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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6기 3조 겨울두아이] 2강 튜터링데이 후기

26.06.24 (수정됨)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매우 기대하던 튜터링데이!

 

처음에는 매우 어색했었다 ㅎㅎ

처음 가보는 공간에, 직접 처음 뵙는 튜터님 앞에서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려니 참 어색하고.. 민망했다.

 

어쩌다보니 오며 가며 왕복 4시간이 넘는 출퇴근을 하며

6개월 영아를 키우고 있는 내게 

과제를 하기 위해 별도로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았다ㅠㅠ

그래도 강의를 듣거나 과제를 하거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출퇴근 시간 뿐.

대중교통 안에서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사전 임보를 써서 제출했는데,

정말 필수 장표만 겨우 채운 정도의 수준이라 참 민망하였다. 

 

그래도 시간을 쪼개 완성한 것에 대해 튜터님이 긍정적으로 얘기해주어 힘이 되었고,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사전임보를 완성한 조원분들이 

우리 지역을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다른 이들의 임보를 보고 발표를 듣는 것만으로도 배울 점이 많고, 

무엇보다 무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이 튜터링데이에서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효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 튜터님이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여 피드백을 주셔서 모두들 힘을 얻은 듯했고

오류가 있는 부분은 잘 지적을 해주셔서 지역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이어지는 점심식사 시간에서도 일상 대화인 듯한 대화 속에서 많은 질문과 답이 오고 갔고

그 속에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었다.

 

또한 내 열악한 환경 속에서

(퇴근 후 집에 가면 두 아이의 육아로 인하여 밤 늦은 시간까지 카메라조차 켤 수 없어 귀참을 해야 하는 ㅠ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에 대해 조언을 구하였을 때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어서 큰 힘이 되었다.

툭 던지듯이 가볍게 하시는 듯한 말이었지만, 나에게는 구원과도 같은 말씀이었다.

 

서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을 함께 돌아보니 

끈끈한 정도 생기는 거 같고 

바로바로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으니 

임장을 하며 한뼘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전화나 카톡을 통해서 접했을 때와 대면해서 튜터님의 조언을 들었을 때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그래서 우리 조원들은 모두 마지막 질의 응답도 대면으로 해주시면 안 되는지 여쭈어보았고,

너무나 흔쾌히 가능하다고 의견을 모아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컸다.

이걸 대면으로 해준다고 해서 이득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텐데, 

계속 우리 내마실 조원분들의 내집마련이 튜터님의 제 1순위라고 얘기해주셔서 감동이었고

무심한 듯한 말투 속에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에 온기가 가득 들어차는 듯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도 무척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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