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부동산 공부를 수강하고자 알람을 맞춰놓고 강의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강의를 듣다보니 알차고 강의내용이 디테일하다.
강의를 신청할땐 애들의 방학이란 생각을 못했다....ㅎㅎㅎ
거의 나와 한몸과 같은 저학년 둘째를 옆에끼고 틈틈히 1강 완강을 하였다.
뿌듯하다.
앞으로 임장보고서와 더불어 임장도 나가고 조모임도 해야겠지만
강사님이 우리아이보다 더 어린아이를 키우며 짬을내서 하셨단 이야기에 힘을 내본다.
생각한데로 된다!! 잘 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앞으로의 과정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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