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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소피이입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2강을 현장에서 수강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강의라 그런지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고, 이번에도 역시나 기본으로 돌아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다시 들으니 다르게 들렸고,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원칙이라는 걸 다시 느꼈던 것 같아요..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저환수원리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가저환수원리였습니다.
가치,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다 중요하지만…
결국 시작은 가치라는 것. 가격이 싸 보인다고, 저평가 같다고 먼저 달려가면 아쉬운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가치를 먼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 가치를 보려면 결국 입지를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하고, 수요와 공급을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그리고 공급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인데도 다시 들으니 왜 가치가 먼저인지, 왜 가치 없는 저평가는 사면 안 되는지 더 선명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방향이 잘못되면 돌이키기 어렵게 되니까요.)
최근 원칙이 있는 삶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투자도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에서 원칙이 없다면 결국 시장에 따라 흔들리고, 뉴스에 따라 흔들리고, 남의 말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계처럼 해야 한다는 말씀이 더 와닿았습니다. 원칙대로.. 그냥 원칙대로.
투자에서의 원칙도 다시 새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요는 많고 공급은 적은 곳,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하고, 쌀 때 사서 잃지 않는 것. 우량주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본이 충분하다면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겠지만, 아직 그렇지 않다면 결국 가치성장투자를 해야 하고 그 안에서 치열한 비교평가로 싼 것을 사야 한다는 것. 쉽지 않지만 그래서 더더욱 원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는 저에게 투자의 바이블처럼 느껴졌습니다. 부자의 결과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선행지표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 눈을 키우고, 종잣돈과 수익률, 투자기간처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를 최대한 부자와 비슷하게 세팅해 가는 것. 결국 결과는 그 다음이라는 말씀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강의 막바지에는 문득 저의 처음이 떠올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투자자가 해보겠다며 열기를 듣고, 정말 새로운 세상을 본 것 같았고, 나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처음 가졌던 그때요.
하지만 투자를 3년 넘게 해오면서 너무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습니다. 도망가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스스로 얼마나 부족한지 밑바닥까지 본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 과정을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단단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라 선뜻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도 어려운 길. 하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려면 꼭 알아야 하는 길. 그 길을 저희를 위해 기꺼이 알려주시고, 설령 그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순간이 있더라도 계속 도와주시는 너바나님을 보며 정말 제게는 부자 스승님 같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현강을 들으면서, 반가운 튜터님, 멘토님들과 함께 마지막 감사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더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감사한 마음뿐이었던 하루. 제 인생을 넘어 운명을 바꿔주신 너바나님, 그리고 열반스쿨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도 더 크게 남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