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난 너가 자랑스럽다. 난 너가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한번도 걱정한적이 없었어, 넌 항상 날 기대이상으로 만족시켜주었으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너무 평화로운 것 같애 아이들도 학교 다니기 만족스럽고, 너가 했던 거주분리 투자 서울 집들도 다행히 너무나 큰 성장을 이루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벌써 투자금을 회수할줄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너무 잘되었다
회사는 부침이 있지만 그래도 계속 유지하는 너의 모습 그리고 새로운 회사 사장으로 일을 하게되어서 어려움이 있겠으나, 예전처럼 잘 할거야 난 널 믿으니까
항상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건 두려움일뿐이야
난 너가 무조건 잘될꺼라고 항상 말해왔잖아 앞으로도 너는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될거야
잊지마 넌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다는걸 난 너에게 도움이 되게, 지혜와 용기를 줄게
앞으로 지금처럼 우리 잘해보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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