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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들의 첫 도미노를 함께 밀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1. 책 제목: The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게리 켈러는 미국 최대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인 켈러 윌리엄스 부동산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 의장임. 회사를 키우며 극심한 슬럼프와 번아웃을 겪은 후 “어떻게 하면 더 적은 일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견한 성공의 비결이 바로 ‘One Thing’ 법칙이다.
3. 읽은 날짜: 2026.6. 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작년에 이 책을 읽은 후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이 쳐 질 만큼 얻은 게 많은 책이었다. 해서 아들과 내가 아끼는 제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줬다.
우리가 가진 성공에 대한 6가지 오해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아니다. 파레토 법칙 (80/20 법칙)에 따라 20%의 핵심 노력이 80%의 결과를 만든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아니다. 인간의 뇌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완벽히 집중할 수 없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는 습관을 만들어 쉽게 자제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의지력은 배터리처럼 소모되고 충전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의지력이 충만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하자.
5)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 완전한 균형은 환상이다. 일은 균형을 깨뜨리며 최대한 한계까지 밀어붙여 보고, 나머지 가족/건강/친구는 유리공이니 깨지지 않도록 균형 이탈의 시간을 짧게 가져가야 한다.
6) 크게 벌이는 것은 나쁘다
→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하지 말라. 크게 생각해야 크게 성장한다.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 3가지 법칙
1) 목적의식: 내가 왜 이일을 하는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것
2) 우선순위: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을 정하는 것.
3) 생산성: 정해진 ‘One Thing’을 위해 하루 최소 4시간의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 동안 생산성을 최대치로 올리는 것
P. 51
당신이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당신이 실천하는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분명 내가 한 일 하나가 첫 번째 도미노가 되어 나머지 도미노들을 쓰러뜨리기 시작한다.
P. 125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게 된다. 그러면 미약한 결과물이나 사소한 기회를 향해 달려가거나 큰 것들로부터 도망치게 될 것이다.
자산 목표: 25억, 30억이라는 자산 목표가 절대 작은 것이 아니다. 이미 큰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쉽게 달성가능한 수준이라면 좀 더 목표를 상향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삶의 의미: 큰 액수의 부가 큰 목표는 아니지 않나.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의 범위를 넓혀가는 게 내 삶의 의미를 충족시켜 줄 것 같다.
p. 234
삶에 책임감을 불어넣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는 책임감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학생들과 나를 거쳐가는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그들의 인생에 첫 번째 도미노를 찾고 함께 밀 수 있는 용기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마기, 내마중 때 조장으로 함께 했던 동료들이 내가 그들과 함께 했던 첫 임장을 통해 벽을 넘어 내집 마련을 하고 부동산 투자라는 아이디어를 얻고 부산에 1호기를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리고 감사함을 표해주는 데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선생님으로서도 아이들의 인생에 가능성을 열어 주고 함께 하나씩 성장해나가는 점이 이 일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였는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 외에도 공동체에서 소외받는 이들에게 그들의 가능성을 알아봐주고 첫 도미노를 함께 쓰러뜨리는 어른이 되어 준다면 내 삶이 더욱 의미있어 질 것 같다.
P. 263
가치 있는 삶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것은 그 사람에 후회가 얼마나 있느냐를 알아보는 것이다.
내가 몰랐기에 확신이 없었기에 선택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가 남지 않는다.
우습게도 대치동, 도곡동에 살면서 입지 가치를 알지 못했고 잠실 미분양 아파트를 현대건설 다니는 지인이 구매 권유를 했을 때도 고작 1-2억의 대출을 받기 싫다며 거절했었다. ㅎㅎㅎㅎ
멋모르고 구매했으면 좋았겠지만 몰라서 준비가 안 되서 놓친 기회는 내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인정하고 보내준다.
하지만, 다 배우고 알면서 기회를 놓치는 것엔 후회가 많이 남을 것 같다. 그래서 0호기를 전세를 주고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선택했다. 0호기의 가치, 앞으로 광주 부동산 시장의 변화, 광주전남특별시 선정으로 인해 생길 지역의 경제규모와 유동성 변화에 대해 믿고서도 작은 리스크들 때문에 포기한다면 후회가 클 것 같다. 그래서 그 결과가 어찌 됐든 후회없이 해 보련다.
월부 생활하며 항상 느꼈고 실천해 왔던 부분인 것 같다. 해 보자…할까 말까 기로에 섰을 때 해 보자…해 보니 후회가 없었고 좋은 기회도 생겼었다. (코크드림님과 함께 한 귀가길) ㅎㅎ
p. 180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 거기에 더 몰입하면 할수록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다.
하나씩 이뤄가고 또 다른 목표를 찾고 이뤄가보자!
p. 188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 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
이번에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