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잠구르미입니다!
최근 서울 시장을 살펴보며 흥미로운 변화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연일 가격이 상승하고있는 서울 시장
실제 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제가 현장에서 느낀 3가지의 변화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매물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해 말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이며,
언론에서도 "매물이 사라지고 호가가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사나 통계에서만 확인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 가보면 매물 부족 현상을 더욱 체감할 수 있습니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매매·전세 물건 수가 많지 않았고
✔️세입자가 거주 중인 물건,
✔️입주 시기가 맞지 않는 물건,
✔️대출이 어려운 물건(세낀물건),
✔️선호도가 낮은 저층 물건 등을 제외하면
실제 실거주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매물은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즉, 숫자로 보이는 매물보다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매물은 훨씬 적은 상황인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집주인들의 심리 변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도를 미루거나,
호가를 올리거나, 아예 매물을 거두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갈아타려는 상급지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계약을 해지하거나, 가격을 다시 조정하려는 사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여러 매물을 비교하며 검토할 수 있었던 단지들이
최근에는 선택 가능한 매물이 크게 줄어들었고,
괜찮은 매물은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을 살펴보며 같은 단지 내 평형 간 가격 차이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20평대에 수요가 먼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했고,
이후 30평대와 대형 평형까지 가격 차이가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살펴보면
✔️ 광명의 경우 59와 84의 가격 차이가 약 1,500만원
✔️ 서대문구의 경우 59와 84의 가격 차이가 약 1억
✔️ 동작구의 경우 84와 대형의 가격 차이가 약 4,000만원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과거라면 평형 차이만큼 가격 차이도 명확했겠지만,
현재는 평형 간 가격이 뒤섞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내가 살 수 있는 평형만 볼 것이 아니라,
같은 단지 내 다른 평형과의 가격 차이도 함께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실거래보다 호가가 먼저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집주인들의 기대 심리가 호가에 먼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 2급지부터 5급지까지 살펴보면 실거래보다는 호가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호가가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실거래를 기준으로 호가가 형성되었다면,
최근에는 집주인들이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먼저 호가를 높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물이 감소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호가가
새로운 가격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이후 실거래가가 따라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가격 수준보다
상대적인 가치를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정리해보면
☑️ 매물은 줄어들고 있다
→ 실제로 거래 가능한 매물은 생각보다 더 적다.
☑️ 평형 간 가격 차이는 좁혀지고 있다
→ 20평대, 30평대, 대형 평형 간 가격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
☑️ 호가는 실거래보다 먼저 움직이고 있다
→ 집주인들의 기대 심리가 가격에 선반영되고 있다.
👀현장에 가게 되면 이미 올라버린 가격과
얼마 남지 않은 매물들로 인해 흔들릴 수 있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 속에서도
누군가는 가치 있는 자산을 찾고, 누군가는 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장일수록 남들의 판단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최근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느끼고 계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