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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6-27 일의격 독서후기

26.06.27
Book] 일의 격 - 신수정

 

 

p59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를 때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5가지 질문

(굉장히 파워풀한 질문이다)

  1. 내가 얻고 싶은 결과는? (원하는 것)
  2. 나는 왜 그것을 얻고 싶은가? (목적)
  3. 어떻게 하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가? (실현 전략)
  4. 그것은 내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의미)
  5. 지금 내가 할 일은? (행동)

 

p79

  1. 다들 할수있는데 나도 잘하는 일
  2. 나만 할 수 있고 내가 잘하는 일
  3. 다들 할수있는데 나만 못하는 일
  4. 나만 할수있는데 내가 못하는 일

 

이러한 상황에서 최상의 전략은? “나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2번, 4번에 초점을 맞추고 4번 역량을 더 길러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많은 직장인들이 1,3번에 초점을 맞춘다. 

 

p175

  1.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직원들과 토의해서 10개 이내(사실 5개 이내가 더 좋음)로 정하라
  2. 이를 화이트보드에 정리하고 누가 할 것인지 책임을 명확히 하라
  3. 목표 대비 진행 상황을 매주 또는 매달 지표나 그래프로 표시하라
  4. 주간 미팅 및 한달에 한번씩 목표 평가 미팅을 하라

직원 40명 이내면 거창한 디지털 도구도 필요 없다. 누구나 보는 곳에 세워놓고 관리하라(화이트보드)

누구나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이고 그것의 진척을 한눈에 알고 누가 책임인지 다 알게 된다. 

 

p188

많은 리더들이 착각하는 것은

  1. 신뢰란 잔소리, 피드백, 마이크로매니징 하지 않는 것이다
  2. 신뢰란 일이 잘못 돌아가도 믿고 맡기는 것이다
  3. 신뢰란 일이 잘못돼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다. 항상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이다
  4. 신뢰를 안해야 일이 잘 돌아간다

 

신뢰란 상대를 인간으로 보고 존중하는 것이고 그가 잘할 수 있지만 또한 약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신뢰하지만, 그가 하는 일이 완벽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인간은 신뢰 여부와 무관하게 실수할 수 있고 게으를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할 수 있다. 그것을 에방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가 일에 제대로 성과를 내고 보람을 찾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진짜 신뢰하는 리더가 하는 일이다. 

 

p275

과제의 분리를 하면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 괘념하지 않게 된다.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의 일이지 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나를 생각하고 대하는가에 따라 내 감정이 흔들리는가 아닌가는 나의 과제이다. 

과제의 분리를 하면 내가 누군가를 돕거나 벽을 허무는 것, 용서하는 것은 나의 과제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의 과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그를 도왔는데 그를 용서했는데 그와 벽을 허물었는데 그에게 친절하게 대했는데 그에게 진심으로 대했는데 그는 변하지 않아”라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그가 변하고 않고는 그의 과제이다

(…) 나는 나의 과제를 하고 그는 그의 과제를 한다. 나는 타인의 과제에 끼어들지 않고 타인은 당신의 과제에 끼어들지 않게 한다. 

 

p287

우리 뇌는 우리가 보고, 우리가 듣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을 처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략을 쓰는데 그것은 변화가 있는 것만 저장하고 처리하려 한다는 것이다. 변화가 없는 상황이나 기간응ㄴ 마치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지워 버린다.(cctv 녹화방식처럼)

(…) 뇌가 느끼기에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변화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새로운 곳을 가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이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것이다. 변화가 많은 삶을 살수록 인생은 길어진다. 

 

p364

용기는 행동을 낳는다. 행동은 기분을 앞선다. 기분이 생겨야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분을 기다리면 행동할 수 없다. 행동하지 않으면 세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당신이 행동할 때 세상은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그러므로 당신이 상상을 했다면 취할 것은 ‘행동’이다. 당신의 상상을 믿고 한 걸음 내딛는 것이다. 생각은 커도, 행동은 한 발자국부터이다

 

인생을 ‘등산’이 아닌 ‘댄스’에 비유한다. 어느 한순간 달성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을 산다는 것이다. 인생은 선이 아니라 점의 연결이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시작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오랜만에 재독

챕터가 짧아서 가볍게 슉슉 읽을수있지만

내용은 그렇지않음 진짜 일잘러 찐어른의 노하우와 조언들이 한가득

 

특히 요즘 나의 고민이었던

강점과 오리지널리티,

목표설정과 복기에 대한 부분이 와닿았다.

 

그동안은 못하는 것을 보완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썼다.

물론 부족한 부분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계속 약점만 바라보면 내가 가진 힘을 잊게 된다.

내가 잘하고, 나답게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키워야 하는

‘나만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중요한 목표를 5개 이내로 정하고,

누가 책임질 것인지 명확히 하고,

진행 상황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관리하라는 내용도 나에게 적용해볼수있을듯

 

결국 중요한 것은

도구가 아니라 명확함이었다.

 

무엇이 중요한 목표인지,

누가/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것이 보이지 않으면

열심히 하고 있어도 방향을 잃기 쉽다.

 

나 역시 앞으로는 복기를 할 때

목표, 행동, 결과, 다음 액션을 더 선명하게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작년에했던 주간복기 다시해보자

 

 

 

  • 복기시, 강점복기도 함께
  • 3분기 목표/추진현황/실적 방에붙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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