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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0) 부의 인문학_우석

2시간 전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의 인문학
2. 저자 및 출판사 : 우석, 오픈마인드 주식회사
3. 읽은 날짜 : 2026.06.24
4. 총점 (10점 만점) : 8
5. 핵심키워드 : 투자, 부의 법칙, 자본주의


STEP2. 책에서 본 것

(43P) 멍거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계와 경제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으로 촘촘하게 짜여진 정신적 격자모형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정신적 격자모형을 갖추기 위해서 평생 동안 책을 읽었다. 

"책을 읽지 않는데도 똑똑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정말로 단 한사람도 없다. 여러분은 워런 버핏과 내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는지 안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59P)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자신을 알아야 불필요한 인생의 슬픔과 불행을 피할 수 있다. 투자의 성공도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명심해야할 조언이다.

 

(72P) 투자나 사업은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승패가 정해져 있다고 <손자병법>은 말하고 있다. 손무는 “먼저 승리한 다음 싸워라”라고 했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따져보란 것이다.

 

(74P) 마이클 포터에 의하면, 어떤 기업의 수익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 어떤 기업이 얼마나 벌 수 있는지는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경쟁 강도에 따라 달라진다. 경쟁이 없을수록 경쟁이 덜 치열할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는 5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즉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로, 신규 진입위험, 라이벌 기업간의 경쟁,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체 위협 등이다.

 

(97P) 정치인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경제 정책을 선택하는 이유는 당장의 인기를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몇 년 뒤에 망한다고 해도 당장 인기를 끌고 당선되어야 하니까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정책을 선택한다.

 

(99P) 2012년에 프랑스는 연소득 100만 유로(약 12억원) 이상 버는 부자에게 100만 유로를 초과하는 소득에 대해서 75퍼센트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따. 그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41퍼센트였다. 고소득자에게 세금 폭탄이 떨어졌다. 그러자 프랑스 부자들은 프랑스를 떠났다. 유럽 최고 부자인 루이비통에헤네시 그룹 회장인 베르나르가 이웃 나라 벨기에로 귀하해 버린 게 대표적인 사례다. 그날 이후 프랑스 경제는 악화되기 시작했다. 세수는 줄었고, 실업률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 경제성장률은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결국 프랑스는 손을 들고 2015년에 부자 증세를 폐지했다.

 

(105P) 왜 미국 IT 기업이나 바이오 기업은 비용이 싼 인도나 중국으로 옮겨가지 않는 것일까?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왜 세상이 평평해지지 않는 걸까? 엔리코 모레티에 의하면, 세계화가 적용되는 분야가 있고 적용 안되는 분야가 있다고 한다. 전통 제조업은 세계화로 국제 분업이 일어나고 세상이 평평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면, 제조업 공장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다시 중국으로 옮겨간다. 스웨터 만드는 공장은 인건비가 싸고, 전기가 들어오고, 땅값이 싼 곳이면 어디든 옮겨갈 수 있다.

 

(105P) 왜 혁신 산업은 땅값 싸고 인건비 싼 지역으로 옮겨자지 못하는걸까? 그 이유는 혁신 산업은 ‘뭉침의 힘’이 작용되는 장소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뭉침의 힘이란 구체적으로 뭔가? 나는 뭉침희 힘을 풍부한 인재, 지식 전파, 인프라 제공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첫째, 풍부한 인재가 있는 곳에서만 혁신산업은 가능하다. 혁신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사람이다. 혁신을 만들어낼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를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후진국으로 옮겨갈 수가 없는 것이다.

둘째, 혁신 산업은 인재들 간의 지식 전파가 중요하기에 후진국으로 옮겨갈 수 없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역량 있는 인재들이 한데 모여 서로 자극을 주고 영향을 주고받을 때 더 잘 생겨난다. 회의실뿐만 아니라 같이 차 마시고 밥 먹을 때 무심코 나누는 대화 속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 그러니 혁신 기업은 단순히 비용이 싸다고 인도나 중국으로 옮겨갈 수 없는 것이다.

