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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리치] 회복탄력성 독서후기

26.06.25

 

책의 개요

 

1.     책 제목: 회복탄력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주환 /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6.06.11 ~ 2026.06.25

4.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책에서 본 것

PART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경험자아 #기억자아

회복탄력성은 바로 이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아가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습관 #재-회로화rewriting #훈련

뇌의 재-회로화: 부정적인 사건에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뇌의 반응 기제를 바꾸는 일. 즉 당신의 뇌를 긍정적인 뇌로 만드는 일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훈련도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우리의 뇌가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저절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이 바로 긍정성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다.

 

#긍정성 #선순환 #디딤돌

긍정적인 사람은 더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 또한 배려나 봉사 활동은 사람을 더욱더 행복하게 해주고 긍정성을 높여준다. 긍정성의 선순환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성은 모든 면에서 강한 회복탄력성을 갖게 해준다. 경제적 어려움이든 건강상의 역경이든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든 인생의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고 오히려 그러한 어려움을 통해 더욱더 크게 성장하는 힘을 갖게 해준다.

당신의 인생에 더 이상 실패란 없다. 아니, 실패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실패 때문에 좌절하거나 무너지거나 주저앉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 실패를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이 튀어 오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ART03. 자기조절능력

#긍정적정서 #자아확장력 #과정

긍정적 정서가 높아지면 자아확장력이 높아지고, 더 좋은 사람이 된다. 봉사나 선행을 베풀 가능성도 높아지고, 친절해지며, 관계 맺기에 적극적이 된다.

긍정적 정서가 향상되면 타인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부정적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약화된다. 반대로 부정적 감정은 심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가져온다. 스스로 불행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더 평가절하하고, 편견에 사로잡혀서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긍정적 감정은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

과정을 즐기면 힘들지 않고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다. 행복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행복해져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

불행한 사건, 역경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 부여함에 따라 우리는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함.

 

PART04. 대인관계능력

#원동력 #배려 #공감능력

사람은 혼자 강할 수 없음 외로운 사람은 쉽게 나약해짐.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어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고, 이 능력이 회복탄력성의 원동력이 되는 셈.

높은 자아확장력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과 타인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에 큰 차이가 없다. 타인에게 벌어지는 일도 내게 벌어지는 일처럼 인지적으로 받아들이고 처리하게 됨. 즉, 타인을 더 배려하게 된다.

높은수준의 회복탄력성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고 신뢰를 보내준 어른이 적어도 한 명은 필요함. 어려서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해야 아이들은 타인과 나를 동일시하는 자아확장력을 키울 수 있고, 이게 세상을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고 공감능력의 원천이다.

 

책에서 깨달은 것 (내삶/투자에 반영)

1. 나라는 사람은 회복탄력성이 낮은 편에 속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긍정성은 훈련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하니 긍정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작해야겠다.

2. 성공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성공은 결과론 적이며, 그 과정이 행복해야 성공해서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속상해하기 보다는, 알아가는 그 과정을 더 즐겁게 받아들여야겠다. 이 과정이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3.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를 주는 어른이 적어도 한 명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우리 아이에게 너무 엄격하진 않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조금 더 아이에게 부모로서 사랑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실감을 주 3회 이상으로 목표했는데, 적어도 3개월간은 매일 작성하자.

2. 아이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 먼저 화내지 않고 이해해주기.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42) 불행한 사건이나 역경에 대해 어떠한 해석을 하고 어떠한 의미로 스토리텔링을 부여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분노는 사람을 약하게 한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의 표현이다. 분노와 짜증은 회복탄력성의 가장 큰 적이다. 강한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의 좌절감, 무기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분노가 우리의 인생에 닥친 여러 가지 역경을 해결해주는 경우는 없다. ‘화난 척’이 때로 도움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진정 ‘화를 내는 것’은 항상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분노는 모든 것을 파괴시키며, 그 무엇보다도 화내는 사람 자신의 몸과 마음을 파괴시킨다.

 

(P. 147) 스토리텔링의 다음과 같은 세가지 차원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개인성(나에게만 일어난 일이냐 아니면 나를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둘째, 영속성(항상 그런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만 어쩌다 그런 것인가), 셋째, 보편성(모든 것, 모든 면이 다 그런 것이냐 아니면 그것만 그런 것인가).

 

(P. 149)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나쁜 일에 대해서는 내가, 언제나, 모든 면이 다 그렇다는 식으로 크게 생각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남도, 어쩌다가, 이번 일만 그렇다는 식으로 그 의미를 축소해서 받아들인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이와는 정반대로 한다. 나쁜 일에 대해서는 그 의미를 축소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 크게 일반화해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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