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이 책은 저자가
'재정관리에 관한 천편일률적인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이해하는 보편적인 틀을 제시하는 것'
이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아래 세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겠다.
가장 먼저 저자는 부의 '사다리'라는 것을 자산 기준으로 정의하고
그 자산으로 가기 위한 지출 통제와 수입 확대에 바탕을 둔다.
0.01% 지출 방법을 통해 내가 어떤 자산을 가졌느냐에 따른 범위가 달라지며
수입이 큰 사람이 자산이 클 수 있다는 통계와 확률, 그리고 그 유리함을 이야기 하면서 두 가지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지출을 하는 기준이 '소득'이 아닌 '자산'임을 알게 된 것도 새롭게 배웠다.)
부의 사다리는 총 6개의 단계로 이루어 지는데, 미국 달러 기준이지만 한국 원화로 바꿔보면 대충 이렇다.
(환율 1달러 = 1500원 기준)
1단계 : 1500만원 이하
2단계 : 1500만원 ~ 1.5억원
3단계 : 1.5억원 ~ 15억원
4단계 : 15억원 ~ 150억원
5단계 : 150억원 ~ 1500억원
6단계 : 1500억원 이상
금액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우선 1, 2단계 정도는 직장생활과 저축의 범주 내에서 해결할 수 있지만
3단계를 넘어가는 이상 '이전까지 부를 쌓는 기준' 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Part 2에서 1, 2단계에서의 전략을 설명하면서 3~4단계 까지의 접근은 누구나 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해 주었다.
2. 3~4단계 까지는 누구나 갈 수 있다.
1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일자리를 구할 능력을 갖추고,
가진 일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소득을 늘리는 것이 필요해진다.
그렇게 소득을 높여 2단계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3~4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다.
3단계 부터는 필수적으로 투자가 필요하지만, 그 투자를 진행하려면 일정 소득 이상이 필요하든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1~2단계라는 허들을 차곡차곡 넘으면 그 다음인 3~4단계 까지 갈 수 있다는 희망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또 내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부의 사다리 3단계 이상을 넘어가면서 부터 필연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은 SNS 시대다.
누구는 무슨 주식으로 몇 억을 벌고
부모님이 해주신 부동산이 올라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매우 매우 희소한** 경우들을 예전엔 몰랐다면, 지금은 너무도 쉽게 소비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리는 삶'인 것 처럼 느끼게 된다.
예전보다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것도 훨씬 많이 느끼고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돈 버는 것에도 우울함을 느낀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최근의 내 경험도 아주 크게 한 몫 하는 것 같다.)
PART 1 부의 사다리란 무엇인가
1.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0.01%의 지출
: 소득은 쉽게 변동하지만 부는 그렇지 않다. 소득이 아니라 부를 기준으로 지출하라.
0.01%의 법칙 : 부를 유지하면서 매일 지출하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이다.
부의 단계에 맞게 지출하는 것이 어렵다면, 당신이 가진 것 중에 가장 값비싼 것은 바로 자존심이다.
2.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소득의 법칙
: 돈을 많이 벌수록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도 바귀어야 한다. 소득이 부를 창출한다.
3.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투자 방식
: 부의 사다리가 낮은 단계에서는 부가 현금/차량/거주지 형태이고, 높은 단계에서는 주식/부동산/사업체의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1~3단계는 돈을 소모하는 자산을, 4~6단계는 돈을 창출하는 자산을 가진다.
PART 2 부의 사다리를 질주하는 6가지 전략
4. 부의 사다리 1단계 | 1만 달러 이하 ─ 생존 전략
: 부채를 줄이고 비상금을 마련하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장성 있는 기술을 쌓는 데 집중한다. 간으하다면 가족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이례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이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5. 부의 사다리 2단계 | 1만~10만 달러 ─교육 & 스킬 전략
: 자신의 강점, 관심사,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만한 것이 교차하는 지점을 파악한다. 이 단계에서는 교육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늘의 배움이 평생을 먹여 살린다.
6. 부의 사다리 3단계 | 10만~100만 달러 ─ 투자 전략
: '투자'가 필수이다. 자신에게 어떤 투자가 적합한지 파악한다.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부업을 찾는다.
→ 그냥 계속 사라.
7. 부의 사다리 4단계 | 100만~1,000만 달러 ─ 창업 전략
: 4단계에 남거나, 아니면 수익을 내는 잠재력 있는 사업을 창업하거나 참여한다.
→ 기존에 통한 방식이 앞으로의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8. 부의 사다리 5단계 | 1,000만~1억 달러 ─ 사업 확장 전략
: 기존 사업체를 매각할 것인지, 새로 창업할 것인지, 아니면 부의 사다리를 그만 오를 것인지 결정한다.
→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9. 부의 사다리 6단계 | 1억 달러 이상 ─ 자산 방어 전략
: 이미 가진 것을 지켜야 한다. 비금전적인 것, 즉 인간관계나 건강처럼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이 때는 자신의 영향력과 유산에 대해 고민한다. (ft. 워렌버핏, 빌게이츠, 노벨 등)
→ 유산 = 행동 * 부
10.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얼마나 걸릴까?
: 낮은 연령대보다 높은 연령대가 저축/투자를 할 시간이 많았기에 더 부유한 경향이 있고 백만장자는 보통 3~40대가 아니라 60대이다. 10년 전후보다 20년 전후로 보면 높은 단계로 올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즉,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 올라갈 수 있다.)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PART 3 부자가 되는 나만의 목표 찾기
11.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 부가 커지면 행복도 커지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그 강도가 약해진다. 그러니 계속해서 위를 보는 것이이 아니라 현재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이 굴레를 벗어나려면 삶의 비금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12.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부
: 돈은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이 없다면 삶은 밋밋하고 한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돈을 더하면 훨씬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 콘서트에 같이 가는 게 더 재밌지 않을까? 텔레비전으로 테니스 경기를 보는 걸 좋아한다면 시합을 직접 보러 가면 더 좋지 않을까? 여행을 좋아할 경우, 해외여행을 가면 더 신나지 않을까?
사회적 부 :
세상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재산 가운데, 사회적 부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낟. 파트너와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의 관계가 깊고 돈독할수록 사회적 부가 더 많은 것이다.
정신적 부 : 일과 스트레스, 그리고 자존감에 초점을 맞춘다.
신체적 부
시간적 부 :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능력
어떤 결정을 하든 시간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라. 왜냐하면 시간은 뭘 어떻게 해도 정해진 이상으로는 얻을 수 없는 유일한 부이기 때문이다.
13. 나는 어떻게 부의 사다리를 올랐는가?
댓글
집심마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