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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하나 잘 키웠을뿐인데 [삼도]

26.06.21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저자 및 출판사 : 실비아 앤 휴렛 / 부키

읽은 날짜 : 2026. 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프로테제 #스폰서와의접점 #검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실비아 앤 휴렛 / 경제학자이자 휴렛컨설팅파트너스의 CEO이며, 인재혁신센터(CTI)의 설립자 겸 명예회장이다. 경제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 50)’에 2회 연속(2013-2014) 이름을 올리고, 2014년 《HR 매거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상(Most Influential International Thinker)’을 수상한 세계적인 리더십 및 인재 개발 분야의 구루다. 20년간 글로벌 재능 개발 관련 일을 해 온 경제학자로서 특히 여성, 유색인종, 소수자 등 배제된 집단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많은 연구와 강연을 해 왔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해결책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다양한 자료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연구 스타일을 구축했다. 또한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연사로서 국제통화기금(IMF)의 ‘국제 여성의 날’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오프라윈프리쇼>를 비롯한 ABC, CNN, BBC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17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지금까지 출간한 16권의 저서는 ‘로버트 F. 케네디 북어워드’를 수상하고, ‘아마존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글로브 앤 메일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에 선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와 《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가 있다. 영국 사우스웨일스의 가난한 탄광 마을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런던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와 컬럼비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현재는 뉴욕에서 살며 세계경제포럼(WEF), 미국외교협회(CFR)에서 활동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서문> 지금 당신 뒤에는 누가 있는가?

- 당신에게 자원을 제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의 뒤를 받쳐 주는 조력자가 있는가? 당신의 브랜드를 빛내 주고 역량을 확장시켜 주는 이가 있는가? 당신의 시야를 넓혀 주는 충실한 보좌관이 있는가? (e북. 14P)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 스폰서는 특정한 인재의 성장만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조직의 필요에 따른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잠재력을 지닌 프로테제의 재능과 역량, 신뢰에 투자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져다줄 기반을 마련한다 (P19)

 

1장 당신에게는 내 사람이 있는가

- 제대로 된 스폰서십은 수년, 수십 년에 걸쳐 이익을 회수하는 성공적인 장기 투자라 할 수 있다. (23P)

- 리스크: 만약 당신의 후원 덕분에 권력을 얻게 된 프로테제가 당신의 신뢰를 배반하고 등을 돌린다면? 성공은 물론이고 조직 내에서 당신의 자리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 (24P)

- 효과적인 스폰서십 7단계 (28P)

  1. 잠재적인 프로테제 후보를 물색 (충성심과 인재의 재능)
  2. 다양한 관점을 확보 (성향, 성별, 나이)
  3. 성과와 충성심을 고무 (가치관, 야망 공유)
  4. 부족한 기술을 훈련 (필요 역량 개발 견인)
  5. 잠재 후보의 자질을 검증 (성과, 신뢰성 확인)
  6. 거래에 착수 (쌍방향적 거래 설명)
  7. 세 가지 방식으로 투자 (올인, 지원, 보호막)

 

2장 스폰서십, 한계를 이겨 낸 리더들의 원칙

- 스폰서로서 인재에게 든든한 지원, 지지, 보호를 제공하고 인재는 성과와 능력, 충성, 헌신을 바치는 것이다 (32P)

- 스폰서십은 언제나 거래 관계입니다 (33P)

- 미국에서 높은 직위의 대부분은 백인 남성이다. 백인 남성들의 영역이었던 리더 그룹에 여성과 유색 인종들이 끼어들었고, 그들이 충분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P36)

- 프로테제를 가진 신입 관리자들이 핵심적인 프로젝트를 맡을 확률(16%)은 그러지 못한 동료들(6%)에 비해 약 167% 높았다 (38P)

- 스폰서가 빠지기 쉬운 3가지 함정 : 다양성 부족, 검증 부족, 투자 부족

- 스폰서들이 심각한 실수를 했는데도 그들은 인상적인 이익을 얻었다. 일이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다면, 더 큰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43P)

 

