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28년 5년 후 이 편지를 볼 로그야~
2028년 67억 순자산 달성이라고
처음 켈리최 님의 웰싱킹 책을 보고 유투브를 봤을 때는 적어놨는데
67억... 어떠니? ㅎㅎㅎ
사실 이제 부동산 투자를 좀 더 깊게 공부하면 할수로 어려운 금액이라건 나도 알게 됐어
하지만 동시에 시간만 좀 더 걸릴 뿐 불가능한 액수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어
수도권 사이클이 돌아가는 게 맞다면
이제는 찐 바닥 아니면 상승장 초입일 텐데,
어떻게 마이너스 통장이랑 청약 대출이랑 이 금액 저 금액 다 끌어서 몰빵했니?
너나위님이 수지랑 분당을 타겟팅 하셨던 것 처럼 그 지역을 너는 찾았니?
너도 그 지역을 찾아서 그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다.
물론 시세차익형 투자를 한다면 아묻따 서울이었겠지만
2023년 현 시점에서는 내가 아직 자산은 없고고
시스템을 만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
67억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투자한 이력을 바탕으로 순자산 10억이 되고
경험을 잘 녹여서 10억 달성기를 작성한 내가 되었기를 바래본다.
사실 내가 강의를 하고 싶은 건 아니잖아.
강의보다는 코칭으로 수강생분들을 만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물론 수강생의 입장에서 강의를 하는 튜터/멘토님의 인기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ㅎㅎ
나는 내 방식대로 환경에 있으면서 살길을 또 찾아갔겠지 ㅎㅎ
이제는 30대 후반으로 가족도 생기고 아이도 있을 텐데
워킹맘으로 지내는 건 힘들지 않니?
이제서야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고 황수꿈 튜터님등이 내게 했던 말씀들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라이브코칭에서도 워킹맘 사연이 나오면 남 얘기 같지 않지?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시간 관리와 우선순위 라는 거
가족 > 투자 > 직장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육아휴직이라는 제도도 잘 활용하고
바라건데 미래의 남편의 소득이 그 기간동안 버틸 수 있는 그런 금액이기를 .. ㅎㅎ
이제 5년차니까 임장, 임보는 물론이고 시세트레킹 까지
그리고 지역분석이나 투자 단지를 뽑아내는 실력까지 튜터급으로 올라갔지?
모든게 빨라지고 임보가 없어도 투자로 이어지는 그런 내가 되기를 바란다.
그럼 또 코칭을 통해서 그 사이에 나위님이랑 우이님은 어떻게 달라지셔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망구님이랑 다랭님이랑 농부님은 또 어떻게 바뀐 목표로 살고 계신지
업데이트 하면서 나도 꾸준히 발전 하면 살아가자!
노후준비 끝났다고 투자 그만할 건 아니잖아?
예전 만큼 갈아넣어서는 못하더라도
동기 부여 목적 의식을 잊지 않고 해보자!
과거에서 응원보낸다!
미래에 읽었을 때 부끄럽지 않을 내가 되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