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강의를 두번 째 듣는데, 이건.. 매년 들어줘야하는 강의같은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열심히 임장하고 임보쓰고 독강임 ‘투’를 실천하게 되었을 때,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정말, 매매하고 나서도 걱정 근심이 한가득이였을텐데, 완벽한 매매는 전세까지 끝마쳤을 때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세가율만 높으면 그저 좋다고 생각했다가, 방심하는 순간 큰 고통에 빠질 뻔한 상황을 양파링님 강의를 통해 매매할 때부터 내가 감당 가능한 자금이 맞는지 어떤 방법대로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지 한번 더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전세 빼는 건 정말 다양한 상황들을 겪어보지 않고서야 내가 알기 어려운 부분들인데, 이 부분을 시원하게 해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세 빼는건 대출 규제 시장에 따라 달라지고, 또 단지 생활권 공급에 따라 달라지고, 수도권에선 비규제 지역 규제지역 그리고 지방 소액투자할 경우 이 상황들마다 디테일하게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들을 세심하게 다뤄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큰 돈이 주고 받는 상황들마다(가계약 본계약 잔금 등등) 등기를 봐서 상대방이 혹시나 대출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한번더 확인해야하는 디테일과, 매도인이 대출상환을 다 했다는 영수증을 꼭 받으라는 꼼꼼함,, 이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부분들도 인상 깊었습니다.
1강에서 매매할때 꼭 필요한 저환수원리 뿐만 아니라, 2강 양파링님 강의에서 내가 얼마에 전세를 내놓을 수 있고, 2년뒤 4년뒤의 공급 상황들과, 이전 비슷한 시장이였을 때의 결과들을 비교하며 투자 할 수 있는 물건인지를 파악 후에 투자를 해야 잘한 투자라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전 투자를 할 때 다시한번 교안을 잘 살펴보며 강의 때 해 주셨던 중요한부분들을 잊지않고 꼭 적용해서 좋은 투자자가 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