셋째, 혁신 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중요하다. 혁신 기업이 성공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혁신 기업을 지원하는 벤처 캐피탈이 있어 돈도 대주고 경영 지도도 해주고 회계도 도와주어야 한다. 또 인터넷 및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글로벌 정보와 세계적 연구 흐름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곳이 아니면 어렵다.

이 3가지 ‘뭉침의 힘’때문에 혁신 기업이 단지 비용이 싸다고 중국이나 인도로 옮기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121P) 구체적으로 도시의 무엇이 사람을 즐겁게 하나? 저자는 음식 문화, 패션 문화,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이런 것이 잘 갖추어진 도시가 흥하고 번성한다는 것이다.

 

(124P) 한국은 어느 지역이나 대체로 안전한 편이니 자녀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좋은 학교가 있고 좋은 학원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고 면학 분위기는 좋은 동네가 어딘가? 각자 어떤 지역이 떠오를 것이다. 바로 거기에 집중하면 된다.

 

(154P) 결론을 다시 정리해보자. GTX 개통은 애덤 스미스가 말한 도로 개통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GTX 역사 인근의 수도권 집값은 오를 것이고 서울 GTX 역 근처 상가는 더욱더 잘될 것이다. 그러나 GTX 요금이 지금 신문 보도에서 나오는 기사만큼 저렴하지 않다면 GTX 효과는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약화될 수 있다.

 

(180P) 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케이스는 충고한다. 시장의 변동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 시장의 변동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사람들은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공포감에 사로잡혀서 매도하면 안 된다고 케인스는 충고 했다.

 

(180P) 주식 가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케인스는 정밀하기 해서 틀리기보다는 대충 어림짐작으로 맞히는게 낫다고 말했는데, 워런 버핏도 똑같은 표현 방식으로 말했다.

케인스는 주식시장은 정교한 계산을 하기도 하지만 실체 없는 데이터에 근거해서 계산하기도 하고, 또 적절하기 못한 방법으로 계산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70명의 애널리스트가 똑같은 통계학적 자료를 가지고 보고서를 만든다고 해도 각자 다른 견해의 보고서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고 보았다. 케인스는 주식의 적정 가치는 자로 재듯이 정확히 잴 수 없다고 본 것이다.

 

(181P) 싸게 사라.

케인스는 자산 가치와 수익력에 비해서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라고 했다. 요즘 말로 하면 저PER 주식과 저PBR 주식을 선호한 것이다.

PER는 무엇인가? 주가수익률이라고 부르며,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는 비율을 말한다. PER가 10이라는 것은 주가가 순이익의 10배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주가가 싼 것이다.

PBR은 무엇인가? 주가순자산배율이라고 부르며 주가를 주당장부가격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PBR이 2라면 이는 주가가 장부가격의 2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주가는 싸다.

케인스는 싸게 산 주식은 언젠가 적정가격을 찾게 된다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시장엔은 올바른 일을 하는 투자자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케인스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어떤 날에 시장가격은 반드시 순리대로 제 가치에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192P) 저PER주 투자가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준다.

저PER주는 순익에 비해서 주가가 싼 주식을 말한다. 1970년대 바수의 연구결과는 저PER주 주식 투자가 평균 이상의 수익을 올려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에 많은 학자들의 연구 결과도 대체로 이런 결과를 지지했다.

저PER주의 경우는 순익이 늘어나면 순익과 PER 모두 상승하여 2배의 상승 혜택을 준다. 반면에 고PER주의 경우 순익이 성장하지 못하고 후퇴하면 2배의 타격을 받는다. 저PER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평균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이런 투자 전략은 특정 기간 동안에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체로 저PER주가 높은 수익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때때로는 아주 긴 기간 동안에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193P) 저PBR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평균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저PBR주 투자 전략을 시행할 때 주의할 점은 저PER주 투자 전략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수익률이 형편없는 시기도 있다는 것이다.

(중략)

프랜시스 골턴의 평균으로의 회귀에서 배우는 진짜 투자전략은 무엇인가? 기업의 실적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고 주가도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었을 때 근시안적 투자자들이 헐값에 던지는 주식을 매수해서 기업 이익이 정상화되었을 때 파는 것이 좋은 투자전략이라는 것이다.

