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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의 그릇을 키워가는 투자자 새웅입니다.
벌써 열중 세번째 도서 몰입인데요
몰입은 사실 동료분들은 공감을 못하시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한권이기도 합니다.
항상 읽으면서 느꼈던 건 석사를 하는 중에
만약 이 책을 지금과 같은 태도로 읽었다면 박사과정을 밟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 책만 읽었다면 이 책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한채
이번 쟈니멘토님께서 이 책을 읽고 들었던 생각처럼
‘그래 이건 교수님이니 가능하지’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이 책만큼 읽고 실천하는걸 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책은 눈으로 읽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처럼
책을 읽는 태도 역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몰입은 두번째 재독이기에 그동안 안펼쳐보았던
몰입 두번째 이야기부터 읽어보았는데요
역시 선입견이 무섭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저는 두번째 이야기 역시 너무 재밌어서 쭉 완독했는데요
(물론 반복적으로 루즈해지는 부분은 뛰어넘었습니다.)
이번에도 책 내용을 읽고 들었던 생각을 정리하고 적용할 점을
찾아보는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왜냐구요?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죽음’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 남기 때문입니다.
→ 몰입1은 몰입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에 황농문 교수님의 철학을 맛볼 기회가 적었는데 2편에서는 황농문 교수님의 ‘죽음’에 대한 철학이야기가 나와 좋았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나는 지금 오늘을 살아감에 있어 ‘죽음’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가. 사실 아닌 것 같다. 이전 넷플릭스에 ‘지옥’ 처럼 만약 내가 죽는 날을 알게 되었다면 나는 오늘도 출근하고, 임장을 다니고, 경제적 자유를 꿈꿀까? 아닌 것 같다. 그럼 정말 내가 살고 싶은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일까? 어떻게 하루를 마감해야 미련이 1도 남지 않을까
사실 내가 깨달은 행복의 비법은 그리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내가 해야할 일을 좋아함으로써 행복을 추가하라’는 것이다.
→ 행복 압정을 많이 깔아놓고 행복을 맛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내가 해야할 일을 좋아하라는 이야기는 새롭게 다가왔다. 재미를 추구하는 돈키호테로써 내가 해야할 일에 좋아함을 끊임없이 추구하기 때문에 몰입의 단계가 비교적 쉬웠던 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부분이 위에서 말한 ‘죽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면 ‘죽음’은 두렵지 않지 않을까?
해야할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행위가 수동적이 아니고 능동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현재 공부나 업무를 수동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일에 쫓기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수동적인 상황이라면 의도적이 노력으로보다 능동적인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쫓기는 상황이라면 쫓는 상황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러한 방향으로 조금만 노력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해야하는걸 알지만 재미있지 못해 어떻게 하면 재미게 할 수 있지를 고민했던건 ‘전화임장’이였다. 누군가 시키는걸 그대로 따라하는걸 정말이지 가려움을 못참을 정도로 내가 하고픈대로 살아가는 나에게있어 전화임장은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정말 많은 선배님들에게 전화임장의 꿀팁을 전수 받았고, 마침내 그 벽을 허물 수 있었다. 방법은 1호기 투자를 통해 전화임장을 왜 해야하는지 몸소 느꼈고, 어떤 목적으로 해야하는지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의도적이 노력을 행한다는 것보다 그 행동이 능동적인 상황을 만들어 내느냐 이부분이 정말 중요 한것 같다. 이 능동적인 상황은 내가 행동하는 이 행위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을 때야 비로소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의도적이 노력을 해야하는 걸 알지만
실천으로 잘 이어가지 않을 때
이 두가지 질문을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