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양파링, 월부멘토, 권유디

한 달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 내마실의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모두 들었네요. 흡입력 높은 강의 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질문이 선택되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코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권유디 튜터님 건강하세요~
강의내용
1.2026년 6월 부동산 정책과 대응 방안
부동산의 시장 내용 중 저평가 지수란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서울의 위험지수 93을 기준으로 두었을 때,
현재 서울 평균은 93을 약간 넘었지만 26.4월보다는 수치가 약간 줄어든 상태.
갈아타기 할 때 어떤 지역을 집중적으로 봐야 하나 궁금했는데,
수도권의 저평가 지수를 비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구 별 평균 매매상승률을 비교하면,
먼저 오른 곳은 키맞추기를 위해 기다리고 있고 현재는 하위급지 매매 상승률이 증가하는 추세.
급지가 낮다고 무시하지말자! 절대적 수익 금액은 다를 수 있어도, 상승률은 맞춰진다.
강의 키포인트
시간과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르게 투자 기회를 주기 때문에
매수 가능한 시점에서 가장 가치 있는 물건을 매수하기.
2.우리들의 질문.
다양한 질문 속의 주된 내용은 그래서 무엇이 더 좋은 물건이지? 비싼 것 같은데 갈아타기를 하는게 맞나? 였지만
모든 질문의 결론은 가격에 현혹되지 말자였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A와 B중 A는 더 많이 올랐고, B는 아직 덜 올랐으니까?
더 오를 것 같은 B를 사자가 아닌,
현재 시장은 내가 가진 자산으로 가장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이기에
여기가 호재가 있는데, 저기는 언덕인데, 여기는 학군이 좋은 데,,, 등 다양한 이유 속에서
가격을 제외하고 그래서 어디가 더 가치있는 물건이지? 를 생각하며 나의 선택을 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투자가치가 있는 실거주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에 현혹되지 말자!
그리고 보유기간 중 세금의 문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현금여력을 생각하고 매수 할 것.
매도가 어렵다면 “팔아줘 내집” 서비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를 강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산을 키워나갈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입니다.
질문 중 투자와 일상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으셨나요?에 대한 답으로
본인이 투자자가 된 “목적” 을 잊지 말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저의 목표는 “행복” 입니다.
행복을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지만, 공부에만 매달려서 집안 일과 가족에 무심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처음 월부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 할 수 있을까?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집안 일, 가족간의 관계를 잠시 놓아두고 있었습니다.
만약 당장 집을 사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3강때 용맘님께서 얘기해주셨듯이 단거리 선수 모드로 투자를 집중해서 끝내야 했지만,
저의 상황은 규제로 인해 투자도 안되고, 대출불가로 갈아타기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내마실을 하면서 대출도 안되는 현실의 벽을 더 가깝게 느꼈고,
아파트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만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지금 공부하는 것이 나중에는 도움이 될 것이란 것을 알지만,
집의 가격이 이렇게 올라가면 내가 임장했던 곳이 헛수고가 되는 것 같아서 회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결국 당장 갈아타지 못한다면 저는 장거리 선수가 되기로 했습니다.
25.9월부터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배우는 재미도 있었고, 공부할수록 투자에 한 발자국씩 다가감을 느꼈기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공부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투자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나는 왜 계약금을 넣지 못하나 자괴감도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도, 갈아타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이번 년도를 보내면 어떻게 하나 조바심도 납니다.
그러나 꾸준한 공부는 결국 저의 미래의 결정에 큰 도움이 되겠죠.
다른 분 들 보다 시간은 더 걸릴 수 있겠지만,
나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서 즐겁게 투자공부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늘푸른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