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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러다니면서도 항상 발목을 잡는 게 대출이었다. 

 

KB시세와 호가의 갭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대출이 기대 이하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고, 

금리가 높아서 내가 원하는 금액만큼 대출을 못 받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게 대출이라는 것이 집을 사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임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있다보니

두려운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대출도 이런 상황에서, 인테리어는 중동전쟁으로 자재값 상승으로 기존보다도 더 높은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다보니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용맘님 강의를 들으면서 대출에 대해서 두려움을 없애고 내가 마주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해주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대출의 범위를 설정하고, 적어도 3명 이상의 대출 상담사와 전화하면서 나의 한도와 원리금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내가 아무리 원리금을 많이 갚고 싶어도 내가 여력이 안되면 안되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했던 것 같다. 그리고 대출의 순서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연봉 1억미만이기 때문에 주택담보 대출 후 신용대출을 하라는 방향을 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신용대출은 2금융권까지는 가지 말라고 하셔서 그 내용은 꿀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한도가 중요한 사람이기에 1금융권보다는 2금융권에서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는 내용도 알게 되어서 유익했다. 

인테리어가 문제가 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금액이 꽤 많이 상승해서 자금계획에 또다른 이슈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아쉽지만, 내 예산 안에서 해결하려면 최소한으로 해야할 샷시, 화장실, 싱크는 하고 도배/장판/필름 등은

최소 비용으로 해야겠다고 가름마가 타진 것 같다. 

 

구체적인 예산 계획을 위해 매우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담아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내용들을 실전에 잘 써먹을 수 있도록 까먹지 말고 복습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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