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콘 2회차 2일차 도비는완료주의야] 6/20 제휴 인증

3시간 전 (수정됨)

1. 영상 갯수 인증

 

 

2. 콘텐츠 분석 인증

 

(1) 어제 올린 영상 회고

 

어제 닭가슴살 영상은 조회수 2.3천에 노출 클릭률은 19.5%였다. 지난번 조회수 2.7천회 나온 인테리어 용품 영상의 노출 클릭률은 7.4% 였는데, 닭가슴살 영상의 노출 클릭률이 이렇게 압도적으로 높은 원인은 내 생각에는 썸네일에서 2023년은 00.00kg, 2026년에도 00.00kg 이렇게 유지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박아놓고, 제썸을 “3년차 유지어터의 추천템 TOP1” 와 같은 식으로 구성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다. 내가 올린 영상들 중 노출 클릭률이 20%에 육박한 것은 이게 처음이다. 썸네일로 노출했을 때, 100명 중 20명 가량이 클릭했다는 것은 분명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또, 제목에 ‘유지어트’ 라는 해시태그를 넣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유지어터’와 같이 비슷한 키워드로 유입한 사람들이 무려 4명이나 있었다! 지금까지 항상 영상 내용이랑 상관 없는 다래끼 제거영상 같은 키워드로 내 쇼츠에 무작위로 유입됐었다. 누군가에겐 고작 4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먹히는’ 키워드를 찾은 것 같아서 뿌듯했다.

 

반면 평균 조회율은 86.2%로, 막상 이 영상을 조회하고 나서는 영상을 계속 보고 싶게 만들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총 19초 짜리 영상에서 평균적으로 16초 머무르다 나갔다는 건데, 물건 파는 쇼츠가 원래 그런건가 싶다가도, 가끔 동기분들의 영상 보면 계속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영상들이 종종 보여서 그냥 시청자들의 냉정한 판단의 결과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내용의 구성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던 건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다.

 

어제 큰 실수를 하나 했는데, 어쩐지 영상 조회수가 좀 나왔는데 클릭이 없다 했더니 알고 보니 제휴 블로그에 상품 추가도 안 해놓고, 영상에선 있지도 않은 상품을 프로필 링크에서 검색하라고 했던 것이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영상 만들기도 전부터 블로그에 상품을 추가해 놓을 것이다. 지난 24시간이 너무 아깝다ㅜㅜ 이제 sns에 올릴 건데 그걸로 성적이 좋았으면 좋겠다.

 

 

(2) 오늘 올린 영상 분석

 

소재: 온더바디 발을씻자 쿨링

길이: 24초

 

<제목>

“3년동안 발냄새템으로 이것만 썼는데 후회되네요.. #발냄새제거 #발을씻자 #욕실템”

어제 영상의 제썸에서 ‘Top1’ 포맷을 가져갔더니 노출 클릭률도 상당히 선방했음을 알 수 있었다. 오늘은 그걸 그대로 또 유지하기보다는 내 다른 영상들 중에서 또 조회수 상위권에 많이 올라 있는 영상들의 포맷인 ‘“이것” 하나면 ㅇㅇㅇ합니다’ + ‘“이것”했더니 후회했습니다’를 가져와서 써보기로 했다.

어제 영상에 제목에 넣은 태그가 검색결과에 걸린 것이 처음이라서 이번에도 그럴듯한 검색어가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발냄새제거를 골라봤다. 과연 검색 노출에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다. 검색 노출에 걸리는 건 그나마 쇼츠 피드에 무작위로 3-4시간 바짝 노출되고 끝나는 것보다는 필요에 의해 내 영상을 찾아와서 클릭하는 거라 비교적 오랫동안 살아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

 

<썸네일>

(발냄새 추천템 1위 제품) ‘이것’만 3년 쓰고 후회했습니다.

발을 씻고 있고 동시에 제품도 나온 장면을 캡쳐해서 썸넬 배경으로 썼다. 제목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여 문구를 썼고, 추가로 빨간 화살표가 제품 스프레이쪽을 가리키도록 했다. 기존에 내 영상에서 성적이 좋았던 것들 중에 썸네일에서 ‘이것’을 언급하고, 그리고 화살표로 뭔지 모를 부분을 가리키도록 해서 궁금증을 일으키는 듯한 썸네일이 잘 먹혔는데, 이번에도 그럴지는 모르겠다.

 

<첫문장>

이걸 3년이나 쓴 게 가장 후회돼요!!