3장 잘 키운 후배가 당신에게 가져다줄 보상들

- 레빈은 다른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과 나이 든 경영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했다. “고위급 임원들은 전략을 세울 때도 격식을 중시했습니다. 하지만 레빈과 그의 동료들은 격 없는 소통에 익숙했어요." 이러한 선택은 오길비라는 일류 광고 회사와 그 CEO에게 커다란 보상으로 돌아왔다. (60P)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 뛰어난 프로테제의 가치는 단순히 사소한 실무를 도맡아 당신이 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63P)

 

4장 어떤 조건의 후배를 찾아야 할까

- 스폰서들이 프로테제에게 가장 원하는 것 실질적인 성과(73%), 충성심(62%)가 꼽았다. (64P)

- 새로운 사업 건수가 생기면, 그는 관련된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정리해 뒀어요. 제가 따로 지시할 필요도 없었죠 (66P)

- 요시노가 글래스고와 논의를 거쳐 큰 틀의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글래스고는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들었다. (69P)

- 업무적인 부분은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어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이 저와 우리 조직과 일치하는지 여부죠 (71P) 

 

5장 전혀 다른 성향의 인재를 주목하라

- 스폰서의 추가적인 가치를 더해 주는 인재다. 추가적인 가치는 대부분 ‘다름’에서 나온다. (79P)

- 성향과 리더십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인재를 선택한다면, 당신은 다른 경영진에게도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거칠게 밀어붙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88P)

- 그가 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저 또한 그를 위해 일을 합니다. 스폰서십에 꼭 필요한 ‘교환’이다. (89P)

 

6장 야망에 어떻게 불을 지필 것인가

- 당신의 세상으로 프로테제를 초대하는 것이다 식사 자리, 가족 이야기, 과거 이야기 공유 (93P)

- 당신이 스폰서의 상사 앞에서 모든 것을 망쳐 버렸는데, 그가 당신을 벌주는 대신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두 배로 늘렸다고 생각해 보라. (99P)

- [권한부여] 그의 입에서 나온 지시는 제가 직접 내린 것과 같은 거라고 당부했습니다 (100P)

 

7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훈련시켜라

- 강도 높은 질문들에 답변하는 동안, 소니아는.. 문제와 관련해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110P)

-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 (113P)

- 프로테제에게는 솔직해야 한다. 개선해야 할 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라 (116P)

- 비판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지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116P)

 

8장 과연 그는 당신이 키울 만한 사람인가

- 스폰서십의 본질은 투자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118P)

-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할지, 약간의 조정을 거칠지, 지원을 두 배로 늘릴지, 철회할지 (118P)

- 단순히 성격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 이상을 성취해야 한다. (130P)

 

9장 이것은 거래다, 그것도 아주 철저한

- 인재를 신중하게 발굴하고 함께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것, 신속한 스폰서십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다 (136P)

- 당신이 그에게 원하는 성과가 무엇이며 줄 수 있는 혜택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 때가 올 것이다. (144P)

- 당신이 프로테제와 쌓고 있는 관계를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투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144P)

 

10장 3가지 투자법으로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라

- 1. 소리높여 지지하라 

- 2. 닫힌 문 안에서 지원하라

- 3. 공중 엄호를 제공하라

- 말릭은 정반대예요. 어떤 대화를 나누면 3주 후쯤 찾아와서 이렇게 말하죠. 저희 프로그램에 부사장님의 의견을 이런 식으로 반영했습니다. 이건 지난 3주 동안 제가 취한 조치의 목록이고요 (P157)

 

11장 조직을 키우는 건 혼자가 아닌 함께의 정신이다

-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조직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

- 매우 밝고 성실했으며, 일도 그만큼 잘했어요. 하지만 때로는 커뮤니케이션 면에서 조언이 필요해 보였죠. 어떤 사람들은 일만 잘하면 주변에서 저절로 알아줄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165P)

- "가끔은 스폰서가 프로테제의 사정을 챙길 시간이 없을 때도 있죠” 하우는 말했다. “하지만 장은 먼저 찾아와서 ‘이런저런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지원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곤 했어요. 

