동차든 혹은 집이든 그림으로 그려서 몸에 지니고 다닌 적이 있는가? 당신이 그 그림을 볼 때마다, 그것은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진다. 이 방법으로 나는 매번 큰 효과를 보았다.

이 정도도 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이루기를 바랄 순 없는 일이다. 우리 인간의 뇌는 위치와 방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지도’를 필요로 한다.

 

104

돈이 없는 사람들은 꼭 부자가 되려는 생각도 없다.

 거대한 부를 쌓은 사람들이라고 모두 철통 같은 원칙에 따라 모범적인 생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들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 뿐이다. 그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난하게 살거나, 그냥 폄범하게 사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이다.

 → 나는 평범하게 살아도 괜찮아서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건가

 

107

인간은 스스로 한계를 그으려는 성향을 갖고 있다.

포기할 이유를 찾기는 쉽다.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놓으면 언젠가는 그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면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33

당신이 지금 자신에 대해, 그리고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떤 믿음과 신념을 갖고 있든, 당신은 지금 당장이라도 그것을 바꿀 수 있다.

 

136

돈에 대한 나의 굳은 신념은 무엇인가?

 돈은 살아가는데 필수다. 아플 때 병원에 갈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의식주에 집중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한다. 

 돈을 버는 건 쉽지 않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내가 원치 않거나 성격에 맞지 않은 일도 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원하느냐에 따라 내가 얼마나 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돈그릇에 넘치는 돈은 사라진다.

 

152

경제적 목표에 도달하려면 세 가지 신념이 필요하다.

 1. 반드시 변해야만 한다.

 2. 내가 그것을 바꾸어야 한다.

 3.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자신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바꾸려는 사람은 항상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굳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오직 자기 자신 혼자만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 어느샌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부담으로 다가왔다. 예전에는 꼭 해야 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184

적은 것에 만족하기 시작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포기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빚을 지면 목표를 낮추어 잡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감의 결여다. 반면 많은 빚을 지고도 큰 자신감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사력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 말고는 자신에게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삶은 자신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준다.

 → 입을 벌려 구하는 만큼 얻을 것이다. 살고자 발버둥치는 사람을 먼저 보고 다가간다.

 나는 스스로에게 기대한 것이 없다. 사력을 다해 나아가기 보다는 포기해버렸다.

살아가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왜 멈춰섰을까? 나에게 필요한 건 뭘까?

해야만 하고,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는데도 멈춘 이유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얼렁뚱땅 한 것처럼 대충 해도 또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188

두려움은 어둠과 같다. 우리는 그것을 뜯어낼 수도, 삽으로 퍼낼 수도 없다. 그러나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감사하는 마음은 두려움을 밝게 비춘다.

문제가 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바라자. 부담은 좋은 것이다. 부담은 당신의 잠재력이 허비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194

자신의 모토를 ‘가능한 한 빨리’로 정하라. 당신이 일하는 속도에 모든 사람이 놀라게 하라. 

많이 하고 빨리 하는 사람은 실수도 많이 한다. 하지만 일은 결국 이런 사람이 한다. 실수도 좋은 것이다. 실수는 결험을 낳고, 경험은 올바른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실수할까 두려워 일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큰 일을 못한다.

 

273

다음의 차이는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투자와 투기의 차이

 2. 돈을 묶어두는 것과 돈을 투자하는 것의 차이

 3. 투자의 세가지 방식 사이의 차이

 4. 평범한 투자자와 전문적인 투자자의 차이

 

293

안전한 곳에만 투자한다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은 딱 하나다. 인플레이션과 세금이 당신 돈을 갉아먹을 거라는 점이다.

자유는 그 대가를 요구한다. 용기와 강인함, 실패를 감수할 준비 같은 것들이다. 자유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결코 작지 않다. 때때로 엄습하는 불안감, 회의, 무모한 사람이라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 등. 하지만 당신이 뭔가를 감행하려는 용기만 내면, 실패를 기꺼이 맞을 힘을 가지면, 그리고 패배를 다루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당신은 지금까지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맛보았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308

나는 나의 약속을 깰 수 없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회의와 의심이 드는 것도 피할 수 없었다. 우리가 잘 나가는 시기에 우리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어떤가? 나 역시 나의 재정 상담인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정말 버티기 어려운 힘든 상황에 여러번 부닥쳤다. 그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지금이야말로 당신의 목표를 상향 조정해야 할 시점이오”

그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황당하기 그지 없는 얘기를 할 때가 많았다.

나의 회의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었고, 나의 긍정적인 시나리오들이 점점 힘을 얻기 시작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돈을 벌어서 노후 준비를 하고 고용불안을 대비하고 싶지만 내가 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지, 될 거라고 믿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뼈아픈 말은 돈 없는 사람은 부자가 되려는 생각도 없다는 말이었다. 예전의 내가 생각 났고 지금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면서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변화는 혼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변화는 필수적이며 원하는 것을 위해서 해야한다.

 

4. BM

성공일지 쓰기

할지 말지 결정할 때는 ‘왜’라는 질문을, 결정한 후에는 ‘어떻게’라는 질문을 하기 

조금 문제가 생겼다고 다시 할지말지로 되돌아 가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남색하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