 

(201P) 당신이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 해야 한다. 집중투자를 하더라도 지식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서 리스크는 줄어든다. 피터 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적으로 개별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찰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집중투자에서 필수적인 지침은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 투자라야 주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높은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7P) 최근에 투자수익률이 저조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3년 뒤에 팔면 종합주가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인간이 근시안적 본능 때문에 최근의 정보와 결과를 중시하고 장기적 정보의 결과에 대해서 등한시하기 때문이다.(인간의 본능으로 앞으로도 유효할 가능성이 높다)

 

(207P) 제러미 시젤 와튼 스쿨 교수가 미국의 200년 간 주가를 대상으로 검토해 보니 200일 이동 평균선이 상승 전환할 때 사고 하락 전환할 때 팔면 시장 수익률보다 더 높은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200일 장기이동평균선을 활용하면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233P) 사람들이 강남, 강남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강남 아파트에 산다고 하면 부자로, 성공한 사람으로 대우해 준다. 그러니 모두 강남 아파트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과시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인간의 본능이 사라지지 않는 한 강남 아파트의 열풍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38P) 폴 로머의 내생적 성장 이론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특히 폴 로머는 지식이나 기술은 한계생산 체감이 아니라 한계생산 체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를 만드는 다른요소인 자본이나 노동의 경우는 투입량이 늘어날수록 부가 늘어나는 증가율은 떨어지지만, 지식이나 기술의 경우는 반대로 투입량이 늘어날수록 부가 급속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폴 러므에 따르면,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이 발전한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성장에 유리하다. 해외 투자를 고려한다면 고민의 여지없이 미국 주식시장을 두드리면 된다는 얘기다.

 

(246P) 문제는 그렇게 비싼 곳이 좋다는 건 알지만 돈이 없어서 그곳에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돈 없는 사람도 투자는 해야 한다. 바로 부자 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는 것이다.

성남 재개발 지구 같은 경우, 강남이나 분당처럼 될 순 없지만 부자 동네에 둘려싸여 있기 때문에 떡고물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산성 포레스티아 공급면적 115제곱미터(구 34평형)가 9억 원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철거민 동네인 구성남 시가지에서 이런 비싼 가격대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겠는가? 부자 동네 인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260P)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하는 종목 중에서 큰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있는 종목은 어떤 기업인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터 빅데이터, 5G 통신 분야의 기업들이다. 이 중에서 유명하고 싼 종목을 고르면 된다.

 

(269P) 무엇보다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기업 실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확신이 시장에 가득하다면 조심해야 한다. 그러한 확신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예상보다 높기 때문이다.

 

(298P)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맹목적 본능이다. 이러한 본능을 감안할 때 교육열은 당연한 것이고 부동산에서 학군의 가치는 영원할 것이다. 또 주식 투자를 할 때 그룹의 후계자가 지분을 많이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투자아이디어다. 이런 종목만 찾아서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304P) 지금까지 내용을 요약하면,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게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이며, 지식 정보화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향후에도 그럴 것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게리 베커는 설비투자만큼 교육투자가 중요하다고했다. 또 다른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로머는 기술 진보와 지식 축적이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인재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이는 곧 해당 지역의 부동산 경기로 이어질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학군을 고려하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다.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 주식투자를 할 때는 정신적 격자모형을 가져야한다. 한 두가지 요소가 아닌 여러요소를 정하고 그 요소를 통과한 종목에 대해서만 투자해야한다. 그리고 정신적 격자모형 요소를 많이 가지려면 분야를 가리지말고 책을 읽어야 한다.
  • 아직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여러개의 종목보다는 소수의 종목을 갖는게 중요하다. 피터린치는 개인 투자자는 5개 종목까지 가져도 충분하다고 했다.
  • 부동산에서는 학군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계속 중요해질 것 같다. 인구가 줄어든다고해도 그 줄어든 인구에서 학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뾰족하게 증가할 것이다. 그럼 학군이 좋은 곳일수록 가려고하는 수요가 많아지고 수요에 맞게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한 달에 한 권은 투자, 자기계발이 아닌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의 책을 읽도록 하자.

댓글

인생집중
1시간 전N

여러 방면의 책을 읽는 것도 생각의 성장과 몰입의 배경지식이 되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ㅎ 후기도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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