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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즐겁게 꾸준히 투자 실력을 쌓고 싶은 메리곰입니다 :)
투자에 대한 확신
저는 임장보고서를 쓸 때 최종 투자 후보 단지를 뽑고 나서 종종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내가 뽑은 최종 투자 후보 단지에 투자할 수 있을까?’
‘투자를 하신 분들은 투자 물건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하셨을까?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거지?’
‘확신이 없는데.. 투자할 수 있을까?’
이번 강의에서 그 ‘확신’에 대한 물음표가 해소되었고
결국 확신을 가지려면 제 투자 실력을 키워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종 투자 후보 단지를 선정하고 마지막으로 투자 기준, 저환수원리에 맞는지 체크할 때
각 항목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기준에 기계적으로 체크를 했었습니다.
최근 임장보고서를 다시 살펴보니 목표수익률조차 입력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표수익률에 대한 고민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번 주우이님 강의에서 수익률의 의미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수익률 보고서에, 그리고 다음 임장보고서에는 그 의미를 생각하며 제대로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치, 가격, 시간
좋은 것을 싸게 사서 기다리는 것.
가치가 좋은 것, 가치가 좋아질 것, 가치 대비 저평가된 것을 사서 가치에 맞는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수익률 보고서는 가치를 알게 하고, 가치를 믿게 하고, 시장을 기다릴 수 있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통해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보유하는 동안 겪게 될 가격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익률을 높이려면 싸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이 싼 시기임을 판단할 수 있는 실력과 경험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작년 11월에 산본을, 올해 1월에 부천을 앞마당으로 만들면서
여기는 아직 전고점 대비 싼 단지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별로여서 싼 게 아닐까?’, ‘여기까지 상승 흐름이 올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데이터를 눈으로 확인했지만, 그때가 싼 시기였음을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실력이다.’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도, 가치대비 저평가를 판단하는 것도 결국 실력이었습니다.
내 실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우이님께서 마인드를 단단하게 잡아주셨던 말씀입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내가 믿어야 합니다.
배운 그대로 행동하세요.
슬럼프는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30분이라도 매일, 매일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에요."
2026년, 저에게 주어진 6개월을 ‘실력과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주우이님! 확신과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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