기존 제품을 실제로 3년동안 재구매해 쓰면서, 제품력은 괜찮았는데 너무 인공적인 레몬/자몽 향이 세고 한번만 맡아도 호흡기 질환 걸릴 것 같이 숨이 턱 막혀서 쓰면서도 숨 참고 썼었다. 그런데 진짜로 이 제품은 향이 거부감이 없고 실제로도 쿨링감이 있어서 정말 쾌적해서 이걸 그대로 ‘이것’ + ‘후회된다’ 는 식으로 그대로 첫문장 카피라이팅으로 썼다.

3년동안 쓴 충성고객인데,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갈아타게 만들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싶었다.

 

<첫장면>

발씻는모습,, 이번거는 멋진 영상보다는 정직하게 발을 씻는 모습으로 시작을 했고, 첫 후킹멘트가 ‘후회된다’는 내용이라서 콰르릉 하면서 폭발하는 효과를 넣었다. 

 

<자막/컷>

이번에는 영상을 제품 비교 추천 형식으로 이끌어나갔다. 이전 영상까지는 전부 이전에 쓰던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서 비교 추천이 불가능했는데, 이번 발을씻자 풋샴푸는 이전에 쓰던 공병도 있고, 새로 사서 쓰게 된 제품도 있어서 촬영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전에 쓰던 레몬향 발을씻자의 단점으로 너무 인공적인 향과, 오묘하게 남는 꼬릿한 냄새를 언급했고, 이와 달리 이 제품은 깔끔한 향에 쿨링감 엄청나고 냄새 싹잡아서 발마사지 안부럽다는 내용을 넣었다.

이전 제품으로 발 씻는 건 캡컷 효과에서 explosion 장면/음향 효과를 넣었고, 새로 쓰게 된 이 제품의 좋은 점을 언급할 때는 twinkle 영상 효과에 sacred 로 검색해서 약간 성스러운ㅎ 음향 효과를 넣었다.

 

 

(3) 총평

 

아쉬운점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하면서 ‘내가 이 제품으로 바꿨더니 더 나은 경험을 했다, 그러니까 당신들도 써 보세요’ 라는 논리로 스토리를 구성하려고 했지만, 막상 업로드하고 나니 보면 볼수록 여전히 제품 소개 영상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영상에 기존 제품의 단점이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말로만 안좋다고 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놀이터에 리뷰 한 번 요청해봐야겠다..ㅠㅠ

그리고 후킹 멘트도 이제 슬슬 ‘ㅇㅇㅇ추천템 1위!’ 같은 자가복제 말고, 다음부터는 조회수 10만 이상짜리 바이럴 쇼츠 벤치마킹해서 내가 시도해본 적 없는 후킹 멘트를 그대로 적용해봐야겠다.

 

잘한점

처음으로 제품 비교 형식으로 시도했다는 점. 아직은 업로드 한 지 1시간밖에 안 돼서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메킷님의 조언대로 내가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영상 만드는 데 1시간컷 했다. 오늘 안에 1일1영상 어떻게든 완성짓겠다고 한시간 만에 만들었다. 퀄리티를 높이는 것보다 널리 뿌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는데 아직도 이 밸런싱이 참 어렵다. 앞으로 중급반에서 자동화를 배울테니 그 때 더 효율적인 시간 분배를 위해 잘 판단해야겠다.

 

 

3. 동료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여러분, 제휴마케팅 영상 수익 나고 계신가요? 저는 수익이 한 번 난 후에는 감감무소식이네요. 만들어서 올리면 최대 4시간까지만 노출이 되고 그 이후로는 유튜브에서 밀어주지 않아 조회수가 아예 바닥을 찍습니다. 그러니,, 뭔가 그 날 24시간 내에 쇼부가 나지 않으면, 그 열심히 만들었던 그 제휴영상이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만 유효기간이 끝나버린 것 같아 힘이 빠집니당ㅎㅎ,,, 그래도 제인콘 때문에 제가 정말 포기하고 싶은 날에도 꾸역꾸역 영상 만들어서 업로드 하네요!! 이제는 저녁 9시부터는 루틴이 된 것 같습니다. 언젠간 제가 뿌린 씨앗이 꽃을 피우는 날이 오겠죠?? 앞으로 중급반에서 배울 AI 영상제작 자동화가 정말 기대됩니다.

 

Don’t think, just do!

5기 동기 여러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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