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월의 햇살입니다 ☀️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신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번이 마지막 열중 강의인만큼(아쉽…ㅠ)
이전의 쟈니 튜터님 비교평가 강의보다 한 층 더 깊게 들어간 듯한 느낌이 있어
처음 수강하신 분들은 조금 어려우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3번째 수강인 저로서는 같은 열중이지만 심화편 같은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꼼꼼하게 강의 준비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3주차 강의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동대문구 비교평가 사례입니다!
베드타운인 동대문구 핵심 입지가치는 직장까지 얼마나 빠르게/편리하게/쾌적하게 도달할 수 있느냐,
바로 ‘교통’인데 그럼 무조건 교통이 좋은 단지가 1등이냐?
이렇게 단편적으로 파악할 일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지 선호도는 이렇게 단편적으로 결정되지 않고 ‘살고 싶은 단지’라 함은 복합적입니다.
아쉬운 환경적 요소를 상쇄할 만큼 압도적인 교통 입지인지,
교통 입지가 유의미하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교통 입지가 조금 더 쳐지더라도 환경적 요소가 압도적인지,
등 핵심 입지가치 중심으로 판단해야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와닿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뾰족한 수요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A/B 택일이 아니라, 그 중간의 선택도 있다는 것! 적용하겠습니다.
또한 비교평가 FAQ를 마련해주신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상황에서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최선이라면 사야한다.
규제 지역에서 더 입지가 좋은 단지가 보이는데 내 상황이 실거주가 안 된다면 비규제 지역을 사야 한다.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긴 어려운 말입니다.
하지만 이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알고, 그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기도 합니다.
진정한 투자자는 특정 시장 하에서만, 혹은 특정 조건 하에서만 투자할 수 있지 않습니다.
어떤 시장에서든, 조건을 만들어가며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ㅎㅎ)
그렇게 해야 경제적 자유에까지 이를 수 있지 않을까요 :D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최선이라는 의미는
동시에 같은 돈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는 확신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앞마당을 넓히고 매매가별/투자금별 비교군을 많이 들고 있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유익한 강의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