 

12장 미투를 넘어서면 얻을 수 있는 것들

- 2017년 기점. 화이트칼라 여성 근로자 중 34%는 직장 내 성희롱, 7%는 성폭행 경험

- 팀 내에 타깃 고객층에 해당하는 성별이 한 명이라도 있을 경우 팀 전체가 잠재 고객을 명확히 이해할 확률이 2배 이상으로 25% → 61%로 상승한다. (179P)

 

13장 사람, 리더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

- 그분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의도적으로 또 적절한 타이밍에 결정적인 전략을 실행하셨어요 (190P)

- 한 기업의 대표에게 후계자의 성장에 투자함으로써 조직의 미래를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책임은 없으니까요 (190P)

- 잡스의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영입된 스컬리는 자신의 스폰서를 조직에서 몰아냈을 뿐 아니라 그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P194)

- 당신의 유산을 지키고 계속해서 인재를 양성할 프로테제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사후 70년에도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 마지막으로 스폰서십은 상호 교환적인 관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분명 직업적인 거래지만, 그 바탕에는 둘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는 우호적인 관계가 깔려 있다.

 

 

3. 느낀 점

이 책에서 느낀 점은,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가 혼자서는 다다르기 어려운 곳까지 함께 갈 수 있게 해준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당신의 가치는 성과가 아니라 사람에 있다"는 문장처럼, 둘의 관계는 개인 간의 성공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영향력을 주며, 스폰서가 남기는 것은 성과가 아니라 사람이며, 그 사람을 통해 유산이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폰서의 관점에서 책이 쓰였지만 제가 와닿았던 부분은 프로테제 영역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계기도 팔로워십을 배우기 위해 튜터님께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제 자리는 운영진으로서 반원들에게는 스폰서가 되어야 하고, 튜터님 앞에서는 프로테제가 되어야 하는 양쪽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프로테제란?

사전적 의미: 일반적으로 스승의 지도,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는 '제자(피후견인)'를 뜻하는 말로 쓰입니다.


프로테제의 역할은 리더와 다른 사람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이라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는 한 프로젝트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프로테제가 해주어야 합니다. 책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쪽은 프로테제라고 말하는 것도, 이 가교 역할이 결국 프로테제 쪽의 노력으로 채워진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프로테제가 그런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스폰서와 많은 시간을 보냄으로써 어떤 배경에서 그런 목표가 나왔는지 까지 생각하는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명만 듣기보다는 끊임없는 질문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교정해야 하는데, 사실 질문이라는 게 쉽지 않은 영역인 것 같습니다.


질문하지 않고 성장하지 못했던 케이스는 크게 2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생각, 상대의 가르침보다는 내가 생각한 방법의 운영 방식을 추구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관점이 다른 건 살아온 배경, 지식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데, 오히려 책에서는 그 다름이야말로 관계에 더 큰 가치를 더해준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다름을 가치가 아니라 거리감으로만 받아들였던 것이고, 그 점이 어렵다고 느꼈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르침보다는 기존의 재량으로 운영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스폰서십 관계에서는 둘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 혹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여야 하는 부분이 중요한데요. 그런 역할을 맡았음에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스폰서가 의도한 본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해서 팀 전체 성과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스폰서십이 거래이자 투자라면, 제가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그 투자를 받을 자격을 갖추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처음에 깨고 나가는 게 중요하며, 흔히 얼라인(접점)되고 나면 스폰서가 다음에 할 말과 목표까지도 예측해서 전달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폰서가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단계에 도달해야 둘의 관계가 성립되고 수준 높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단계에 한 번 도달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스폰서십 자체가 투자인 만큼 그 관계를 계속 검증하고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것도 함께 새기게 됐습니다.

 

4. 적용 점

  • 튜터님 말씀 중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넘기지 않고 다시 질문하기. 질문하는 날짜를 의도적으로 목표 설정하기 (주 3일)
  • 반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가 실제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기. 튜터님께 내용 공유하고 개선점 찾고 다시 방향성과 실행 목표 잡아가기

 

5. 논의할 점

P63. 뛰어난 프로테제의 가치는 단순히 사소한 실무를 도맡아 당신이 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Q. 삶을 살아가다보면 프로테제의 역할을 하게 되는 위치가 많은 거 같습니다. 자녀로서, 학생으로서, 조장, 운영진 등을 맡았을 때 리더가 더 많은 생각과 일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운 적이 있다면 나눠보고 싶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왜 그랬는지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키샤아
26.06.18 20:56

책 읽은 느낌이네요👍👍👍

인생집중
26.06.18 22:03

독서 후기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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