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열기 3주차 조모임에서는 오전 9시부터 성동구 일대를 직접 걸으며 단지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는 지도나 자료로만 보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책이나 강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입지 요소
특히 단순히 지도상 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걸어보며 체감하는 입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단지별 비교를 통해 배운 점
텐즈힐과 센트라스 단지에서는 시공사 차이와 선호도를 확인했고, 저층 동은 단지 내 높이를 맞추거나 상가 위에 위치한 경우가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부채납으로 인해 단지가 개방되어 있거나, 횡단보도로 인접 단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당동에서는 대림아파트와 한진타운이 세대수, 연식, 상권을 공유하지만 엘리베이터 유무라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행당신동아와 서울숲더휴는 대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평지 여부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지역 특성과 공급 가능성
마장축산단지와 주변 골목을 둘러보며 향후 신규 입주 가능부지와 신축 단지 조성 가능성과 주변 단지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균질성 내 세대 규모가 향후 가격 상승 순서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상왕십리 일대의 구축 단지들은 언덕 경사가 있지만 재개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었고, 재개발이 장기간 진행되는 지역은 전세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발전 가능성 한계)도 현장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뚝섬, 서울숲, 성수, 한양대 인근은 젊은 층이 많고 상권이 활발해 지역 분위기의 차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4.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점
이번 임장을 통해 같은 성동구 안에서도 단지마다 장단점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무, 평지와 언덕, 상권 접근성, 교통, 단지 연결성처럼 작은 차이들이 실제 선호도와 가치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조모임 단지임장은 강의에서 배운 입지 분석과 저환수원리를 실제 현장에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아 보이지 않은 부분들은 경험많은 조원분들의 조언들로 채워가며 더 많이 배우고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 조원분들 더운날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특히 밝은글 조장님 항상 솔선수범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 열기 91기 73조 파이팅 입니다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