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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프링입니다.
작년 열중도 너바나님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들었는데,
너바나님의 열기 마지막 강의 소식을 듣고 이렇게ㅠㅠ 약 1년만에 정규강의를 다시 들어봅니다.
22년 처음 월부에 왔을때부터 월부인들이 잘되길 바라는 이렇게나 선한 마음으로
고된 일정에도 꾸준하게 강의해주시는 너바나님, 너나위님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내려놓으시고 다음 레벨로 떠나시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이런 찐 경험과 조언을 이제 어디서 들을 수 있는건가요.. ㅜㅜ
마지막이라서인지 지금의 규제 시장 상황 때문인지
매년 듣던 열기 내용과는 다르게 추가된 내용이나 좀 더 집중해서 조언해주시는 부분이 달라서
지난 강의 정리본과 비교하면서 지금은 또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제 생각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기강의를 들을때는 항상 머리 한 대 맞고 시작하는데ㅎㅎㅎ (처음만 하겠나마는요)
잠시 월부를 놓았던 그동안 아주 멈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전보드를 다시 꺼내들어 내 목표와 지금 당장 이을 점이 얼마나 흐려져 있었는지…
왜 내가 제자리에서 멤돌고 한계에 부딪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지..
B를 “아는데”만 하고 관성처럼 다시 돌아가 일상의 노예로 정작 A로 살고 있던 자신을 돌아보고
그 수많은 A들을 다시 깨부수고 B를 향해 가려면 어떤 것들을 바꿔야할 지 하나하나 곱씹어 보았어요.
돌다리 수천번 두드려보고 그러고도 안절부절 건너는 느린 저지만,
그래도 22년 처음 월부에 와서 자본주의를 알게되고 투자를 공부하며,
그 시간동안 우당탕탕 투자회사육아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고 수없이 자책하는 시간도 지나왔지만,
돌아보니 너바나레시피를 통해 남들의 소문에 흔들리지 않을 저만의 기준과 원칙을 만들고,
좋은 시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내집마련도 하고 그 다음을 바라볼 이곳을
월부가 데려다주었습니다.
열기강의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너바나님을 못뵐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그동안 고생하신거 다 보상받을 정도로!!) 누리시고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강도 있는데 마무리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