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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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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저자 및 출판사 : 너바나, 알키
읽은 날짜 : 2026.6.16~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절대 잃지 마라, 시스템, 투자 기준과 원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따로 소개가 필요 없을듯… 1,500만원의 종잣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10년만에 아내 대신 돈 벌어오는 부동산 41채 시스템을 구축하신 너바나님! 다만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으로 느껴지던 너바나님의 월급쟁이 시절, 그리고 아직 중년(?) 투자자 시절을 엿볼 수 있어서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상당히 예전 책인데 시장상황이 바뀐 지금도 그대로 적용되는 일들이 꽤 있어서 신기했다. 너나위님이 쓰시던 표현과 비슷한 표현들도 꽤 있어서 이 책에 나오던, 너바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젊은이가 바로 너나위님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ㅎㅎ
2. 본: 내용 및 줄거리
3. 깨: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p.32~33)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금융사를 통한 투자는 적합하지 않다. 이유는 투자 액수가 적기 때문이다. (중략) 직접 돈을 불릴 수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러한 투자의 경우 실력이 쌓이면 ‘원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며, 은행이나 간접 투자인 펀드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 거꾸로 투자 액수가 많아지면 금융사를 통한 투자(+분산투자)를 해도 된다.
(p.46) 신은 계속해서 공을 던져주는데, 나처럼 타격 라인에 서지조차 않은 건 아닌가? 인생에 세 번 온다는 기회는 사실 계속해서 오고 있다. 야구에서 쓰리 아웃을 당해도 총 9회의 기회가 있듯 인생에도 여전히 기회는 있다.
- 기회는 계속 있다. FOMO가 생긴다면, 이번 기회를 놓쳤음을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면 된다. 정말 무서운 것은 기회가 와도 기회인줄을 모르는 것이다. 계속.
(p.62) 세금을 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수익이 있다는 것의 반증이다. 따라서 세금을 많이 냈다면 그만큼 수익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중략)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것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익을 많이 얻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절세가 가능하다면 해야겠지만, 또 세금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수익률을 위협할 정도라면 재고해봐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세금은 수익에 자연히 따라오는 부가적인 것이다. 배보다 배꼽을 더 크게 생각하지 말자.
(p.73) 나도 금방 부자가 될 거라는 꿈에 부풀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본격적으로 투자에 뛰어들었을 때 좋은 수익을 가져올 투자처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물건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난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배우고 알아야 하며, 어느 정도의 경험이 쌓여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 인생 그 어디에도 뻥 뚫린 직선도로는 없다. 그게 아무리 좋은 길이든, 나쁜 길이든. 각종 울퉁불퉁한 자갈밭도 있고, 평탄한 도로도 있고 의도치 않게 우회로로 빠지기도 하고 그랬다가 또 우연히 지름길을 발견하기도 한다. 멀리서 보면 연속적인 아름다운 곡선도 가까이에서 보면 자잘한 계단식의 점들이 모두 모여 형성된 것이다.
(p.85) 시세에 맞춰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면, 일단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물건의 가격이 오를 때까지 무조건 기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몇 개의 부동산에 투자한 뒤에는 목돈이 묶여서 그 이상으로 투자를 늘려갈 수 없다는 것이 한계다.
- 그래서 너바나님은 경매를 공부하셨지만, 요새는 주식 공부나 부업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4. 적: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p.12) 사랑하는 주변인들로부터 “몸도 피곤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인데 왜 그렇게 바보같이 하면서 인생을 피곤하게 사느냐?”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섭섭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해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때는 ‘포기하지 말자’라는 단계에 있었지만 이제는 ‘할 수 있다’라는 단계에 왔다. 과거 10년의 노고가 밑거름이 돼 남은 인생 동안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이것이 가장 감사하다.
- 너바나님 역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까지 주변인들의 시선이 의지력을 갉아먹는 하나의 저항력으로 작용했다. 그 말을 들으며 억울하기도 하고 섭섭해하기도 하셨다. 그러나 이 역시 투자자로서 감내해야하는 일부이다.
(p.24) 바로 지금이, 당신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른 때이기 때문이다.
-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바뀌어야 한다!!
(p.50) 가장 위험한 투자는 리스크를 전혀 감수하지 않으려는 투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금만 지키려고 하는 방식은 결국 실패한 투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금이 계속해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 리스크를 전혀 감수하지 않으려면 아무 것도 안 하게 된다. 오늘 아침 조원 분이 공유해준 게시글이 생각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세상의 수많은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중심을 잡는 유일한 방법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계속 움직이는 것입니다. 넘어질까봐 무서워 제자리에 멈춰서기보다, 조금 서툴더라도 페달을 계속 밟아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균형을 찾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과거엔 가능했던 일이라도 바뀐 룰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게 마련이다.
-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읽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나의 위치에서 바깥을 바라보기보다 바깥을 살필 줄 알고 그 안의 나의 위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p.53) 만약 당신 앞에 어떤 불확실한 투자 물건이 있다면, 이 물건으로 혹시 손해를 보게 되면 얼마나 볼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라. (중략) 투자할 때는 무조건 위험을 피하기보다 위험을 계량화하고 수익까지 계상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이 물건을 투자했을 때 펼쳐질 일을 (리스크 포함) 알고, 그에 대응할 수 있으면 된다.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경험으로 만들어지고 이게 쌓이면 실력이 된다. 실력은 경험에서 오고, 실력있는 투자자는 커버할 수 있는 리스크가 더 크다. 수익과 리스크는 동전의 양면이다. 커버할 수 있는 리스크의 크기가 커져야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경험(직접 경험뿐만 아니라 칼럼이나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 레버리지도 포함)을 통해 돈그릇이 커지는 것이다.
(p.87) 싸게 샀을 경우에는 이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체력, 즉 리스크 관리도 필요하다.
- 너무 공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너나위님의 월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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