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루고 싶은 야망이 많은 투자자 야망볼따구입니다😊
저의 첫 번째 월부학교가 어느덧 마무리되어 갑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난 3개월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독서]
저는 평소에 1달에 1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래서 월부학교에 와서 매달 2권을 읽어야 한다고 했을 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되긴 되더라고요.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는 시간을 만들고 독서하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4월 : 원씽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 긍정의 힘 (2권)
- 5월 : 투자에 대한 생각 (1권)
- 6월 : 부자의 언어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권)
4월, 6월은 독서 목표를 채웠지만 5월에는 1권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 책 내용이 너무 좋았지만, 처음 읽기에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진도가 팍팍 나가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리스크에 대해 깊이 생각해봤다는 점에서 저에게 의미가 있었습니다.
[강의]
- 1강 줴러미 튜터님 강의 - 투자, 운영, 성장에 대하여
- 2강 밥잘 튜터님 강의 - 투자 판단 및 운영법, 그리고 로드맵에 대하여
- 3강 오하 튜터님 강의 - 매도 및 갈아타기에 대하여
- 4강 적투 튜터님 강의 - 복기에 대하여
- 5강 에이스 선배님들 강의 - 운영 사례 및 포트폴리오 개선법
- 6강 양파링 멘토님 강의 - 방향, 투자, 마인드에 대하여
월학 강의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기초 강의보다 한 단계 더 심화된 내용이 많았고, 현재 시장 상황과 최신 트렌드가 빠르게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강의를 들으면서도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3강과 4강이 정말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당시 제가 하고 있던 고민들과 맞닿아 있는 내용이 많아서 더욱 몰입해서 들었던 것 같고, 실제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행하면서 큰 도움도 받았습니다.
월학 강의는 한 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투자하면서 고민이 생기거나 방향을 점검해야 할 때 교안을 다시 꺼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래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강의들이었습니다.
[임장]
- 4월 수도권 임장 (임장7회, 부동산 14회, 매물 29회)
- 5월 지방 임장 (임장7회, 부동산 14회, 매물 45회)
- 6월 수도권 임장 (임장12회, 부동산 38회, 매물 29회)
3개월 동안 다양한 급지의 앞마당을 만들면서 각 지역의 선호 요소를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4월 임장지는 지금 돌이켜보면 혼자 했다면 과연 이 정도의 이해도를 가져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팔로미들과 함께 임장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무엇보다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기에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훨씬 높일 수 있었습니다.
5월에는 지방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도 어렵게 느껴졌던 지역이었는데, 임장을 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다 보니 조금씩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전보다 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6월에는 비규제 지역을 임장하며 실제 투자와 더욱 밀접하게 접근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지역과 단지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매수한다고 가정하며 물건을 검토하고 부동산을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물건을 살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이를 통해 기준과 선호도를 더욱 뾰족하게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투자]
- 4월 - 실거주 검토
- 5월 - 2호기 검토
- 6월 - 갈아타기 검토
지금 돌아보니 각 달마다 테마가 있었네요. 각 테마에 맞춰 시나리오를 고민해보고, 실제 단지와 물건을 검토해보면서 제 투자 방향성을 조금씩 좁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앞마당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한 시야 자체가 많이 넓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이런 경험은 혼자였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방향성 관련하여 저를 포기하지 않고ㅋㅋ 계속해서 가이드라인과 피드백을 주신 진담 튜터님, 그리고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나눠주신 운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 검토 과정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지역과 단지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졌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깊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적어도 3개월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월학 기간 동안 모든 영역을 채워나가지 못했지만, 솔직히 후회는 없습니다. 투자라는 영역만큼은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정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눔]
큐앤에이 / 나눔글
- 4월 - 7/10, 1/1
- 5월 - 10/10, 0/1
- 6월 - 10/10, 1/2
월학에 와서 처음으로 도전해본 영역이 바로 Q&A와 나눔글이었습니다.
Q&A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제가 모르는 분야가 정말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달려고 고민하다 보면 어렴풋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답변을 보면서 같은 질문에도 이렇게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답변을 작성하는 방식 자체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메타인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급하게 꺼야 할 불이 있어서ㅋㅋ큐ㅠㅠ 여기에 집중한 후, 추후 성장해나가야 하는 영역으로 가져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팔로미들 3개월 동안 함께 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3개월 동안 저희 팔로미들을 이끌어주신 우리 대장님 진담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첫 월학에서 튜터님을 만나 뵙게 된 것은 저에게 너무나 큰 행운이고 영광이었습니다❤ 투자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튜터님께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잘 지어보겠습니다ㅎㅎ
운장님, 우리 반 반장님이 운장님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저에게 최고의 반장님이었습니다. 사람에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셨지만ㅋㅋㅋ 누구보다 사람을 잘 챙기고 따뜻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역시 따조,,,) 제가 계속 고민만 할 때마다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주셔서 덕분에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행동하는데 운장님의 역할이 8할 이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만난 깜부님, 3개월 동안 더 친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회사 때문에 바쁠텐데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깜부님은 참 신기하게 제가 힘들 때를 딱 알고 그때마다 연락을 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예리한 그녀,,,,,❤ 데이터가 쌓인건가,,,, ㅋㅋㅋㅋ 덕분에 힘든 순간들을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조에 이은 따쇠❤)
따숩럽부님,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나요. 럽부님 덕분에 별 이야기를 다 하게 되었네요. 저는 럽부님이 가진 따뜻한 에너지와 배려심이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졌고, 먼저 다가와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결혼도 축하해요❤ 9월의 신부 가자!
로움님을 보면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꾸준하고 일관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로움님은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갈아타기 동지로서 많이 응원하며, 원하는 목표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
릇님~ 늘 똑부러지고 실행력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공과 경험이 많이 쌓여 자기 생각과 기준이 명확한 모습도 참 멋졌습니다. 멋있으면 언니인거 아시죠?ㅋㅋㅋ 상급지 진입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릇님이라면 분명 해내실 겁니다.
우리반 핵인싸 람님, 말도 잘 통하고 은근히 웃수저에요ㅋㅋㅋ 함께 임장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TJ로서 통하는 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성장에 대한 갈망이 그 누구보다 깊으신 것 같았습니다. 람님이라면 앞으로 폭풍 성장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반 분위기메이커였던 몽님! 뒤에서 총무 역할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월학 기간 내 원하는 바를 이루셔서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많은 고민하셨을 텐데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큰 힘을 얻고 든든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버즈님, 막달에 버즈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버즈님 안에 쌓인 내공과 경험이 깊다는 것을 느꼈고, 원하는 것도 명확하게 알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일들 잘 해내시길 바랄게요!
팔로미 뽀레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